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쏘아올린 탄도미사일 여러 발은 900km 이상을 비행했습니다.
00:07남한은 물론 일본 서부 주일 미군기지까지 사정권에 넣는 거리로 구체적인 제어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입니다.
00:15이번 발사는 지난 3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아흘의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00:23합참은 이번 미사일 발사가 지난 8일 우리 정부가 실시한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 발사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00:34우리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에 대한 무력 시위 등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로드맵에 따른 성과 가시 및 의도적
00:47미사일 능력 현실로 분석 중입니다.
00:50전문가들은 원산이 아닌 평양에서 미사일을 쏘아올린 만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01:00이어 경쟁 차원에서 북한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미사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해석도 내놓았습니다.
01:07북한이 이번에 기싸움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북한이 개발 중인 신형 미사일을 평양에서 보란듯이 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01:18국가안보실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군 대비태세와 안보상황을 점검했습니다.
01:25청와대는 북한의 반복적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 상황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36한편 합참은 공지에서 한미정보당국이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공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3최근 불거진 한미정보협력 이상 기류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를 깁니다.
01:50YTN 강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