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부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발탁 배경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성기홍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임광현 비서실장의 발탁은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됩니다. (처남 이승엽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여러 번 변호해 왔다, 그래서 보은 인사 아니냐) 처남과 가족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과관계는 근거가 없다는 말씀드리고….]
[금태섭 / 전 의원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태평성대라고 생각하시는구나. 저처럼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정부가 상당히 위기라고 느끼는데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구나. 이재명 대통령이 '만기친람'을 한다는 비판도 많이 받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구나….]
청와대에서는 일하는 비서실장을 강조를 하고 있고요. 또 야권에서는 정무 감각이 부족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부대변인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성치훈]
글쎄요, 그런 우려는 하실 수 있죠. 그런데 1기 국무총리도 정치인, 1기 비서실장도 정치인었다가 2기 국무총리는 한성숙 총리로 기업인 출신으로 바꿨잖아요. 그런 다음에 이번에 2기 비서실장 역시 관료, 국회의원을 짧게 하셨었고 다시 국세청장을 하셨던 분이셨기 때문에 아까 성기홍 수석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일하는 대통령실, 일하는 정부 이런 것을 통해서 국정 지지율을 회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보였다고 보고요. 일부 가족과 관련한 부분들, 보은인사 아니냐는 부분들은 이건 완전 무시할 것은 아니고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정말 일하는 비서실장이었네라고 하면 보은인사와 관련한 부분들은... (중략)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522285441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부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발탁 배경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성기홍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임광현 비서실장의 발탁은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됩니다. (처남 이승엽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여러 번 변호해 왔다, 그래서 보은 인사 아니냐) 처남과 가족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과관계는 근거가 없다는 말씀드리고….]
[금태섭 / 전 의원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태평성대라고 생각하시는구나. 저처럼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정부가 상당히 위기라고 느끼는데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구나. 이재명 대통령이 '만기친람'을 한다는 비판도 많이 받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구나….]
청와대에서는 일하는 비서실장을 강조를 하고 있고요. 또 야권에서는 정무 감각이 부족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부대변인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성치훈]
글쎄요, 그런 우려는 하실 수 있죠. 그런데 1기 국무총리도 정치인, 1기 비서실장도 정치인었다가 2기 국무총리는 한성숙 총리로 기업인 출신으로 바꿨잖아요. 그런 다음에 이번에 2기 비서실장 역시 관료, 국회의원을 짧게 하셨었고 다시 국세청장을 하셨던 분이셨기 때문에 아까 성기홍 수석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일하는 대통령실, 일하는 정부 이런 것을 통해서 국정 지지율을 회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보였다고 보고요. 일부 가족과 관련한 부분들, 보은인사 아니냐는 부분들은 이건 완전 무시할 것은 아니고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정말 일하는 비서실장이었네라고 하면 보은인사와 관련한 부분들은... (중략)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522285441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12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부로 공식 업무를 시작을 했습니다.
00:17하지만 그 발탁 배경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00:22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27임광현 비서실장의 발탁은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적 의지가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00:37처남 이승엽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여러 번 번호해왔다.
00:41그래서 본인 사안입니다.
00:43처남과 가족이라는 사이는 팩트이지만 인과관계는 근거 같다는 말씀드리고요.
00:48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태평성대라고 생각하시는구나.
00:54저처럼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정부가 상당히 위기라고 느끼는데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구나.
01:01이재명 대통령이 만기 친남을 한다는 비판도 많이 받으시는데
01:05그거를 다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구나.
01:13청와대에서는 일하는 비서실장을 강조를 하고 있고요.
01:17또 야권에서는 정무 감각이 부족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01:22부대변인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1:24글쎄요.
01:25뭐 그런 우려는 하실 수 있죠.
01:26그런데 1기 국무총리도 정치인, 1기 비서실장도 정치인이었다가
01:312기 국무총리는 한성숙 총리로 관료 출신, 기업인 출신을 바꿨잖아요.
01:37그런 다음에 이번에 2기 비서실장 역시 관료, 국회의원을 짧게 하셨었고
01:42다시 국세청정을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01:44역시 아까 성경수석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1:47좀 일하는 대통령실, 일하는 정부, 이런 걸 통해서
01:51국정지지율을 좀 회복하겠다라는 대통령이 저는 의지가 보였다고 보고요.
01:55저는 일부 가족과 관련된 부분들, 보온인사 아니냐는 부분들은
01:59이거는 완전 무시할 건 아니고 실력으로 증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04만약에 정말 일하는 비서실장이었네라고 하면
02:06보온인사와 관련된 부분들은 자연스럽게 가라앉을 거고요.
