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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여 선 웅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 수 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을 둘러싼 '허위 스펙 의혹'이 국정감사를 계기로 수면 위에 올랐습니다. 여당은 셀프 수사를 했다며 공세를 퍼부었고 한 의원은 망상이라며 일축했는데요. 여선웅 전 민주당 부대변인,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2022년으로 시간을 돌려보면 일단 당시 경찰이 한 의원 딸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었잖아요. 당시 상황을 조금만 설명해 주시죠.

[손수조]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딸, 그러니까 당시에는 법무부 장관이죠.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 아마존이라는 플랫폼에 책을 팔았나 봐요, 전자책. 거기에 외국인이 낸 수학 문제를 본인이 그 책에 가져다 쓴 거죠. 그러니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입시에 활용하면서 뭔가 특혜가 있지 않았느냐라는 의혹이 있어서 경찰이 수사를 했는데요. 이게 미국의 일이다 보니까 국제 공조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제 공조를 신청했는데 이게 법무부까지 가지도 않고 그 중간선에서 그냥 무마가 돼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거 뭔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녀 문제이기 때문에 알아서 그냥 셀프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냐는 건데요. 이게 2022년도에 일어난 일인데 최근에 아무래도 민주당과 한동훈 의원 간의 대립 관계 전선이 형성되면서 이번 국감에서 이 문제가 다시 떠오른 거죠.


그러니까 다시 요약을 하면 경찰이 당시 판매내역 확인을 위해서 미국의 사법 공조 요청을 했는데 검찰이 이를 반려한 사실이 최근에 드러나면서 논란이 된 거잖아요.

[여선웅]
그렇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그동안 본인의 문제는 굉장히 관대하고 상대방과 관련해서는 피도 눈물도 없이 공격을 해 왔는데 알고 보니까 본인 관련된 것에서는 내로남불의 정석, 내로남불의 교과서처럼 행동한 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자녀도 당시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거 뭔가 아빠 찬스를 이용해서 스펙을 쌓아서 좋은 대학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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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을 둘러싼 허위 스펙 의혹이 국정감사를 계기로 수면 위에 올랐습니다.
00:06여당은 셀프 수사를 했다면서 공세를 퍼부었고 한 의원은 망상이라며 일축했는데요.
00:12여선웅 전 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8어서오세요.
00:20먼저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2022년으로 저희가 시간을 좀 돌려보면요.
00:26일단 당시의 경찰이 한 의원 딸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었잖아요.
00:30당시 상황을 조금만 설명을 좀 해주시죠.
00:33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딸, 그러니까 당시는 법무부 장관이죠.
00:38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 아마존이라는 플랫폼에 뭔가 책을 팔았나 봐요.
00:46전자책인데 거기에 외국인이 낸 수학 문제를 본인이 그 책에 가져다 쓴 거죠.
00:52그러니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00:54그러면서 이것을 입시에 활용을 하면서 뭔가 특혜가 있지 않았냐라는 의혹이 있어서 경찰이 수사를 했는데요.
01:02이게 미국의 일이다 보니까 국제 공조를 해야 되는 거예요.
01:07그래서 국제 공조를 신청을 했는데 이게 그러니까 법무부까지 가지도 않고 그 중간선에서 그냥 무마가 돼버렸다는 겁니다.
01:16그래서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거 뭔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잔여 문제이기 때문에 알아서 그냥 셀프 면제부를 준 것이 아니냐라는 건데요.
01:24이게 이제 2022년도에 일어난 일인데 최근에 아무래도 민주당과 한동훈 의원 간의 대립관계 전선이 형성되면서 이번 국감에서 이 문제가 다시 떠오른
01:34거죠.
01:35그러니까 조금 다시 요약을 하면 경찰이 당시에 판매 내역 확인을 위해서 미국의 사법 공조 요청 같은 걸 했는데 검찰이 이제
01:42이를 반려한 사실이 최근에 드러나면서 논란이 된 거잖아요.
01:45네, 그렇습니다.
01:47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그동안에 본인의 문제에 굉장히 관대하고 상대방에 관련해서는 진짜 피도 눈물도 없이 뭔가 공격을 해왔는데 알고 보니까 본인
01:57관련된 거에서는 굉장히 내로남불의 정석, 내로남불의 교과서처럼 행동을 한 거예요.
