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의 농예수위 국정감사에서는 농지에서 태양광 사업을 하면 수익이 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한 야당과 취지를 왜곡하지 말라는 여당이 맞섰습니다.
00:10농지 전수조사에 대해서는 절차에 미비했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황윤태 기자, 농예수위 국정감사 첫날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00:21국민의힘은 노트북에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비판하는 내용의 피켓을 붙이며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00:28이 대통령이 농촌 현실을 모른 채 농지 전수조사를 지시해 불안을 키웠다는 겁니다.
00:33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영농형 태양광 법안을 심사한 만큼 문제가 아니라고 맞섰는데 30여 분 만에 정의했습니다.
00:40직접 들어보시죠.
01:01이후 시작된 질의에서 최대 현안은 농지 전수조사였습니다.
01:05여야를 가리지 않고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향해 지지사가 쏟아졌는데요.
01:09들어보시죠.
01:13아무리 옳은 일을 해도 농민들이 옳게 생각하지 않으면 옳은 것이 아닙니다.
01:18농지 전수조사를 대체하는 용의는 없습니까?
01:22농지법이나 특별조치법이나 이런 걸 만들어가지고 그 이후에 농지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기 위한 조사는 그 이후에도 늦지 않다고 보는데.
01:31이에 송 장관은 비경작, 투기용 농지 중심으로 조사를 대체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살펴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38그러면서도 현행농지법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627%가 농지법, 지금 현행법에 의하면 위반이다라고 나온 것은 이 정도로 우리 농지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니 농지법을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01:59문제제기의 징표입니다.
02:01이 밖에도 시범사업 중인 농촌 기본소득과 달걀 가격 감압 등 내용도 다뤄지고 있습니다.
02:07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02: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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