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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장면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바로 이겁니다.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법사위 국감에서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덜어내지 않고 길게 한 번 보겠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자 우리 부엉이바위의 진실이나 하나 만듭시다.

[박은정 입모양]
(인간이 돼라 인간이)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뭐라고?

[현장음]
인간이 아니야 인간이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네가 인간이 되세요. 아시겠어요? 말을 그따위로 해요? 아이고 수준 하고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 번도 사람인 적이 없어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형체가 사람같으니까 본인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보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김용민! 김용민! 부엉이바위에 긁혔어?

[손솔 / 진보당 의원]
위원장님, 제가 질의를 하는데 자꾸 다른 소리를 하면서 방해를 합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지금 국회법 145조에 따라 김태규 위원 발언권 정지합니다.

[손솔 / 진보당 의원]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조용히 하세요. 오늘 발언권 정지입니다

[손솔 / 진보당 의원]
전두환 내란 옹호하는 사람 법사위원 자격 없습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김태규 의원 발언이 차마 입에 담을 수가 없어!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왜!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영상 나오는 것 있으면 다시 재생하겠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어떤 말인데!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지금 본인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어떻게 이따위 말을 하죠. 그리고 네가 인간이 되세요 이런 말을 하고. 부엉이 바위에서 긁혔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박은정 의원이 한 말이에요. 들어보세요. 들어보시라고.

아마도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쟁 과정에서 나온 발언으로 추정되죠.

정회 이후에도 여야의 설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태규 의원, 국감장 앞 복도에 나와 서영교 위원장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김태규]
박은정이 나한테 인간 아니라고

[김태규]
지금 바로 앞에서 김용민, 나보고 인간 아니라고 그러는데 왜 토론권을 내 걸 막냐고.

외치는>
'부엉이 바위' 먼저 얘기 하셨잖아요. 위원장님 그만 괴롭히세요.

[김태규]
그건 그 다음에 했어요. 그건 그다음에 했다고.

[김태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균형을 맞춰야 될 거 아닙니까?

[서영교]
내가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서영교]
그 저기 아니 뭐 아까 뭐라고 그랬더라

[서영교]
김용민 의원한테 인간 모양이냐고 그러더만.

[김태규]
그게 그 전에 그 사람이 먼저 했어요, 아시겠어요?

[박지원]
뭐야, 뭐 !

[박지원]
조용히 해!

[김태규]
뭘 조용히 해요!

[서영교]
예의도 있어야지.

[김태규]
아니, 그쪽에서 먼저 욕을 했잖아요, 지금.

[김태규]
아니, 나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한 건 그쪽이 먼저 했다고, 아시겠어요?

[현장음]
'인간이 돼' 라고 했어! 인간이 아니라고 한 건 아니고.

[김태규]
아니 그러니까 먼저 박은정 의원한테서 나온 얘기를 왜 나한테 문제 삼냐고?

[서영교]
아니 크게 들리게 했잖아요, 크게 들리게.

[김태규]
그쪽에서 먼저 크게 들리게 했다고. 왜 내꺼만...

[서영교]
거기는 못 들었어. 안 들리게 하는데...

[손솔 / 진보당 의원]
제 발언을 방해하셨잖아요. 위원장님께 조치해달라고 한거예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조용히 하세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손가락질 그만하고 나가요 나가!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유튜브 찍으려고 이러는 거예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유튜브는 위원장님이 잘 찍으시잖아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자, 발언권 정지!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뭘 정지해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발언권 정지!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다시 들어오면 퇴장시킬 수도 있어.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맘대로 해요 맘대로.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퇴장시킬 수도 있어.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뭘 회의를 그따위로 해!

박은정 의원, 김용민 의원이 먼저 '인간이 되라' '사람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왜 자신의 발언권만 정지하냐는 겁니다.