02:03한동훈 의원의 자녀도 당시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거 뭔가 아빠 찬스를 이용해가지고 스펙을 쌓아가지고 좋은 대학 이렇게 간 것이 아니냐.
02:12이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02:14왜냐하면 그동안에 한동훈의 검찰은 아니지만 윤석열 검찰에서 예를 들면 조국 전 장관 자녀 입시 비리 관련된 의혹 수사를 할 때는
02:26정말 개인 가족 간의 SNS까지 탈탈 털지 않았습니까?
02:30조민 같은 경우에는 다이어리, 개인 일정에 적힌 다이어리, 일기장 같은 것도 다 압수수색을 했는데 왜 검찰이 한동훈 의원 앞에 가면
02:39굉장히 약해지느냐.
02:41이것이 알아서 긴 것이냐.
02:44아니면 당시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뭔가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
02:48여기에 대해서 한동훈 장관은 떳떳하다면 명백하게 말하면 됩니다.
02:51나는 몰랐다.
02:52이게 원래 법무부 차원으로 넘어오는 것인데 검찰이 한 것이다.
02:55그냥 그렇게 이야기를 하든지 해야 되는데 그냥 거기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민주당이 그냥 맡아도 하고 있다.
03:01이렇게 공격을 합니다.
03:03사실은 이 문제도 굉장히 간단한 거예요.
03:06만약에 경찰이나 검찰이 불송치, 무혐의 의지가 있었다고 하면 그냥 일반적인 절차, 미국의 사법 공조로 요청하는 절차는 그냥 하면 되는데 그것조차도
03:17뭔가 하지 않은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이죠.
03:20한동훈 의원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이 있는데 본인 관련된 의혹은 전혀 일절 대답하지 않고 이번에 보니까 또 그냥 민주당 김민석
03:27대표 관련해서 또 역공을 펼치고 있더라고요.
03:29이것을 보면 정말 한동훈 의원이 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맞냐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입니다.
03:37이게 이제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진 쟁점인데요.
03:42저희가 관련 내용을 좀 들어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03:45저희가 국정감사에서 나왔던 당시 목소리 좀 들어보겠습니다.
03:52한동훈 장관에게는 이해충돌 사건이 되니까 아예 법무부에 오지 말도록 중앙지검 차원에서 중단을 시켜버린 것이겠죠.
04:01제가 이 자리에서 지금 처음 알게 된 내용인데요.
04:04처리 경위에 대해서 공소청을 통해서 사실관계와 진상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4:11앞서 설명을 좀 잘 해주셨는데 어쨌든 이게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저작권 문제가 해결됐다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04:19뭐 핵심은 그 저작권 해결된 게 문제가 아니라 당시에 검찰 수사가 왜 무마됐냐 이 부분인 것 같아요.
04:25네 일단은 그 저작권 문제는 한동훈 의원의 주장은 그렇습니다.
04:30그 외국인이 승낙을 했다.
04:32그렇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04:35그런데 그 역시 본인의 주장일 뿐이기 때문에 아직 수사에서 나온 결과는 아니죠.
04:40그런데 이제 민주당 주장은 그것인 것 같습니다.
04:42이 사건이 결국 당시 법무부 장관의 딸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해충돌 사건이 될 수가 있고
04:48그래서 법무부로까지 넘어오지 않은 선에서 중앙지검 선에서 그냥 무마시킨 것이 아니냐.
04:54그도 그럴 수 있는 것이 당시에 이 서울중앙지검장 그러니까 송경호 지검장이 또 한동훈 의원과는 또 특수관계다라는 겁니다.
05:02그래서 중앙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입장에서 알아서 이거를 셀프 면제 그러니까 이른바 알아서 엎드리기를 한 것이 아니냐.
05:11이 수사를 결국 무마한 것이 아니냐라는 건데요.
05:14앞서서 여선우 대변인도 말씀 주셨듯이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 내로남불하냐.
05:20다른 사건에 있어서는 다른 자녀에 있어서는 또 다른 피의자에 있어서는 그렇게 깐깐하게 굴면서
05:27왜 본인의 일은 이런 식으로 하느냐라는 주장이 사실 나올 수밖에 없는 게요.