02:10정말 그런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그런 게 계속해서 불거지겠죠.
02:13그렇기 때문에 임강영 비서실장의 어깨 위에 놓인 짐이 상당히 무겁다고 생각하고
02:18저는 국세청장 1년 3개월 하셨거든요.
02:20상당히 높은 성과를 내셨다고 보고
02:23공개되는 공개 공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수차례 칭찬을 하셨을 만큼
02:28능력을 많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02:30비서실장으로서도 좀 많은 성과를 보여주시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합니다.
02:34임강영 비서실장 이제 많이들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02:38그래서 이제 여권에서도 비서실장을 뽑은 게 아니라
02:41비서를 뽑은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합니다.
02:44오죽하면은 치녀 매체라고도 하고 진보 매체라고도 불리는 한결에서조차
02:49지금 비서형 실장은 필요하지 않은 시점이라고 오늘 조관에서 그렇게 지적했겠습니까?
02:54그런 점에 비춰보면은 임강영 비서실장이라고 하는 인사가 지금 시점에서 적절한 건지
03:00굉장히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3:02첫 번째로 60화국 들어서 국세청장 출신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바로 간 케이스가 없습니다.
03:09국세청장 출신 정책실장은 있었죠.
03:11그런데 국세청장 출신 비서실장은 왜 지금까지 없었느냐 하면은
03:16일단 국정 전체를 컨트롤하는 컨트롤 타워로서의 청와대 비서실장의 역할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03:23더더군다나 임강영 실장 같은 경우는 그야말로 정통 조세관료의 길을 걸어왔어요.
03:28그러니까 어떤 경제관료라고 평가하기도 좀 어려운 분입니다.
03:31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03:35그다음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1년 남짓 지내고 국세청장을 거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왔는데
03:41그러면 과연 국정 전반에 관해서 대통령에게 필요한 조언을 할 수 있겠는가.
03:46이런 부분이 굉장히 의문이 되죠.
03:47그다음에 권력기관의 중립화라는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03:51국정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은 이른바 4대 권력기관장이라고 해서
03:57인사청문회를 거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03:59그 취지는 결국은 이른바 사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04:03최대한 중립적인 권력 행사를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인데
04:07그런 국세청장이 곧바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가는 사례가 생기면
04:12아마 후임 국세청장들도 그런 부분들을 의식하면서
04:15굉장히 국세청의 권한을 남용하는 일들이 앞으로 비일비재하게 생기게 될 겁니다.
04:20오늘 한국일보 같은 경우는 임광연 국세청장의 이른바 하명조사 논란들을 많이 조명을 했던데
04:26이런 것들이 어느 일각의 기후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4:30임광연 비서실장 본인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 나오고 있고
04:34아까 가족 얘기 잠깐 하셨습니다만
04:36임 실장의 처남이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사 출신이잖아요.
04:42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본인사 아니냐?
04:45그런 비판이 나옵니다.
04:46그러니까 아까 성기용 수석이 인과관계 없다고 말씀하신 게
04:49그 인과관계가 성립을 하려면 임광연 비서실장의 능력이나 이런 것들이 검증이 안 됐어야 되고
04:55그리고 임광연 비서실장의 배우자도 지금 휴스턴 총영사라고 하시잖아요.
05:00그분도 그 자리에 갈 만한 역량이나 배경이나 경험이 없는 사람이어야 된다고 지적을 받아야 되는데
05:05그런 게 없다는 겁니다.
05:07그리고 임광연 비서실장, 아까 다른 말씀 해주셨습니다만
05:10뭔가 국세청장으로서의 그런 역량만 갖췄지, 그런 역량만 보여줬지
05:14뭔가 비서실장으로서 아니면 정무적 감각이나 이런 것들을 못 보여줬기 때문에
05:18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야당의 비판, 우려 야당은 그런 역할을 하는 거니까요.
05:23그런데 아까 제가 살짝 언급했습니다만 짧게나마 국회의원 그래도 경험을 하셨었고
05:29그리고 저는 이 정치적 역량, 정무적 역량이라는 게
05:33정치적 경력이 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05:37그리고 지금 대통령, 이재명 정부가 해야 되는 것이 집권 2년 차 중간 정도 아직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05:43그런 상황에서 뭔가 계속 직원과 고원을 통해서 방향을 바꿔야 되는 시기냐
05:47아니면 처음에 공약을 했던 것을 좀 성과를 내줘야 되는 시기냐
05:51저는 후자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불식시키는 성과를 내야
05:56말씀하신 가족과 관련된 문제들이 아까 제가 언급한 것처럼
05:58자연스럽게 가라앉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6:01네, 대통령님.
