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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격 지점에 '탄흔' 표시…'굿즈' 논란 확산
'암살자(들)' 티켓에 총알 자국…"패륜 굿즈" 비판
메가박스 "'역사적 비극' 엄중함 헤아리지 못해"…굿즈 폐기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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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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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바로 이 굿즈가 논란입니다.
00:06영화 암살자들의 굿즈.
00:11저는 개인적으로 당초에 이해가 되지 않는 굿즈를 논란인데.
00:19일단 도직구 멤버 출신인 주진우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0:24이 굿즈가 이런 식으로 해서 이거를 투명한 거랑 딱 겹치면 탄은이 딱 나오면서 유경수 여사님의 머리 부분에 탄은을 상징하는 동그라미
00:36구멍이 나는 그런 굿즈거든요.
00:39저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런 굿즈를 만드는 사람들은 돈에 눈이 먼 것도 정도껏 해야 되는 거고 또 역사 왜곡도 어느
00:46선이 있는 거지 이거는 한 가정의 비극을 조롱하고 비웃는 거거든요.
00:53이른바 타는 굿즈 논란입니다.
00:58이게 이러면 안 되죠.
01:01비극적인 서거 현장이 새겨져 있는 티켓.
01:04보면 유경수 여사도 앉아 있습니다.
01:07거기에 탄화하는 흔적이 뻥뻥뻥 뚫려 있는 투명판을 겹치면 유교사가 저격되는 굿즈예요.
01:15아 이게 이렇게까지 이걸 만들어서 굿즈라고 배포해야겠나 싶습니다.
01:24주진호 의원 폐륜 굿즈다.
01:25김태규 의원 만든 굿즈까지 폐륜적이다.
01:28오세훈 서울시장도 입장 내잖아요.
01:31인간의 존업마저 포기한 저급한 상업주의다.
01:35시민들의 반응도 한결 같았습니다.
01:38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01:41이런 사태를 알고도 그런 굿즈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나눠줬으면 그거는 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1:48그런데 이런 것까지 세상에 이렇게 저게 총알을 갖다가 이렇게 헌되면 나라에서 나라는 뭐 하는 겁니까?
01:55제어를 해야죠.
01:58김관선 변호사님, 이 타는 굿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03우리 최근에 탱크데이, 스벅 가자.
02:07이게 엄청나게 많은 국민들이 비판을 받지 않았습니까?
02:11저는 저걸 보고 적어도 그때의 어떤 생각이 다시 떠올랐어요.
02:16그럼 왜 저런 행동, 저런 행태를 보였을까?
02:22그리고 사실 탱크데이하고 상당히 이상한 측면이 있죠.
02:26왜냐하면 탱크데이는 군부가 탱크를 가지고 무자입의하게 양민을 학살한 거잖아요.
02:32규모만 달라고 약간 성격이 달린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음색왕이 총으로 저격해서
02:391구의 영부인, 또 한 가정의 어머니, 아내를 살해한 사건 아닙니까?
02:44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저런 굿즈를 만들어서 자신들이 얘기하면 나중에 폐기했다 어쨌다는 얘기는 하고 있지만
02:53이미 저게 다 팔렸어요.
02:55그러면 스벅 가자고 탱크데이하고 다를 바가 뭐가 있는가.
02:59그때 당시에는 대통령부터 장관들이 다 나서서 강도 높은 비판 의견을 냈었는데
03:04이번에는 좀 조용하다.
03:05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그때도 좌우를 가리지 않았거든요.
03:09보수층에서도 비판 많이 했죠. 그런데 사실은 저런, 물론 영화제에서는 표현의 자연이 아니냐고는
03:18값는 울박이 있을 수는 있어요.
03:21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 굿즈는 아니죠.
03:22그것은 이것과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거든요.
03:26그러면 적어도 보수를 할지 우파 쪽에서 저런 걸 지적하는 거에 대해서는
03:32당인이 진보나 좌파 쪽에서 공감을 해줘야 하거든요.
03:36그런데 아무 말도 않고 있잖아요.
03:37아무 말도 안 한다.
03:39그러면 아무 말도 안 된다는 것은 어떤 침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03:42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03:44그래서 저거 자체를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03:49그렇지만 과연 이게 또 사과로써도 끝날 것이냐.