05:31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을 봐서도 그때 적용을 했던 법리가 묵시적 청탁이었습니다.
05:39그러니까 정황상 이렇게 알고 저렇게 알고 이렇게 안다면 당신이 모를 수 있겠느냐라는 묵시적 청탁을 적용을 했었죠.
05:47그런데 지금 한동훈 의원 본인의 일에 있어서는 내가 명시적으로 지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관리한 것은 없다.
05:53나는 몰랐다라는 것이 과연 면제부가 될까요?
05:56그런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5:58한동훈 의원이 공세를 이렇게 받으면서 앞서 잠시 언급을 해주셨는데 김민석 대표 관련한 사건을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06:06이 사건은 좀 어떤 내용인가요?
06:08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06:09오늘 방금 이제 막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법안 관련해서 김민석 대표 자녀랑 관련이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06:17그 내용을 조금 더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06:21전반적으로 근거가 부족하고 그냥 이거야말로 정황이고 아예 그냥 물타기 하려는 것 같고 또 시선을 그냥 다른 쪽에 그냥 회피하는 것
06:28같은데
06:29한동훈 의원은 매번 이럽니다.
06:31본인 사건 관련해서는.
06:32예전에 김승원 청문회 때도 굉장히 국민 알 권리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사적인 대화까지 다 공개를 했어요.
06:40그런데 본인은 본인의 예전에 과거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MBC 기자가 인사청문회 요구한 자료를 보고 기사를 썼는데
06:50그거 개인정보 유출이다.
06:52아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 관련된 검증을 하고 있는데 그게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주장을 해가지고
06:58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절에 언론사 다 압수수색 당했습니다.
07:02그러니까 본인 사건 관련해서는 전부 다 그렇게 막 고소하고 남발하고 그래요.
07:07그러니까 예를 들면 한동훈 의원이 저도 이게 제 실제 경험담인데
07:11예전에 한 몇 년 전에 한동훈 의원의 부인 진은정 변호사 관련된 주제가 굉장히 이슈로 나와가지고
07:19관련해가지고 제가 언급을 했습니다.
07:22그 언급을 했는데 비판한 것도 아니에요.
07:24그냥 제 정치적인 분석을 한 것인데
07:26어떤 언급하셨나요?
07:27그러니까 예를 들면 진은정 변호사가 자원봉사를 했는데 그 자원봉사가 굉장히 화제가 됐어요.
07:34그래가지고 이준석 대표가 그거 언론한테 작업해가지고 기사 낸 거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를 나와서
07:40제가 꼼꼼하게 찾아보니까 적집자사에서 보도자료를 내가지고 그냥 언론 보도가 많아진 거더라고요.
07:48그래서 제가 적집자사에서 도와준 것 같다.
07:51진은정 변호사 관련해가지고 언론 보도를 한 것 같다.
07:54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 당시에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었는데
07:59검찰 대변인이 관련해가지고 브리핑을 해가지고 입장문이 나왔습니다.
08:03그거 법무부 장관, 법무부 대변인이 이야기한다고 하더라도 약간 이상해요.
08:08가족 이야기니까.
08:09그런데 그 당시에 검찰 대변인이 나와가지고 기사들한테 풀어난 것을 보고
08:13야 이거 검찰이랑 한동훈 의원이랑 진짜 한몸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08:17그런데 이번 사건도 비슷합니다.
08:18아니 검찰이 알아서 봐준 거 아니면 왜 법무부한테 안 넘어가겠습니까?
08:23지금 민주당과 한동훈 의원과의 공방도 상당히 거세지고 있는데
08:27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담팀, 그러니까 한동훈 검증 전담팀을 만들겠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잖아요.
08:33이 부분을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08:35집권 여당이지 않습니까?
08:38거대 집권 여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한 분에 대항하기 위해서 전담팀을 만든다.
08:44이거 너무 집권 여당의 그건 어디 가고 졸장부의 두려움만 남은 모습이다.
08:50저는 이렇게 보는데요.
08:51민주당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저는 없어 보이고요.
08:54그냥 팩트에는 팩트로 대응하면 됩니다.
08:56물론 한동훈 의원이 이 논점 흐리기, 그다음에 이렇게 대응하면 저렇게 바로 맞받아치는 이런 거가 전매 특허예요.