06:02너무 많죠.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으로
06:06지금 고위공직에 들어가 있는 인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06:09이승엽 변호사를 처남으로 둔 임광연 전 국세청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것도
06:16그 연장선상에서 평가와 비판이 공유되는 겁니다.
06:19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에 공천을 줘서
06:23국회의원이 된 이른바 대장동 변호인 카테고리로 불리는 5인방이 있죠.
06:27박균택 의원, 이건태 의원, 김동아 의원, 양부남 의원, 김기표 의원
06:31이런 분들이 민주당의 현역 국회의원으로 존재합니다.
06:34그다음에 청와대에 가면 이장영 법무비서관, 전치형 민정비서관
06:38그리고 이태형 공직기강비서관이 모두 이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입니다.
06:42그다음에 최근에 국정감사에서 본인의 딸과 공관에서 같이 거주하고 있는 문제로
06:47큰 비판을 받은 차지훈 유엔대사, 역시 이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 아닙니까?
06:52그다음에 조상호 변호사는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했었고
06:55조원철 법제처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전부 다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분들이에요.
07:00너무 많다.
07:01그것도 모자라서 지금 이 인사들도 다 야당이 봤을 때는
07:05보온성 인사 내리는 일종의 정치적 성공보수 아니냐, 그런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
07:10이 이승엽 변호사 같은 경우는 이 대통령의 선거법 사건 변호인
07:14그리고 대북손금 사건 변호인을 했었는데
07:16대통령에 취임되자마자 헌법재판관 후보자 물망에 올랐었습니다.
07:22그러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고사했다는 취지의 청와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07:26그 누나인 임광연 국세청장, 비서실장의 배우자는 이경은 지금 휴스턴 총영사 아닙니까?
07:33그런데 이분은 외교 공무원 출신이 아니에요.
07:35거기다가 이승엽 변호사를 처남으로 둔 임광연 국세청장이 일약 비서실장까지 가는 상황.
07:40이것이 임광연 전 국세청장이 비서실장으로 갈 만한 어떤 정무적인 역량,
07:46또 정책적인 역량, 이런 것들이 충분히 검증된 적이 없기 때문에
07:49결국은 보훈성 인사 아니냐는 논란으로부터 전혀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이죠.
07:53지금 그래픽 보시는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라고 해서
07:57중용하면 안 되냐, 이런 반론도 나올 수 있겠습니다만
08:02어쨌든 장병혁 대표, 대통령 본인의 변호사 가족까지 알뜰히 챙기고 있다.
08:08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는 대장동 패밀리 보훈 인사의 결정판이다.
08:13이런 비판들이 일단 야권에서는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8:16그러면 강훈식 전 비서실장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이냐?
08:23이 부분도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08:25일단 쉴 시간은 없으실 것 같아요.
08:29일단 비서실장을 하실 때 의원직을 관뒀기 때문에
08:33국회로 돌아오실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
08:35그러면 향후 행보를 고민을 하면서 심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 아니냐.
08:41그러시기에는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우리 당을 위해서 해줘야 하는 역할이 너무 많습니다.
08:47차기 서울시장 후보설 이런 것들은 그냥 저는 여의도에 떠도는 함화평이라고 생각하고요.
08:52사실 지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내년에 열릴지 안 열릴지 결정도 안 되는 상황에서
08:57그런 이야기를 오가는 것 자체가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09:01강훈식 비서실장이 아무래도 비서실장을 하면서 좀 전국적 인물이 되지 않았습니까?
09:05그 이전에는 뭔가 충남지사 후보설 이런 걸 나왔었는데
09:08이제 그보다 좀 체급이 글쎄요.
09:11같은 광역단 최적입니다만 그래도 인지도가 더 전국적으로 높아야 되는
09:14서울시장 후보설에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것 자체가
09:17그래도 비서실장을 잘 수행을 하면서 우리 진영 내부에서는 그래도
09:20중량감 있는 인물로 하나의 정치인으로 더 성장을 하셨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09:24쉼표를 찍을 시간 없이 뭔가 글쎄요.
09:27다양한 역할을 담아 당에서 좀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9:30그 역할을 통해서 당을 위해 좀 싸워줘야 된다.
09:32왜냐하면 지금 당 지지율이나 국정 지지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09:36강훈식 비서실장 정도의 중량감 있는 정치는 뭔가 해주셔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9:40그래서 그런지 김민석 대표도 상당히 강훈식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 극찬을 했습니다.
09:48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과 미래가 열려 있다.
09:52그리고 전국적인 인물이고 역량이 검증됐고 당 안팎에서 신뢰가 있다.
09:57그래서 전천우형 차세대 리더다. 극찬을 했네요.