03:53스벅 사태와 관련해서는 사과로 끝나지 않았잖아요.
03:56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불매운동하고요.
03:59정치권이 얼마나 공격을 많이 했습니까?
04:02그러면 그때도 표현의 자유다.
04:04그런 얘기 나왔어요.
04:05그렇지만 그 당시는 상당히 보수 진보가 일치단결해서
04:11자성하고 비판하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04:15지금은 좀 약간 다른 분위기다.
04:18그러면 사실은 역사라는 어떤 팩트가 있는 거고
04:21그 팩트에 기반해서 한다고 한다면
04:23저 굿즈 자체도 완전히 잘못된 거잖아요.
04:26영화에 대해서도 상당히 이건 선을 넘은 게 아니냐.
04:29그런 의견이 충분히 어느 쪽에서 있을 수 있다고 봐요.
04:32그런데 이게 단지 이념과 정치의 시각에 따라서
04:36이거 자체를 갖다가 재단하는 것은
04:39정말 좀 씁쓸한 측면이 있다.
04:41저는 그렇게 봅니다.
04:42이건 이념과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지적이에요.
04:45전주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4:48많은 비판의 소리가 있고 저급한 상업주의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04:54왜냐하면 이 암살자들이라는 영화 자체가
04:57표현의 자유의 도를 넘어서서 역사를 왜곡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4유경수 여사가 문세광 씨의 총탄에 맞아서 숨진 것은 너무나 확실한 역사적 사실이고요.
05:14또 이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미국의 CIA의 문건도 공개가 됐습니다.
05:20그리고 거기 어떠한 그런 의도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05:26중앙정보부가 정권 연장을 위해서 뭔가를 기획했다.
05:30이러한 음보론 자체가 고 유경수 여사의 죽음을 두 번 그렇게 망치지라는 그런 짓 아니겠어요?
05:40그런 것뿐만 아니라 지금 고 박정희 대통령의 편지도 공개됐지 않습니까?
05:46내가 맞았어야 된다.
05:48내가 대신 맞았어야 된다.
05:50그리고 또 박지만 씨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05:55아버지가 어깨를 들썩이시면서 울었다.
05:58정말 이거는 한 가정의 비극뿐만 아니라 국가적 비극이죠.
06:04영부인이 조청령계 사주를 받은 문세광 씨의 총탄에 맞아서 사망했다는 것 자체가
06:10온 국민이 공분하지 않았습니까?
06:14그런데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비웃듯이
06:18어떤 역사 외국적인 그런 영화가 지금 버젓이 대한민국에서 상영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06:24이런 것을 이용해서 부스를 판매한다?
06:28이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6:33영화사의 진지한 사과와 반성.
06:36정말 즉각적으로 따라야 됩니다.
06:37그리고 당장 이 영화의 상영 자체를 중단할 것을 진지하게 저는 숙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46전재호 의원님의 의견입니다.
06:49굿즈도 폐기하고 영화사도 사과회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도 중단해야 되나라는 의견 주고 계십니다.
06:55일단은 굿즈 논란인데 김진욱 대변님 저격 현장이 새겨져 있는 티켓이에요.
07:02아직도 유가족들은 다 계신데 유가족들에게는 어머니가 암살된 현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07:12굉장한 고통일 텐데 거기에 굿즈는 더해집니다.
07:15총탄이 새겨져 있는 흰색 투명판을 관객들로 하여금 겹치게 하죠.
07:21그래서 유경수 여사가 저격되게끔 관객의 손으로 완성을 시키는 굿즈인데 이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34일단 저는 타는 굿즈는 좀 도를 넘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7:40조금 도를 넘은 게 아니라 좀 많이 넘었어요.
07:42많이 넘은 것 같아요.
07:43그러니까 지난번에 좀 전에 김광선 변호사님께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하고 같이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비슷하게 생각을 합니다.
07:51일단 마케팅이라는 것은 어떤 자극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상대방이 또 이걸 판매받는 사람들, 사는 사람들의 어떤 호기심을 자극하는 측면은 분명히 있죠.