09:03그래서 한동훈 의원의 플레이의 어떤 양상을 보면
09:08어떻게 보면 얼마 전에 있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계사건 이거 가지고도
09:13곽상훈 의원께서 팩트 있으면 팩트로 맞서라고 했는데
09:15사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팩트로 얘기할 수가 없죠.
09:19노무현 전 대통령의 석어로 재판이 없어졌으니까요.
09:22그런데 그 얘기에 대해서 대응을 한 것이 노종현 따님의 어떤 박연차한테 돈 받은 얘기,
09:27그 얘기를 또 하지 않습니까?
09:29이런 논점 흐리기들은 해요.
09:30그래서 이번에 한동훈 의원의 딸 스펙 문제가 제기가 되니까
09:35또 김민석 아들이 예전에 동아리에서 만든 법안을
09:40민주당 의원들이 다 나서서 대표 발의를 하지 않았냐.
09:43또 이렇게 지금 대응을 하고 있거든요.
09:45어떻게 보면 논점 흐리기입니다.
09:47그런데 이런 거에 다 부안의 동화할 필요 없고요.
09:50그게 김민석 대표도 그게 문제가 있었으면 수사받아야 되는 거고
09:53한동훈 의원이 역시 문제가 있으면 수사를 받아야 되는 것인데
09:57지금은 다 뭔가 중간에 무마가 되고 정확하게 안 나왔기 때문에
10:01그냥 팩트는 팩트로.
10:02이것은 수사의 대상에 있는 문제는 법리로 판단을 하자.
10:06정치적으로 뭔가 전담팀 만들고 이런 거는 조금 졸장부 같다.
10:10말씀드리고 싶어요.
10:11국정감사 또 얘기 나온 김에 행안이 특히 서울시가 포함이 될 텐데
10:16아무래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나오겠죠.
10:19부동산 관련된 얘기가 좀 많이 나오지 않을까.
10:22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세요?
10:24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이 굉장히 불안정하고
10:28최근 들어서는 오르는 모습 상승 국면인데
10:31정부가 계속해서 사실은 서울시한테 손을 내밀고 있거든요.
10:35예를 들면 그 당시에 국토부 장관이라든지 김용범 정책실장이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가지고
10:41우리 부동산 문제만큼은 여야 가릴 것 없이 우리 합심해서 공급 문제를 해결하자.
10:46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오세훈 시장이 거기에 화답을 하고 있지 않아요.
10:51예를 들면 우리가 많은 부분에서 국토부가 부동산 정책의 핵심 키인 것 같지만
10:57서울 같은 경우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주택 공급 관련해서는
11:02권한이 국토부보다도 더 막강합니다.
11:05그렇기 때문에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1:10오세훈 시장의 의지가 굉장히 필요한데
11:12사실은 오세훈 시장이 그런 의지 실제로 서울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킬 만한
11:19그러한 대안을 관련해가지고 같이 머리를 맞대는 것이 아니라
11:23사실은 계속 이재명 정부 흔들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11:26이번 국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러한 부동산 정책
11:31주택 공급 정책 관련된 질의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11:35오 시장이 사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해서
11:39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를 받았습니다.
11:43벌금형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사법 리스크 관련한
11:46여야 공방이 이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11:49이제 23일 날 어떻게 보면 항소심 결과를 앞두고
11:53어떤 무대가 생길 거라고 보세요?
11:55네, 이제 명태균 씨 관련된 여론조사가
11:59오세훈 시장에도 있지만
12:00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부에게도 똑같은 사안으로 있는데
12:04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 결과가
12:061심 유죄가 2심에서는 무죄로 완전히 바뀌었지 않습니까?
12:10그 재판부가 오세훈 시장 항소심도 한다는 거예요.
12:13그 재판부가 조금 꼼꼼히 보는 거는 그겁니다.
12:16명태균 씨가 이런 조사를 한 거는 알겠는데
12:18그거에 대해서 해달라고 했다거나 경제적인 대가를 받았다거나
12:22의사 합치가 있느냐, 알았느냐 이런 부분을 조금 꼼꼼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12:28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도 혐의가 없다라고 무죄가 나왔죠.
