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박왕으로 불리는 권혁시도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총 체납액 3,938억 원 전액을 완납하기로 했습니다.
00:09임광영 국세청장은 오늘 오전에 브리핑을 열고 권혁 회장이 개인 체납액 3,938억 원을 완납할 계획으로 우선 마련된 현금 1,000억
00:20원을 올해 7월 말에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임 청장은 체납 잔액 전액에 대해서는 해외 선박 5척을 담보로 제공해 현재 담보물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며 담보물의 평가액이
00:34체납 잔액을 초과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