08:06그런데 그것도 어느 정도의 감수성이 뒷받침이 안 되면 결과적으로는 마케팅이 성공적인 게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비판이 돌아오고
08:18지금 스타벅스 같은 경우에는 기사에 나오는 거 보면 그때 그 논란 이후로 매출이 지금 회복이 안 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08:27그만큼 마케팅을 잘했을 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잘못했을 때는 반대 급부가 분명히 따른다라는 건데
08:37이번 글쎄 영화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내용이나 이런 부분들은 비판이나 이런 부분은 차치하고 뒤로 좀 넘기고
08:47일단 이 굿즈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면 이 굿즈도 어떤 소비자의 감수성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게 아니냐
08:56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논란이 만들어지고 또 저 굿즈로 인해서 사실 저 굿즈를 제작했다고 하는 메가박스에서는
09:05이미 사과문도 올리고 또 남아있는 굿즈들 전량 폐기했다라고 어제 또 밝혔기도 했다라고
09:12그렇다면 사실상 실패, 마케팅의 실패를 자인한 셈이 되는 거죠
09:17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들을 기획할 때
09:22이게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여러 상황들을 따져볼 수 있는 상황이 안 되었다라고 얘기할 게 아니라
09:32오히려 그만큼 철저하게 따져봤어야 되는 거 아닌가
09:36그리고 시장의 반응은 어땠을까라는 부분을 미리 고민해보지 않고 마케팅을 진행한다
09:42저는 실제 마케팅의 ABC가 잘못됐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09:47ABC가 틀렸다
09:49잘못된 거죠. 일단 이 마케팅이 성공하고 실패하고는 떠나서
09:55이것들이 지금 진행됐을 때 과연 이것을 받아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10:03어떤 최소한의 검증은 있었어야 되는 게 아닌가
10:07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굿즈 문제는 좀 선을 많이 넘었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0:14저희 민주당 쪽에서 수법 탱크대위 논란 때와 다르게 아무 얘기 안 한다라고 하는데
10:20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한참 넘었다라는 부분을 지적했다
10:27이런 말씀 드립니다.
10:28네. 김준형 때문에 다시 한 번 강도 높게 비판해 주셨어요.
10:31서재현 대변인.
10:34이게 전주 의원님 말씀 중에 굉장히 제가 공감됐던 게
10:38한 가정의 비극일 뿐 아니라 국가적인 비극이다 이런 표현을 주셨잖아요
10:43굉장히 공감했는데 가정 단위로 생각해 봤을 때
10:47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아들 박지원 회장 등등이
10:53특히 그때 박지원 회장은 10대였잖아요
10:56그래서 어머니를 총탄으로 잃은 10대의 아들
11:00그리고 졸지의 소녀 가장이 된 딸
11:06어머니를 잃은 딸의 마음을 생각해 봤을 때
11:09유가족의 마음을 생각해 봤을 때
11:10무슨 생각으로 저런 굿즈를 만들었을까
11:13일단 굿즈라는 건 뭔가를 기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굿즈로 만들잖아요
11:19국중박 굿즈 이런 거 좋은 거 많잖아요
11:21그런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현장을 어떻게 굿즈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11:26그러고 나온 해명도 좀 이해가 안 돼요
11:29검토할 시간이 없었다
11:31이게 시간의 문제입니까?