12:32사실상 오세훈 시장의 사건도 똑같은 상황은 아닙니다.
12:37이제 김한정 씨에 대한 제3자 뇌물이 있기 때문에
12:40그런데 아무래도 똑같은 재판부이기 때문에
12:42과연 김한정 씨가 명태균 씨에게 돈을 준 것을
12:45오세훈 시장이 알았냐, 몰랐느냐라는 부분을
12:48좀 더 꼼꼼하게 보실 것 같고
12:49최근에는 오세훈은 몰랐어라는 그 녹취록
12:52그게 또 증거로 채택이 됐기 때문에
12:54저는 똑같이 부재에 나오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12:57그런데 이제 재판은 기다려봐야 되겠는데요.
12:59어쨌든 사법 리스크가 있다는 것은 정말 우리 모든 대한민국과 국민들,
13:03서울 시민들에게 안타까운 일이긴 하죠.
13:06그런데 결국은 이 부동산 정책을 앞으로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가 문제인데
13:10박원순 시장 시절에 389개를 해제해버렸어요.
13:15그러면서 나올 수도 있었던 공급 물량이 약 43만 호 이렇게 추산을 하거든요.
13:20이렇게 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비판 그리고 부동산 정책
13:25지금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13:28조금 터닝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빨리 저는 마련돼야 된다고 봅니다.
13:32이건 좀 같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13:34오 시장 항소심 선거 이제 무죄 좀 예상을 하셨는데
13:38이건 좀 동의하십니까?
13:40그런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사건이라는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13:44명태균 관련 여론조사를 제공했다는 사건인데
13:50사실 오세훈 시장 거는 제공에 있어서 대가가 있었다는 것이에요.
13:55그러니까 윤석열 부부 같은 경우에는 돈이 오고 간 흔적이 없어가지고
13:58아마도 재판부가 무죄를 결정한 것 같은데
14:01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김한정 씨,
14:04오세훈 시장의 오래된 후원자라고 알려져 있는 김한정 씨가 돈을 건넬 정황이 있습니다.
14:11그래서 모든 여론조사가 다 대가성을 입증된 것이 아니라
14:16열 몇 개인가요? 열 개인가?
14:18거기에 여론조사 중에 대가성이 입증된 여론조사만
14:22당 1심 재판부에서 유죄를 때렸거든요.
14:24그렇기 때문에 2심 재판부가 그 대가성을 만약에
14:27오세훈 측 변호인이 그걸 탄핵한다고 하면
14:30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14:32그것을 만약에 탄핵하지 못한다고 하면
14:341심이랑 똑같이 그 대가성이 입증된 여론조사 결과는
14:38아마 유죄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14:40두 분 좀 다른 의견을 저희가 좀 들어봤고요.
14:43행완이 국감행 경기도청 감사도 이제 들어갑니다.
14:46추미애 경기지사가 취임 뒤 처음으로 국감장에 나서게 되는데
14:49사실 최근에 재정 관련된 어떤 얘기들을 많이 나눴어요.
14:54좀 어떤 얘기가 나올 것 같으세요?
14:56지난 민주당 전당대회 시즌에도 추미애 지사가 한 번
14:59내가 경기도 지사 돼서 와보니 돈이 너무 없다 이러면서
15:03사실 전임자 김동연 시장 지사 그리고 사실은 또 거슬러 올라가서
15:08이재명 전 지사에 대한 공격이기도 하다라고 해석을 했었죠.
15:12그런데 어젠가에 오늘 페이스북에 또 올렸습니다.
15:15이렇게 방만하게 경기도청 운영했냐라고 하면서
15:19또다시 이제 어떻게 보면 내부 비판을 한 것인데요.
15:23밤중에 이제 또 글을 올렸더라고요.
15:25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근에는 또 이 중수청장
15:29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에 대해서도 굉장히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으시잖아요.
15:34그러다 보니까 이 행안이 국감장에 이제 드디어 추미애 지사가 등장을 하면서
15:38어떻게 보면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좀 고스란히 드러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5:44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이제 재정의 어떤 굉장히 힘든 것을 말씀을 하긴 했지만
15:49또 스스로도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로 산후조립일을 깎는다든지
15:54여러 가지 또 논란도 있었습니다.
