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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법원, 중국인 4인조 체포영장 발부
30대 영국인 20대 여대생에게 흉기 휘둘러
장윤기, 성폭행 목적 살인 등 8개 혐의 유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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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지는 코너는 사건을 보답니다. 사회부의 최다희 기자가 오늘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6최 기자, 오늘 준비한 소식 첫 번째 내용부터 함께 볼까요?
00:11네, 분당 중식당에서 래커칠 테러를 벌인 중국인 4인조의 모습입니다.
00:16범행 하루 전 행적이 CCTV에 포착됐는데요.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23주머니에서 현금을 꺼내 계산대로 향하는 남성. 5만 원짜리, 1만 원짜리, 1천 원짜리 다 꺼내서 음식값 11만 원가량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합니다.
00:34팔에는 또 문신도 새겨져 있는데요. 지난 24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중식당에서 래커칠 테러를 벌인 중국인 용의자 일당입니다.
00:43일당 3명이 서울 성동구 숙소 인근 치킨집에 들어와 약 1시간 동안 치킨 3마리와 또 맥주 9병을 나눠 마셨습니다.
00:53치킨집 사장이 기억하는 이들의 모습,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1:15숙박비도 현금으로 냈는데 음식값 역시 기록이 안 남는 현금으로만 결제한 겁니다.
01:21저렇게 치맥 즐기고 포장까지 해갔는데 약 25시간 뒤 모자에 마스크, 또 작업복 차림으로 분당 중식당에서 래커칠 테러를 저지르고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
01:35일단 이들에 대해서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도 발부가 된 상태죠?
01:39네, 맞습니다. 채널A가 단독 취재한 내용인데요.
01:43경찰은 중국인 남성 용의자 4명의 신원을 파악해 체포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영장을 발부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01:50인터폴의 적색수배 요청도 곧 이루어질 걸로 보이는데요.
01:54다만 이들이 만약 중국에서 검고가 된다 하더라도 중국 당국이 우리에게 이들의 신병을 넘겨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02:06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캠퍼스 흉기, 그게 무슨 얘기죠?
02:10대낮에 대학 캠퍼스에서 외국인 남성이 재학생 여성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2:16서울 성북구에 있는 대학 캠퍼스 안.
02:2130대 영국인 남성이 그제 낮 12시쯤 캠퍼스 내에서 20대 여대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2:29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최초 신고했던 학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2:35양팔로 여자를 끌고 나가려고 했어요.
02:38무슨 상황이냐고 하지 말라고.
02:40그러니까 도망가면서 이렇게 상처를 내고.
02:43엄청 빨리 뛰었어요.
02:44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02:47피해의 여학생은 뒷목에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집니다.
02:53경찰은 범행 직후 출국한 영국인 남성에 대해 인터폴 수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03:00다음 사건도 함께 보겠습니다.
03:02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선고가 나왔죠?
03:05법원은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는데요.
03:09유가족은 이보다 더 중한 사형이 내려져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3:16호송차에서 내리는 장윤기.
03:18연갈색 수의와 또 노란 명찰을 달고 머리는 짧게 자른 모습입니다.
03:23장윤기의 성폭행 목적 살인 등 8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한 법원.
03:29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장윤기가 살아있는 동안에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3:36반면 유가족 측은 사형이 선고되어야 마땅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03:41검찰에 항소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45네, 사건을 보다 최다희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3:48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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