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바로 보겠습니다. 이렇게 부승찬 의원에게 엄중 경고를 한 김민석 의원.
00:05그런데 한번 제가 읽어볼까요?
00:07응급환자 주차구역에 김민석 대표가 탑승한 차가 있었습니다.
00:14김민석 대표요. 어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서를 조문하는 과정에서
00:20응급환자 전용 주차장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입니다.
00:26바로 한번 현장 화면을 볼까요?
00:27어젯밤 9시쯤이었고요.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가 마련된 바로 병원 장례식장 입구입니다.
00:34저렇게 병원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분주히 손실 타면서 오가는 차량들을 정리합니다.
00:41잠시 뒤에 저렇게 검은색 SUV가 멈춰서고요. 김민석 대표죠. 차에서 내립니다.
00:47김민석 대표가 빈소로 들어서자 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타고 왔던 저 차량이 병원 내 주차장에 자리 잡았습니다.
00:57자세히 볼까요? 주차장 된, 주차된 차량 뒤에 저렇게 파란색 표지판, 응급환자 주차 안내라는 안내판이 또렷히 보입니다.
01:07누구나 알듯이요. 응급환자나 보호자 차량을 위해 마련된 주차 공간인 겁니다.
01:14안내판을 좀 더 자세히 보면 외래와 입원 환자는 주차를 금지한다는 문구도 적혀있네요.
01:21보이시죠? 김민석 대표가 내린 뒤에 저 차량은 대략 한 20분 정도 저 장소, 응급차량에 주차돼 있었습니다.
01:32아니, 전혀 못해요. 원래는 응급환자, 운급차나 이런 거에 대해야 되는데.
01:40병원 측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01:42원칙적으로는 일반 차량은 주차할 수 없는 공간이 맞다면서도
01:46김민석 대표가 조문과 인터뷰를 빠르게 마치고 이동할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54이에 대해서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은요.
01:59응급환자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본인 의원실 차량이라면서
02:04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2:10그러면서 김민석 대표가 이날 지방일 쪽으로 대표 차량을 쓸 수 없는 사정이 생겨서
02:16당대표 비서실장인 본인 의원실 차량을 쓴 것이다 라는 취지로도 추가 해명했는데요.
02:22저 영상 주말 새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겁니다.
02:27김민석 대표는 며칠 전에 전라부터 순창의 한 축제에 참석을 했다가
02:31가수의 무대, 노래가 채 끝나지 않은 그 사이에 인사말을 하면서 과잉 의전 논란을 빚은 바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