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울산에서 해군의 최신의 이지스 구축함인 대호 김종성함 진수식을 진행했습니다.
00:08이 대통령의 축사 이후 진수줄 절단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00:12진수줄 절단식은 갓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끊듯이 새로운 배의 탄생을 의미하는 해군의 오랜 전통의식으로 여성 귀빈이 맞는 것이 관행입니다.
00:22군사적으로 의미 있는 함정의 경우 역대 대통령 부인들이 역할을 맡아왔는데 오늘은 김혜경 여사가 손도끼를 이용해 전수줄을 절단했습니다.
00:32또 바이킹들이 배를 진수할 때 안전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바다의 신에게 재물을 바치는 풍습에서 유래해 샴페인을 깨트리는 안전항의 기원의식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