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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시진핑’ 식당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中 출국
"상호 바꿔라"… 수 차례 회유·협박?
중식당 측 "지난해부터 상호 바꾸라는 요구 받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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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누굴까요?
00:03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웬 중국인 4명이 쳐들어와서
00:09새벽에 식당을 못 쓰게 이른바 테러 행위를 가하고 자기네 나라 중국으로 도망쳤습니다.
00:16관련 CCTV를 저희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21새벽 4시가 너무 깊은 밤. 보세요. 검은 옷 입을 입은 젊은 남성이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죠.
00:271분 뒤에 CCTV에 다른 2명의 남성이 같은 곳에 나타나는 모습이 잡힙니다.
00:34어딘가로 향하죠. 추석 연휴 첫날 지난 24일 새벽 경기 성남 중식당에
00:40래커 칠 테러를 벌인 중국인 용의자들이 범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00:47중식당 테러를 할 당시 모자와 마스크, 온몸을 감싸는 작업복을 입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
00:53환복을 한 거예요.
00:55그리고 10분 뒤 모텔에서 나온 남성이 주차된 차량 뒤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자
01:01다른 용의자들이 차례대로 슬쩍 합류합니다.
01:05숙소로 들어갈 때는 어두운 바지였는데 숙소를 났을 때는 또 흰색 바지로 환복을 합니다.
01:11이렇게 중국인 남자 4명은 택시를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01:15경찰은 이들의 추력을 따돌리기 위해 최소 두 차례 이상 환복을 한 걸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01:24김유정 의원님 이거 이상해요.
01:27아무리 우리나라 중식당 이름이 시진핑이든 시진핑 할아버지든 그건 한국인 사장이 결정할 일이지
01:34중국인들이 뭐라고 남의 가게에 와서 단순히 렉커치를 한 게 아니에요.
01:39농약을 음식물에 탄 걸로 지금 추정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전자기기를 못 쓰게 만들어놨고 유리 다 부숴놨어요.
01:46아니 감히 한국당에서 중국인들이 이런 짓을 벌입니까?
01:48그러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그런 범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1:52그리고 누가 이렇게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이렇게 했을까.
01:57그래서 결국은 시진핑이라는 중식당 이름을 바꾼다는 거예요.
02:02그러니까 이거는 이런 만행을 누가 여쭤렸을까.
02:06이런 만행이죠.
02:07그러니까 보니까 아주 계획적이더라고요.
02:10그러니까 한 사람이 먼저 와서 숙소를 잡고 있다가 나중에 친구들이 더 오니까 방 두 개 더 달라.
02:15뭐 이렇게 했다는 거 아니에요.
02:16그리고 다 현금으로 결제하고 3, 4일마다 꼬박꼬박 돈 내고 하니까
02:21뭐 숙소 주인으로서는 별 문제가 없었겠죠.
02:24그리고 나중에 사후에 범행 후에 보니까 뭐 방 안에 래커나 페인트나 이런 게 있었던 것도 아니고
02:31굉장히 흔적이 깨끗했다는 거죠.
02:33그래서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사건인데
02:37서울 시내 한가운데도 아니고 성남 분당에 있는 어떤 중식당을 대상으로
02:44이렇게 조직적인 범행을 매우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02:48옷도 몇 차례씩 갈아입어 가며 이렇게 할 만한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02:52그리고 사실은 그 중식 이름도 무슨 비하하거나 혐의하거나 이런 차원이 아니라
02:59중국 주석의 이름을 걸고 하는 굉장히 본인으로서 중식당 그 주인으로서는
03:05의미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아마 내세웠을 거예요.
03:08저희가 인터뷰했는데 시 주석이 중국에서 최고니까
03:11자기 음식도 최고 수준으로 하고 싶다.
03:13그렇죠.
03:13좋은 의미였다는 거예요.
03:14그런 의미였는데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03:17또 풀리지 않은 의문이고요.
03:19그리고 범행 당일날 곧바로 출국 준비까지 싹 다 마친 거 아닙니까.
03:23그런 점에서 이거는 그냥 단순 어떤 개인의 범행이 아닌 걸로 보여지는데
03:28우리 경찰이나 수사기관 차원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매듭지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03:35네. 숙소 관계자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4:00저희 채널A 단독 취재 내용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4:03급기야 시진핑이라는 가기 이름을 바꾸면 돈을 주겠다라고
04:07회유도 있었다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04:12신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외교 문제 될 수 있으니 상호 바꾸라.
04:15주석님께서 간판을 보시면 어떡하냐.
04:17주석님이 이런 것까지 봐요?
04:20진짜요?
04:22자원화를 걸거나 직접 찾아온 사람이 50명.
04:24상호 바꾸면 돈 주겠다는 회유도 있었다.
04:27조직적 배후가 있냐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4:32누군가에게 확인받으라고 찍은 것 같다.
04:34조기현 변호사님 사건 많이 해보셨잖아요.
04:36지금 뭐가 배후가 있는 것 같다라는 얘기까지 나와요.
04:38전체적인 사건을 보면 계획 범죄고요.
04:42계획 범죄다.
04:43아주 일사불란하게 진행이 됐고 도주의 계획까지 명확했어요.
04:49그리고 꽤 오래전부터 식당 주인 측에 접촉을 해서 사회하지 말 것을 회유하거나 압박한 상황들이 있었다고 하면.
04:58마치 무슨 정보기관 요원들 같은 어떤 난리한 행동들이에요.
05:02계획 범죄로 보고 배후가 있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수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08이미 입건이 돼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적당히 넘어갈 일이 아니죠.
05:14중국에 도주했다고 해서 끝날 일은 아닌 것 같고 이미 확보된 증거들이 있기 때문에 중국과의 공조를 통해서 이건 해야 될 일이라고
05:21봅니다.
05:22이게 꼭 중국인들의 범행이라고 해서 문제냐 그건 아닌 것 같아요.
05:27똑같은, 예를 들면 트럼프 햄버거집을 똑같이 했다고 하면 똑같이 미국인들 처벌해야죠.
05:33우리 국민의 재산권 그리고 국민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수사해야 되고 중국 당국 역시 이게 자국의 주석과 관련된 문제라고
05:44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05:48적극적으로 공조하고 협조해야 될 문제고요.
05:50수사당국 역시 중국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굉장히 강력한 요구를 통해서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05:58범인들을 체포하고 응당한 법적 책임을 우리 법에 따라 물어야 될 사안으로 봅니다.
06:04네, 반드시 잡아와서 우리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06:08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라는 의견으로 들었습니다.
06:15감사합니다.
06:15감사합니다.
06: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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