11:33시간의 문제가 아니죠
11:34공감이 문제죠 공감이 없는 거죠
11:36굿즈가 아니고 배드죠 배드즈
11:39나쁜 것인 거죠
11:41사실 이게 마케팅이라는 것도 사실 좋은 마케팅 나쁜 마케팅이 있지만
11:46나쁜 마케팅인 것이고
11:47이게 지금 오늘 이렇게 쉬는 공휴일에도
11:50첫 주제가 저런 주제에는 잘못된 것이다
11:52그래서 마케팅의 관점이 아니라 공감의 관점
11:56상업주의적 관점을 넘어서
11:57어떤 한 가정의 비극적
11:59이건 암살자인데
12:01이렇게 보면 약간 우리가 쉽게 놀이하듯이
12:04이런 게 공범 암살자
12:06우리도 암살자에 합류되는 그런 느낌도 주기 때문에
12:09저는 나쁜 것이다
12:10그러나 이것을 영화의 내용
12:13더 나아가서 영화 상영을 가처분하고
12:15또 국민의힘 일부에서는 주장하는 것이
12:17내용 중에 저도 저도 이제 오늘이나 내일 한번 영화를 볼 생각인데
12:22이게 박정희 대통령이 이제 부인에 대해서 어떤 목숨을 해야 하는데
12:28이제 배경이 되고 뒤에 어떤 음모론적인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다고 하는데
12:32국민의힘은 그것까지 팩트로 인정하면서 영화 가처분까지 내려라고 하는 건 저는 나갔다
12:38다만 이 마케팅 부분에서는 강하게 문제제기하지만
12:41영화의 내용 그리고 취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정치적으로 공세를
12:45이제는 그만했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12:48스타벅스 때와 비교가 많이 됩니다
12:50그때는 탱크라는 단어를 5.18 즈음에 써서
12:55대통령부터 장관까지 다 비난을 하고
12:57특정 진영의 불매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12:59그런데 이 영화와 이 굿즈
13:02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지원 회장 입장도 나왔어요
13:09박지원 회장 입장 보시죠
13:12아버지가 어머니 암살해 배우라니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
13:16당시 병원에서 돌아온 아버지 나를 와락겨왔더니
13:19가슴이 들썩일 정도로 울었다
13:21그렇게 소리내 우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13:28김관삼 변호사님 굿즈에 이어서 이제 영화 내용도 여전히 논란입니다
13:33민주당 일가에서는 오히려 관람을 하러 가자
13:37막 이런 입장도 나와요 과방위 누구 의원들은
13:40그러나 야당을 중심으로 강한 비판의 얘기가 나옵니다
13:43감독은 암살자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지목한 적 없다라는 입장을 냈지만
13:50야당 의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영화의 의도적인 장치들을 통해서
13:54암살자의 배후를 교묘히 당시 박정희 정부로 감독이 몰고 가고 있다라며
14:01강하게 또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14:0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04박지원 회장 입장 나왔는데
14:06당시에 이건 뭐 우리의 현대사에 공개되지 않은 장면이지만
14:10가족들만 알 수 있는 장면 아닙니까
14:12아버지가 와서 어깨를 들썩일 정도로 껴안고 울었다
14:16그런데 이제 감독은 정치의 의도는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4:20물론 정치의 의도가 없을 수도 있겠죠
14:22그렇지만 영화를 만들면서 어떤 픽션을 저런 형식으로 끼어넣은 것은
14:30정치의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정치의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거예요
14:34저는 감독이 여기도 상관없다
14:36그렇죠
14:36그런데 예를 들어서 저 영화 자체를 팩트의 근거에서 그대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한다면
14:43흥행이 되겠어요
14:44박정일을 암살하려고 하는 문세광이 빗나간 총탄에서
14:50유경수 여사가 어떻게 보면 사망한 것인데
14:55이게 팩트인데 이 팩트에 근거해서 저 영화를 만든다고 하면 흥행이 되겠습니까
15:00그렇다고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줘도 되는 거예요
15:03아니 그러니까 그러니까 감독 입장에서는 여기에 뭔가 재미있는 요소를 붙여가지고
15:10영화를 만들어야지 이 영화가 흥행이 되겠죠
15:13영화를 만드는 것은 공익적 유해에서만 만드는 영화는 아니잖아요
15:19저 영화는 상업영화단 말이에요 상업영화
15:20그러면 이제 픽션을 저기다 붙여서 넣은 건데
15:24물론 이제 표현의자를 애술의자유 그런 부분의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15:29응원을 할 수는 있다고 저는 봐요
15:30그렇지만 이게 지금 우리가 계속 얘기하지만
15:34한 가족의 비극이고 국가의 비극이고
15:38그 다음에 팩트는 명확하고
15:40그 다음에 관련돼 있는 자녀들이 다 생존에 있고
15:45그런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그런 뉘앙스
15:50이건 제가 볼 때는 손을 넘은 건 맞다 저는 그렇게 봐요
15:54그래서 의도에 대해서는 자꾸였고 아니다고 얘기하지만
15:58어떻게 보면 특히 박정일 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하고 지지하고
16:03그런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저는 그분들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16:06그렇지만 저걸 반대적인 좌파나 진보 쪽에서
16:11이걸 어떤 정치의 도구를 써가지고
16:13뭔가 박정일 전 대통령의 가족을 폄훼하고
16:17박정일 전 대통령의 어떤 정치랄지
16:21그런 걸 갖다가 오히려 뭔가 공격하려는 의도를 썼으면 안 돼요
