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번째 김종수 리포트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2그런데 영화 내용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 말고도요.
00:07일부 영화계의 대응도 이렇게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13이 총탄 흔적이 겹쳐지는 저 영화 티켓 굿즈로 결국 메가박스가 고개를 숙인 데 이어서요.
00:21이번에는, 이번에는 CGV에서 나눠준 굿즈도 논란의 중심에 선 건데요.
00:26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00:27이 암살자들이라는 제목이 달린 파일을 열자 공무원증과 현장사진 그리고 기자 신분증 등 각종 국주가 쏟아져 나옵니다.
00:38저희가 AI로 재구성해봤는데요.
00:40지난 1일 CGV 용산과 영등포 그리고 왕신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단서추적 상용에서 적의 관객들에게 나눠준 이른바 굿즈 세트입니다.
00:53논란이 된 건 저 세트에 포함된 두 발의 모형 탄환, 그리고 유경수 여사의 생명을 빼앗은 총탄을 아예 소장용 굿즈로 기획한
01:03걸 두고 비판이 나온 겁니다.
01:05사건 관련 기자 메모 등 역사적 비극을 추리게임처럼 다루는 데 활용했다는 지적입니다.
01:19CGV 측은 저 굿즈 가운데 가장 결정적인 단서를 꼽아서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도 열었는데요.
01:27이게 온라인을 중심으로 CGV가 선을 넘었다며 불매나 퇴출을 요구하는 비판 여론이 제기가 됐고요.
01:34결국 CGV 측은 해당 이벤트는 배급사가 기획하고 제작했다, 그리고 CGV는 진행만 담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5그리고 암살자들의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하이브 미디어코프 측은 취지를 벗어낸 해석이 확산됐다며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01:5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