오후 회의가 재개된 이후에도 불공정한 진행이라며 국민의힘 측의 항의가 이어졌는데요,

박은정 의원, 얼마 전 김태규 의원의 '전두환 내란 아니다' 발언까지 재생하며 자신은 사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영상 좀 보여주세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질의 시간이잖아요. 가만히 계세요.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저는 저 해당 의원은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을 뿐더러 인간의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위원장, 발언권 정지 안해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주진우 의원 조용히 하세요.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저 의원이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모욕하는 부엉이바위 어쩌고 하는 정말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 상황에서 너무나 화가 나 가지고 '인간이 먼저 돼'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그 발언에 대해서 사과할 생각이 없습니다.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금 김태규 의원이 계속 저런 태도를 보이시니까 사실은 퇴장시켜야 마땅하지만 위원장님이 너무 마음이 좋으셔서 발언 중지만 하고 계신 겁니다.

[김태규]
조금만 불리하면 엄마한테 일러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그런말도 하지 마세요.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렇게 상대의원에 대해서 최소한의 예의나 최소한의 존중없이 저렇게 발언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 하고 예절학교부터 보내야 합니다. 예.절.학.교.

김태규 의원은 서 위원장의 유감 표명 요구에 '자신은 돌부처가 아니'라며 민주당의 막말들을 문제삼았습니다.