15:56본인의 그 이제 또 이제 사저라고 해야 되나
15:59뭐라고 하죠?
16:02사저를 짓는 문제 등 여러 가지 본인도 비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또 있거든요.
16:07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행안이 국감에서는 갈등이 표출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16:13그런데 김용민 의원은 또 행안이가 아니잖아요.
16:17법사위에 있다 보니까 또 격돌하는 모습까지는 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또 듭니다.
16:23추미애 지사가 명색이 집권당인데 대량 난감 어떻게 보면 직접적인 좀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16:29지금 내부 상황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16:32뭐 좀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약간 좀 내분이 일어난 거 아니냐
16:36분열이 있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아요.
16:39실제로 그거를 아예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6:42어쨌든 추미애 지사의 일련된 중앙정치 관련된 여러 가지 발언들이 저는 약간은 조금 삼가됐으면 좋겠다.
16:51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어쨌든 지금 추미애 지사가 민주당 소속 단체장인데
16:55예를 들면 정책적인 비판은 여야를 떠나서 자당이라고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17:01관례적으로 비공개 일정이나 아니면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작은 부분으로
17:06지역적인 부분까지 들쳐내가지고 우리 단체장을 약간 공격을 하겠다.
17:13이러한 좀 뭔가 분위기는 저는 약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17:17예를 들면 추미애 지사가 지금 재정 관련된 문제로 여러 가지 이제 뭐 이슈를 많이 끌고 있는데
17:23거기 관련해서는 여야 가릴 것 없이 충분히 비판을 할 수 있다고 봐요.
17:28그런 문제 정책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행안이 국감이 됐으면 좋겠다.
17:33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7:34앞서 잠시 언급해 주셨는데 추미애 지사가 사실 사절을 짓는 건 아니고
17:40관절을 이제 어떻게 보면 빌리는 그런 과정에서 이제 여러 가지 잡음이 좀 생긴 거였는데
17:46그런 내용도 좀 나오지 않을까요?
17:47나오죠. 당연히 나올 것 같고
17:49지금 추미애 지사가 아무래도 이 내부 갈등에 거의 선두주자처럼 이렇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보니까
17:54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 주변 분들 그리고 민주당 내부에서의 또 어떤 우리가 이재명계라고 불리는
18:02그런 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하죠.
18:04그런데 앞서서 여성대변인 말씀 잘 주셨듯이 이건 여야의 문제가 아니고요.
18:09단체장이 잘한 게 있고 못한 게 있으면 그건 그대로 따져 물어야 되는 거예요.
18:13추미애 지사 입장에서도 나 집권 여당인데 왜 안 봐줘?
18:17라는 자세는 굉장히 잘못된 자세입니다.
18:20김지용 중수청장 관련해서도 이제 어떻게 보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좀 내고 있는 것 같은데
18:25이 내용도 좀 거기서 나올까요?
18:27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18:29굳이 이게 행안이 국감인데 관련해서 추미애 지사한테 경기도 국감이이기 때문에
18:35추미애 지사한테 물어볼 건 없을 것 같은데
18:37어떻게 보면 직접적인 관련된 내용은 없잖아요.
18:39관련은 없죠. 경기도청 국감이이기 때문에.
18:41그런데 저는 지금 우리 민주당 안에서 오히려 김지용 청장 후보자는
18:46야당이 아니라 여당 내에서 지금 이 인사가 잘못됐다.
18:50그렇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18:51특히 김용민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까지 열고
18:56대통령이 한마디 할 때마다 지지 않고 본인의 SNS에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19:00저는 그것은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19:03어쨌든 지금 대통령이 예를 들면 과거에 우리가 용혜인 후보자
19:08용혜인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전국적인 반대가 있었다고 봐요.
19:14그런 것 관련해서는 사실은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데
19:16김지용 후보자 관련된 논란은 사실은 그 하자 결격 사유가 저는 그게 합리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19:24그러니까 단순히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의도로 뭔가 김지용 후보자를 반대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19:31그것도 저는 매우 옳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9:34국경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9:41인사나 국가 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 안 되니까 대의명분 삼아 내부 공격하는 게 더 문제라고 이렇게 지적을 하기도 했는데
19:48먼저 여쭤볼게요.
