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 발사의 막판 변수는 날씨입니다.
00:03다행히도 여느 때보다 더 좋은 기상조건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00:08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0정혜윤 기자, 마지막까지 최상의 날씨가 유지됐으면 좋겠는데, 지금 기상조건 어떻습니까?
00:17누리호 발사가 예정된 고흥 나로우지센터는 어제보다 더 날씨 조건이 좋아졌습니다.
00:23쾌청한 가을 날씨에 지상의 바람이 초속 2m 한 밖으로 어제보다 훨씬 약해졌고요.
00:28제한 기준인 평균 풍속 초속 15m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00:33순간 돌풍도 초속 10m 이내로 약해져서 이 역시 발사 제한 기준인 초속 21m에는 크게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00:41또 기상청은 현재 고흥 나로우지센터의 예보 분석관을 급파해 실시간으로 기상상황을 정밀 관측하고 있는데요.
00:48현지 분석에 따르면 발사의 중요한 상층풍도 지금은 다소 강하지만 발사 시간대에는 더 약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0:56또 낙내 가능성이나 우주 환경 돌발 변수도 없을 것으로 보여서
01:01이번 오차 발사는 가장 이상적인 기상 조건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01:07지금까지 과학지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