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월 한 달치 비가 사흘 동안 퍼부오면서 태국 전역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00:05수도 방콕공항이 마비가 되면서 수천 명의 승객, 발이 묶였는데요.
00:10장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공항 내부에 사람 대신 커다란 캐리어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00:25수화물을 찾는 곳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00:39수화물 처리가 마비되며 승객 수천 명이 짐을 찾지 못해 공항에 발이 묶인 겁니다.
00:46현지 언론에 따르면 홍수로 공항 인력 문제가 발생했고 수화물 운반 카트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5빗물이 도로를 가득 메우며 6분여 만에 거리는 온통 물바다가 되고,
01:00폭우를 피해 도심으로 나온 카피바라 가족까지 포착됩니다.
01:04지난 24일부터 사흘간 방콕에만 320mm의 비가 쏟아졌는데, 9월 한 달 강수량에 맞먹는 양입니다.
01:13비는 잦아들고 있지만 공항의 수화물 적체와 항공편 운항 차질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01:30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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