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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중식당 테러 사건' 일당, 옷 갈아입고 공항행
중국인 일당, 숙소에 페인트·래커 흔적 남기지 않아
중국인 일당, 숙박비 현금으로만 결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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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1새벽 4시가 넘은 깊은 밤. 검은 옷을 입은 젊은 남성이 골목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00:381분 뒤 체격이 건장한 다른 남성 2명이 같은 곳에서 나타나 어딘가로 향합니다.
00:45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중식당에 레커칠 테러를 벌인 중국인 용의자들이 범행을 마치고 서울 성동구 소재
00:55모텔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00:57약 1시간 전 중식당 앞에서 모자와 마스크, 온몸을 감싸는 작업복을 입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01:0610분 뒤 모텔에서 나온 남성 용의자가 주차된 차량 뒤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자 양손에 쇼핑백과 가방 등을 든 다른 용의자들이 차례로
01:16합류합니다.
01:17일행 중 한 명은 숙소로 돌아올 땐 입고 있지 않았던 외투를 걸쳤습니다.
01:23숙소로 들어갈 땐 모두 어두운 색 바지였는데 나설 땐 흰색 바지로 갈아입은 모습도 보입니다.
01:30숙소에서 빠져나온 중국인 남성 4명은 이곳 대로변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01:38경찰은 일당이 범행 직후 성남시 분당구 골목길과 서울에 있는 숙소 등에서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최소 두 차례 이상 옷을 갈아입은
01:48걸로 보고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52마치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는 듯한 옷을 갈아입는 행적도 포착이 됐고 또 퇴실 시점도 정확하게 얘기를 하고 느낌이 뭔가 착착착 계획대로
02:02움직이는 느낌이에요?
02:03그렇죠.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로 보여집니다.
02:06일단 이 모태일 관계자가 언제까지 퇴직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서 정확하게 퇴실 시점을 이미 범행전에 언급을 한 겁니다.
02:14범행 당일에 이미 중국으로 출국이 가능했던 건 미리 비행기 표 역시 마련을 해두기 때문이겠죠.
02:22그러니까 언제 범행을 할지 이후에 도주 경로를 어떻게 설정할지가 계획적으로 설정이 되었다고밖에 볼 수 없고요.
02:30앞서 CCTV 영상에 보시는 것처럼 범행 직후에 옷을 두 차례 이상 갈아입는 모습이 확인이 됩니다.
02:37철저하게 추적을 피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범행 현장에서는 작업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02:43지문 같은 것도 남기지 않았거든요.
02:46과연 개인이 어떤 보복 감정에서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인지 여러 의문점이 남습니다.
02:53자 시진핑이라는 이름의 중국집 지금 이름을 또 바꿨다고 하는데
02:56어쨌든 거기서 범행 저지를 때는 막 락커 뿌리고 그랬었잖아요.
03:01그런데 희한한 건 또 숙소에서는 그 어떤 페인트 성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요.
03:08이런 걸 보면 아주 계획적인 것도 계획적이지만 굉장히 숙달된 사람들이 아닌가 싶어요.
03:14그렇죠. 뿐만 아니라요. 숙박비 결제해야 되잖아요.
03:18그렇다면 카드라든가 다른 여러 가지 결제 수단이 있을 텐데 딱 현금만 사용했습니다.
03:23이 부분도 전혀 추적이 불가능하고요. 숙소에는 그 어떤 페인트나 래커 흔적이 남아있지 않고 몸만 고스란히 빠져나간 겁니다.
03:34치밀하게 계획을 한 것뿐만 아니라 이 범행을 위해서 상당 부분 준비하고 또 연습을 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42네. 그리고 저 장면. 저 장면에서 보면 왼손에 휴대폰을 들고 찍으면서 범행을 저지르고 있잖아요.
03:49그러니까 저게 전문가들은 그러더라고요.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영상을 찍는 거다.
03:56저걸 봤을 때는 누군가 배우가 있어서 저거 범행한 다음에 보고할 대상이 있는 거 아니냐.
04:01경찰도 굉장히 의심한다면서요.
04:03굉장히 중요한 부분 꼭 집어주셨어요.
04:05지금 영상으로 본인의 범행 장면을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04:11그렇죠. 사실 누군가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빨리 정리하고 범행 현장을 빠져나가야지 기록을 남겨둔다는 건 굉장히 의아한 행동입니다.
04:20그렇기 때문에 배후설 같은 것들도 조심스럽지만 언급이 되고 있고요.
04:26과연 영상을 찍어서 누군가에게 내가 이 범행을 완수했다고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개인적인 소장 용도였는지 이런 부분까지 수사가 필요한데
04:36문제는 수사 쉽지는 않습니다.
04:38중국으로 출국한 부분 때문에 공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4:44뭘 저거를 개인적인 소장을 하겠습니까?
04:46그리고 보면 범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다 각자 찍고 있거든요.
04:49뭔가 보고용이 맞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04:52그래도 일단 소령관은요.
04:52여기서는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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