19:49어떻게 보면 이걸 이제 김지용 후보자를 비토하는 어떻게 보면 당내 강경파를 향한 목소리 아니냐.
19:56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어요.
19:57김지용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이 지명하고 나서 국회의 인사청문안을 송부하기까지 몇 주가 걸렸어요.
20:05그만큼 여권 내에서 반대가 있기 때문에 고심하고 고심하다가 제2차 검증까지 해서 국회의 지금 청문 절차를 앞두고 있는 와중에
20:14지금 여당 국회의원들, 여당 단체장 사람들이 나서서 여기에 대해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는 것은
20:21이거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드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20:25하다 하다 보니까 사실은 임은정 전 검사까지도 본인의 상관을 지금 국회에서 결정하는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데
20:33나 증인 불러달라, 인사청문회 증인 불러달라고 하고 있어요.
20:37저는 이게 굉장히 국가 기강이 망가졌다.
20:41흔들리는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0:43어쨌든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자에 대해서 국회에서 검증하는 절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48여기에 일부 반대가 있더라고 하더라도 국회의 청문 절차를 지켜보는 그러한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54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 요구한다고 말한 건 어떤 대상을 타겟팅했다고 보세요?
21:01저는 거울 치료 중이신가라는 생각이 했습니다.
21:04본인의 인사를 되돌아보십시오.
21:07용혜인, 김승원.
21:08능력이 되는 사람이었습니까?
21:10능력이 안 되는 사람 올린 거는 이재명 대통령이었죠.
21:13그리고 최근에 지금 에너지공사 사장, 난방공사 사장 다 꼴등했던 사람을 다 1등 만들어서 사장 준 게 이재명 정권의 인사였습니다.
21:23그래서 능력 안 되는 사람 이렇게 올린다.
21:25이 말은 본인 스스로 마치 거울 치료하듯이 올린 것이 아닌가.
21:29저는 이런 생각 들었고요.
21:30물론 이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이른바 민주당 내의 강경파, 이제는 같이 못 가겠다라는 선언처럼 들려요, 버리겠다.
21:38왜냐하면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기자회견 때 우리는 모두의 친문, 모두의 친 이재명 이런 얘기를 하면서 다 같이 안고 가려고
21:46했고, 좌하게 이런 얘기도 하면서요.
21:49좌파를 모두 안고 가겠다, 이런 통합 메시지를 냈다가 이제 김지용 중수청장의 임명을 두고는 이거는 도저히 이렇게는 못 가겠다라고 판단하신 게
21:59아닌가.
21:59그래서 강경파, 이제는 좀 잘라내고 가겠다라는 선언 같아 보였습니다.
22:04이거 두 분께 좀 같은 질문을 드리겠는데 짧게 좀 부탁드립니다.
22:07대통령이 SNS를 좀 이렇게 자주 하고 소통하려는 노력하는 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2:12저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지금 사실은 대통령이 SNS보다 어떻게 보면 지금 여당 내에서 대통령의 정책이나 대통령이 홍보하는 방향을
22:21여당 국회의원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한다고 하면 대통령이 굳이 SNS를 더 많이 올릴 필요는 없는데
22:28저는 지금 민주당이나 여당이 그 역할을 잘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22:32필요하지만 조금 더 줄여도 괜찮겠다, 이렇게 제가 좀 해석을 하고, 어떻게 보세요?
22:36저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SNS하는 방식은 완전 국가 리스크라고 봅니다.
22:41얼마 전에 이제 이스라엘이 팔레스탄 군인을 던졌다라는 그런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22:46그 이스라엘 국가로부터 좀 팩트체크를 하고 올려라라는 지적까지 받았었죠.
22:51그리고 대외비를 유출시킨다든가 아니면 뭐 좌하하게라는 그런 국민 갈등을 선동하는 단어를 SNS에 쓴다든가
22:59이거는 정말 소모적인 국가 갈등을 낭비하는 거다 생각을 하고요.
23:04그래서 저는 이 대통령의 너무 가벼운 SNS 활동이 오히려 국가 리스크로 작용한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23:12알겠습니다.
23:12남아있는 국정감사도 어떤 내용이 나올지 저희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3:16여선웅 전 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오늘 함께했습니다.
23: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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