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우차 발사 시각이 정해지고 또 얼마 남지 않으면서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6누리호우 발사 모습을 비교적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전망대에는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00:12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0:15나현우 기자
00:18네, 고흥우주발사 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00:21저희가 조금 전에도 연결을 했었는데 그때보다 시민들 발걸음 늘고 있습니까?
00:28네, 그렇습니다. 아직 발사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시까지 남아있습니다.
00:34그래도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선점해서 누리호 발사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00:42시민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47TV로만 보다가 가족들하고 직접 보는 게 의미 있을 것 같아서 시간 내서 왔습니다.
00:53사실 새벽 일찍부터 출발하는 게 조금 힘들긴 했었는데 애들이 엄청 기대도 많이 하고 저도 좀 개인적으로 설레고 해가지고 힘들진 않았습니다.
01:07나로우주센터는 이곳에서 직선으로 대략 15km 정도 떨어졌습니다.
01:11오늘은 바다 안개도 별로 없어서 누리호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을 거로 기대됩니다.
01:18전망대에 오는 사람들 연령대도 보면 남녀노소 할 것이 없이 다양하고요.
01:21특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온 초등학생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01:28취재진이 어제도 이곳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를 찾았는데요.
01:32어제와 오늘 1박 2일로 자녀와 함께 온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01:36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는 자정 무렵 새벽에 이루어졌습니다.
01:39아무래도 어린아이가 보기 편한 시간대는 아니었는데요.
01:43이번에는 낮에 발사하는 데다 날씨까지 좋아서 관람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해졌습니다.
01:49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다가올수록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인데요.
01:53나로우주센터 바로 앞이 바다인 점을 고려하면 누리호 발사를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01:59그렇다 보니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로 인파가 몰리고 있는 건데요.
02:02고흥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망대 실내 방문 인원을 최대 20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02:08다만 야외에서 누리호를 관람하는 것은 인원에 제한이 없습니다.
02:12지금까지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에서 YTN 나연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