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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 포로의 한국 인도를 돌발적으로 공개해 경색된 양국 관계와 관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진심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RBC우크라이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장관은 한 행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 사안을 `사건`이라 부르고 싶지 않다. `외교적 오해` 정도로 해두자"고 말했습니다.

양국이 북한 포로 이송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며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고위인사의 유화적 발언이라 주목됩니다.

시비하 장관은 이어 "이 상황이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에게 한국은 중요한 국가"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한국과 함께 진정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동력과 연속성,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들이 계속 이어지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BC우크라이나는 시비하 장관이 최근 며칠간 한국 외교장관과 매일 직접 연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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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폴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 포로의 한국인도를 돌발적으로 공개해 경색된 양국관계와 관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진심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0:1111RBC 우크라이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드리시비아 장관은 한 행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 사안을 사건이라 불고 싶지 않다 외교적 오해
00:20정도로 해두자고 말했습니다.
00:21양국이 북한 포로 이송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며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고위인사의 유화적 발언이라 주목됩니다.
00:31시비아 장관은 이어 이 상황이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에게 한국은 중요한
00:38국가라고 평가했습니다.
00:40그러면서 우리가 한국과 함께 진정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동력과 연속성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들이 계속 이어지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0:48RBC 우크라이나는 시비아 장관이 최근 며칠간 한국 외교장관과 매일 직접 연락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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