16:27그러면 일단은 뭐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좌파나 진보 쪽에 있는 사람들도
16:35일단 팩트는 뭐냐 그 정도는 의견을 개시해야지
16:40아니 그냥 가서 조용히 보고 와서
16:44아 이건 보니까 뭐 표현 예술의 자유 영역을 넘지 않았다
16:48그 정도는 얘기할 수 있다고 봐요 자기들 입장에서는
16:51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 아 그래? 그럼 우리가 의도적 가야지
16:55이거 자체는 배제구 학생들이 아 그래? 우리 쓰버 가야지
17:00이거하고 다를 바가 없어요
17:01그러니까 자기들이 손 깔아지고 비판했던 짓을 똑같이 하고 있는 거나 저는 똑같다
17:07이건 정치인들 할 일이 아니죠
17:09그냥 아 정말로 이게 선을 넘은 영화인지 아닌지
17:14팩트를 너무나 왜곡했는지 안 했는지
17:16그걸 한번 가서 확인하고 보겠다
17:18이건 뭐 제가 볼 때는 뭐 당연히
17:21그건 뭐 제가 볼 때는 오히려 권장할 사안이라고 보는데
17:24그게 아니고 아 그래? 그럼 우리는 우리 단체 관람하자
17:29우리 가서 영화 봐주자
17:30이런 태도는 잘못됐다는 거죠
17:32그러면 스타벅스 가야겠다
17:34아 땡크대회 했으니까 우리가 가서 스타벅스 더 팔아주겠다
17:37그거하고 다를 바가 뭐가 있어요
17:39똑같은 행위로 하고 있는 거죠
17:41김지욱 대변인
17:43글쎄요 저희 민주당 일부 정치인들이 이 영화를 부추기고 있다
17:50이런 말씀으로 제가 들리는데
17:52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17:54일단 저희 민주당에서 처음에 이 영화가 나왔을 때
17:59또 이 영화가 내용적으로 뭔가 왜곡이 있다
18:03역사를 왜곡했다라는 논쟁이 나왔을 때
18:06이 영화를 좀 정확하게 보고 얘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
18:09그리고 이 영화가 그동안 우리 한국사에서 사실 소재로 다루기가 상당히 비극적인 내용이어서 다루지는 않았습니다만
18:23그래도 뭔가 좀 약간 풀리지 않는 의문은 있는 거 아닌가
18:28특히 탄환이 발견된 것과 총성이 들렸던 숫자가 일치하지 않고
18:35그리고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었다라는 것들이 그동안 한 20여 년 전에도
18:40방송사들에서 이렇게 좀 그것이 알고 싶다 이런 식으로 나왔던 부분들이 있어요
18:47그래서 그때도 풀리지 않는 의문은 여전히 좀 있는 거 아닌가라고 얘기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18:53플러스 거기에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된 그런 작품인데
18:59이걸 너무 정치권이 나서서 영화에 대해서
19:02너무 과도하게 정쟁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을 처음에는 저희가 그렇게 했던 것이죠
19:1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국민의힘에서 이 영화의 자체가 외국이고
19:17거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암살에 배후가 되어 있고
19:20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영화를 보신 많은 분들이 하신 얘기는
19:26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자로 배후로 지목한 건 아닌데
19:31뭔가 이 영화가 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은 있다
19:37그런데 그것이 누구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19:42열린 결말로 만들어놨다
19:45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너무 과도하게 비판하는 건
19:49그건 좀 바람직하지 않지 않느냐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었던
19:55저희 민주당 쪽의 일반적인 생각이었던 것이고
19:58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03이런 거였는데
20:04이게 한 열흘 사이에 진행되어 오면서
20:07결국은 영화에 대한 외국, 내용 이런 부분들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서
20:12이제는 영화에 출연했던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인 인신에 대한 비판으로
20:18단계가 넘어갔잖아요
20:19그리고 어제 같은 경우에는 배우 유혜진 씨 집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한다거나
20:26이제는 좀 그 수준을 넘어섰다라고 보여지니까
20:30어제 밤늦게 한국 영화감독 조합에서도 공식적인 입장을 낸 거 아닙니까
20:37작품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다
20:40그러나 도를 넘는 개인에 대한 비판은 이건 안 된다
20:44그리고 앞으로도 이분들에 대해서 창작을 아예 못하게 하려고 하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20:54자제해야 한다라는 것이 입장으로 나왔다면
20:57그런 입장도 한 번은 우리가 볼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21:00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21:02영화 내용에서 왜곡된 부분이 있다면
21:06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하고 그리고 이걸 바로잡으려고 하는 노력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21:11그 자체 전체를 이것은 폐륜적 영화고
21:15그리고 앞으로 이 영화는 상영을 절대 하면 안 되는 걸 넘어서서
21:19지금 외국의 싱가포르인가요?