여야의 수준 낮은 막말과 이념논쟁만 남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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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장면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한번 짚어보는 김종석의 샷입니다.
00:06첫 번째 사진 바로 만나볼까요?
00:10오늘 이 두 사람 시티라이브에 자주 등장합니다.
00:14바로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국민의힘 김태기 의원.
00:16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법사위 국정감사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00:22제가 덜어내지 않고 길게 한번 준비했는데 한번 영상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28자 우리 부엉이 발휘 기술을 하나 만듭니다.
00:31현재 7개월이 대법원장도 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통령을 패시합니다.
00:35인간이 아닌가?
00:36청와대가 반려하고 다시 재청하라는 요청에는 정치 권력의 부당한 간섭이어서
00:41사법권 독립을 외치면서 손 놓고
00:45한 번도 사람인 적이 없어.
00:47셋째 대통령과의 객든을 키운 형식적인 부장으로 전락시키고
00:53이 모든 상황이 확신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0:57위원장님 제가 질의를 하는데 자꾸 다른 소리를 하면서 방해를 합니다.
01:03지금 국회법 145조에 따라 김태규 의원 발언권 정지합니다.
01:09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01:11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01:12조용히 하세요.
01:14오늘 발언권 정지입니다.
01:16전두환 에라 전화 입에 담을 수가 없어요.
01:18김태규 의원 자격 없습니다.
01:19김태규 의원 발언이 차마 입에 담을 수가 없어.
01:23왜요.
01:24영상 나오는 거 있으면 다시 재생하겠습니다.
01:27어떤 말인데.
01:28본인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01:30어떻게 이따위 말을 하죠.
01:33그리고 네가 인간이 되세요.
01:35이런 말을 하고.
01:37고용이 바위에서 긁혔다.
01:42덜어내지 않고 한번 길게 들어봤습니다.
01:46아마도 저게 영화 암살자들 서로 간에 공방이 이어지다가 나온 발언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01:52법사위 정회 이후에도 이 해당 의원들의 설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01:58김태규 의원 아예 저 국감장 앞 복도에 나와서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강력히 항의합니다.
02:07박은정이 나한테 인간이 아니라고.
02:08지금 박은정이 나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데.
02:11왜 털어놓고는 내 걸 막냐고.
02:13고용이 바위 얘기 먼저 하셨잖아요.
02:15위원장님 그만해 먹이세요.
02:16그거는 그 다음에 했어요.
02:17그건 그 다음에 했다고.
02:19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02:20규격을 맞춰야 될 거 아닙니까.
02:22제가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02:23그 저기.
02:25아니.
02:26아까 뭐라고 했을까.
02:27김용이는 인간 모양이냐고 그러더만.
02:30그게 그 전에 그 사람이 먼저 했어요.
02:32아시겠어요.
02:34저 형이.
02:35뭐해 저 형이 해요.
02:36예의도 있어야지.
02:37아니 그쪽에서 먼저 욕을 했잖아요.
02:39지금.
02:40내 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 거 그쪽이 먼저 했다고.
02:43아시겠어요.
02:43인간이 저라고 했어.
02:45인간이 아니라고 하는 건 아니고.
02:46어.
02:47김용이 형이 형수의 거냐.
02:49아니 그러니까 먼저 박은정은 못 하셨어.
02:50어떤 얘기로 왜 나한테 나한테 문제를 받냐고.
02:53아니 크게 들리게 했잖아요.
02:54크게 들리게.
02:55그쪽에서 먼저 크게 들리게 했다고.
02:57왜 내 거만.
02:58거기는 못 들었어.
03:00안 들리게 하는데.
03:01아니 그러면 잘못되고.
03:02잘못되고 박은정 의원이 인정을 했으니.
03:05인정을 했다니까요.
03:05제 발언을 방해하셨잖아요.
03:07인정을 했기 때문에 그러면은 그걸 점점을 해야 할 거 같냐고.
03:10조용히 하세요.
03:11제 발언이 방해하셨잖아요.
03:12박은정 의원이 점점을 했다고 인정하자.
03:14제 발언을 먼저 방해하셨다고요.
03:16유튜버 찍으려고 이러는 거예요.
03:17유튜버는 위원장님이 잘 찍으시잖아요.
03:19그만 나가세요.
03:20유튜버는 위원장님이 잘 찍으시잖아요.
03:21자 바로 건 정지.
03:23뭘 정지해요.
03:24그만하세요.
03:25바로 건 정지.
03:25다시 들어오면 퇴장시킬 수도 있어.
03:28마음대로 해.
03:28마음대로.
03:29퇴장시킬 수도 있어.
03:30퇴장시킬 수도 있어.
03:31말 회의를 그따우러 해.
03:39제가 뭐 굳이 덧붙일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03:41오후 회의가 국감이 재개된 이후에도 불공정한 진행이라며 국민의힘 측의 항의도 이어졌습니다.
03:49박은정 의원.
03:50조국 혁신당의 박은정 의원은 얼마 전에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 내란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까지 재생하면서 본인은 사과할 뜻이 없음을
03:59분명히 했습니다.
04:02영상 좀 보여주세요.
04:04전두환은 내란이 아니요.
04:05내란 아닙니다.
04:07질의 시간이 있잖아요.
04:08판결이 난 건데도 아니고.
04:09저는 저 해당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을 뿐더러 인간의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04:17게재가 되어 있습니다.
04:18저 유튜브는.
04:20주진우 의원 조용히 하세요.
04:22저 의원이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모욕하는 부엉이 바위 어쩌고 하는 정말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04:31제가 그 상황에서 너무나 화가 나가지고 인간이 먼저 되라고 얘기했습니다.
04:37저는 그 발언에 대해서 사과할 생각이 없습니다.
04:42지금 김태규 의원이 계속 저런 태도를 보이시니까 사실은 퇴장시켜야 마땅하지만
04:47위원장님이 너무 마음이 좋으셔서 발언 중지만 하고 계신 겁니다.
04:53그런 말도 하지 마세요.
04:54상대 의원에 대해서 최소한의 예의나 최소한의 존중 없이 저렇게 발언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05:01예전 학교부터 보내야 됩니다.
05:03예전 학교.
05:05참 다른 의미에선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여야의 공방이네요.
05:10김태규 의원은 자신은 돌부처가 아니라면서 민주당의 막말들을 문제 삼았습니다.
05:16저렇게 여야의 수준 낮은 막말.
05:18조희대 대법원장 앞에 놓고 오전에는 이념 논쟁만 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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