21:23거기에서 이 영화, 국제영화제에서 초청작으로 했는데
21:27거기에 아예 개봉을 하면 안 된다라는 게
21:30국민의힘 전원 의원들의 서명으로 지금 레터가 같다라는 거지 않습니까?
21:36이런 부분들은 좀 상당히 과도한 그런 개입 아니냐
21:41이렇게 볼 수 있는 여지도 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21:43전주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21:46이 영화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21:51역사적인 비극을 모티브로 해서
21:54상상력을 뛰어넘은 사실 조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1:59언론의 평론에도 이것은 상상력이 아닌 조작이다
22:04이렇게까지 나온 글이, 컬럼이 있거든요
22:07왜냐하면 보통은 실화를 구성으로 하는데
22:11본 작품은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22:15극적 구성을 위해서 각색된 허구다
22:19이런 식의 자막이 나와요
22:22그런데 이 영화는 그냥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됐다
22:27이렇게만 나오거든요
22:28그리고 나서 유경수 여사가 총탄에 사망하신 것만 사실이고요
22:35그 이외에는 모든 게 다 지금 허구 아니겠습니까?
22:40상상력이죠
22:41그리고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은
22:47범인은 문세광 씨 아닙니까?
22:49그런데 제목도 암살자 가로들이잖아요
22:52굉장히 뭔가 그 뒤에 나타나지 않은 그러한 범인들이 있다
22:58조록자들이 있다
23:00그게 영화의 세류관이죠
23:01외국의 정부 안에 있다
23:03이것도 조청 연계가 아니라
23:05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23:09외국이자 조작으로 볼 수도 있는 여지가 높아요
23:13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떤 많은 국민들이 문제제기하는 것은
23:20이런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영화가 과연 창작의 자유라는 이름 미명하에
23:26버젓이 상영관에서 상영될 수 있는 것이냐
23:30사실 그런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23:33영화가 예고편이나 마케팅에서 보면 화면에 나오지만
23:37배우는 누구인가라는 걸 노골적으로 계속해서 영화 측은 제기하거든요
23:41그리고 보면 저는 이 영화를 보진 않았습니다
23:44문세광이 아니라
23:45마지막에 총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23:48이러한 자막도 나오고 있어서
23:50뭔가 이것을 누가 숨긴 것처럼
23:53이렇게 과도한 이러한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23:59그래서 이게 물론 젊은 분들은 기억을 못하겠지만
24:06저도 어린 시절에 유경수 여사가 총탄에 사망을 했다는 것은
24:11저도 어린 시절에 굉장히 큰 충격으로 와닿거든요
24:14그런데 이런 것을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이런 충격이 국민들도 있어요
24:20가족들 뿐만 아니라 그런데 이것을 소재로 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불편하죠
24:27그렇지만 또 이 소재를 가지고 사실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24:31과도한 각색을 하는 것 자체가 국민들로 하여금 상당한 불편한 감정을 가지게 하는 것이고
24:38과연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확실한 역사적 사실에 왜 이러한 음모론이나 아니면 순수하지 못한 의도가 나오고 있는 건지
24:48여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고요
24:49더 나아가서 이런 것을 이용해서 구스까지 판매를 했다고 하니까
24:54이거는 저급한 상업주의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4:59사실은 유가족들에게는 앞서 표현하신 발언 중에 풀리지 않은 의문
25:06이런 표현도 유가족들에게는 굉장히 모욕적이고 상처가 될 수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25:12역사적 진실은 명확하다라는 게 진영을 뛰어넘어야 할 공통의 합리적인 합의여야 하는데
25:21영화가 던지는 세계관은 배우가 있다
25:24진범은 문세강이 아니라 배우가 있다라는 일종의 계속 음모를 야기시키는 일단 세계관이거든요
25:32아무리 표현의 자율 창작이라고 하지만 유가족과 명백한 역사적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25:37배우를 제기하는 영화가 과연 괜찮은 거냐라는 사회적인 논란인데
25:42이게 약간 정치 이념적으로 간 것 같아요
25:44그러니까 수박은 안 되고 이건 되냐 이런 얘기가 민주당을 향하기도 하거든요
25:49저도 스타벅스 이용하고 매일 마시는데
25:51말씀드리는 것은 평가나 비판이나 해석은 영화 관람하신 분이 하시면 되는 것인데
26:01이게 과도하게 정치가 나가서 지금 문제제기를 해서 문제다
26:05그러니까 정치의 사법화도 문제인데 이제는 정치의 영화가 됐잖아요
26:08이제 영화평론가가 아니라 우리 같은 정치인들이 정치가 영화평론가처럼 하는 거예요
26:14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잘못된 것이다
26:15영화가 그냥 관객들의 선택에 맞더라
26:18맡겨야 되는 것이죠
26:19그럼 수박도 고객들의 선택에 맡겨야 되는 거 아닙니까?
26:22맡겨야 되는 것이죠 똑같은 논리죠
26:23사실 저도 스타벅스 매일 마십니다 저도
26:26그러니까 이게 진영 논리가 아닌 건데 제가 국민의힘에
26:30나는 스타벅스 매일 마신다
26:31그렇죠 국민의힘에 좀 논리를 한번 반박해보면
26:35영화잖아요 팩트가 아니잖아요 픽션이잖아요
26:38우리가 2023년 11월의 영화 서울의 봄도 12.12 구태타예요
26:44그런데 이게 어떻게 서울의 봄이 됩니까?
26:46영화이기 때문에 서울의 봄이 되는 것이고
26:48그때 이제 전두환 전두광 역할을 했던 분이
26:51실패하면 반역이고 성공하면 혁명이라는 거예요
26:55그로부터 1년 뒤에 실질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개혐을 했습니다
27:00그러면 국민의힘의 논리라면 우리 민주당도
27:03이거 혹시 비상기업 우두머리 이거 조력해서 황정민 주연이
27:08개혐 유도한 거 아니냐 특검하고 국조하고
27:12이렇게 계속적으로 배우 밝혀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27:16영화는 영화일 뿐이기 때문에 그런 해석 평가는 온전하게 관람객에게 맡기고
27:21이제는 정말 정치인은 정치 민생에 대해서 좀 집중하자
27:25이런 말씀도 꼭 좀 드립니다
27:26네 그러니까 서재현 대변인 말을 첨언하면
27:28서재현 대변인은 수법 불매운동도 반대했었다라는 입장을 또 말씀드립니다
27:34박정희 전 대통령의 당시 편지도 공개됐습니다
27:38함께 보시죠
27:42서거 이틀 뒤 프랑스에서 아마 귀국하던 딸 그네
27:46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썼던 편지일 겁니다
27:48이제는 네가 어머니의 대역을 해줘야 하겠다
27:51아버지도 너희 상남매를 위해서 무슨 희생이라도 하마
27:53현관에 아버지 혼자 너를 마중할 일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구나
27:57중간에 생략된 내용은 내가 어머니 대신 총탄을 맞았어야 했다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라는 대목이 들어갑니다
28:06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8:08과연 창작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 아래
28:12명백한 역사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28:17유가족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이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28:21아니면 이런 내용은 온당치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28:25시청자들의 선택과 판단도 궁금합니다
28:28geld произош composedART
28:28랄드
28:28브랜드再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