10:01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고 민주당 대표가 되는 데 성공한 김민석 대표이기 때문에
10:06이재명 정부의 첫 비서실장이었던 강훈식 실장의 퇴임에 대해서 저렇게 공치사를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0:13그러나 민심은 굉장히 냉정해요.
10:15결국은 정권의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동조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10:22그러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앞으로 계속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경우에 강훈식 전 비서실장도 그 여파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으로 보여요.
10:31그리고 한간에서 무슨 서울시장설이 있다고 하는데 강훈식 전 실장이 서울시장선거에 뜻이 있다면 앞으로 한 3년 반 정도 준비를 하셔야 되겠죠.
10:40그러니까 다음 지방선거는 2030년 6월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3년 반 동안 열심히 준비한다면 도전하실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0:48그러나 한간에서 특히 여권에서 나도는 이른바 서울시장 후보설이라고 하는 것이 내년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면
10:56그런 오만한 태도는 우리 서울시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으실 겁니다.
11:00왜냐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명태균 씨 관련된 판결은 이재교 1심이 나오는 것을 불구하고
11:06항소심 판결 다음 달에 나오겠습니다마는 저는 이 사건은 사실심이 아직 끝난 것도 아니기 때문에
11:13판결 결과를 충분히 기다려봐야 되고 그런 상황에서 마치 보궐선거가 있는 것처럼 기정사실로 하는 것 자체가
11:19서울시민들께는 굉장히 큰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민주당이 명심해야 될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26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오세훈 시장의 항소심 결심 이게 오는 23일인데
11:31그래서 더 주목되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11:35자 이 대통령 오늘 결국 김지영 후보자를 중수청장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11:41그런데 어제 함께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11:47관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11:51윤석열 검찰총장 친년 나인과 협치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11:56신윤 검사라고 공격하는 게 딱지를 붙이는 게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라는 게 어제 확인됐던 것 같습니다.
12:03충분히 일을 담당할 수 있는 정도의 역량이 된다 그런 판단이 썼습니다.
12:09제가 봤을 때 이제 가장 강하게 받았던 느낌은 많이 흔들리는 사람이에요.
12:15수사 기소 분리 원칙에 대해서 네가 4년 전에 후보자가 4년 전에 했던 얘기하고 지금 현재 입장을 제가 비교하면서 한 4꼭지
12:23정도 다뤘잖아요.
12:24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12:30그래서 청문보고서가 하루 만에 오늘 채택이 됐고 이 대통령이 바로 재간을 했습니다.
12:36바로 재간을 했는데 지난달 8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37일 만이었어요.
12:41그렇죠.
12:41상당히 오래 걸렸고 더 이상 고민할 시간이 없습니다.
12:45중수청을 빨리 지금 정상화시켜야 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사람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
12:50인사청문회를 보면서 글쎄요 계속해서 친윤 아니냐라는 분들 특히 다 진보진영 우리 당 청무위원들도 그런 걸 계속 질문하셨는데
12:58저는 보면서 친윤이 아니라는 건 이미 더 얘기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보고요.
13:03다만 이제 반윤은 아닌 것 같습니다.
13:05그러니까 비윤.
13:06그러니까 친윤, 반윤 사이에 비윤 정도가 있다면 좀 강경파 분들이 얘기하는 거는 반윤이 아니면 다 친윤이나 다름없다라는 주장을 좀 하시는
13:14것 같아요.
13:15그럼 친윤도 아니고 반윤도 아니고 중립인사문은 제일 좋은 거잖아요.
13:18저는 그런 사람 그 정도의 비윤 정도의 스탠스 사실 이 말을 하면서도 참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3:24지금 중수청장 후보자 중수청장을 새로 이야기를 하는데 첫 중수청장 이야기를 하는데
13:29이게 친윤이냐 아니냐 비윤이냐 반윤이냐 이거 갖고 논쟁을 한다는 게 참 저는 안타깝다고 생각하는데
13:34이분이 역량이 어느 정도고 이분이 어떻게 독립적으로 중립성 있는 중수청을 이끌어갈 수 있고
13:40이걸 얘기를 드려야 되는데 뭔가 워낙 우리 진영 안에서 친윤 아니냐 이런 색깔 논쟁을 좀 벌쳐왔기 때문에
13:46이런 부분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는 좀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고요.
13:51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계속 뭔가 성향과 관련된 공격을 하시는 분들 말고는
13:56그래도 역량과 관련된 그리고 중수청의 막중한 임무와 관련된 질문들을 하셨고
14:00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저는 충분하게 답변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14:03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고민할 시간이 없습니다.
14:06지금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빠르게 재가를 하신 게 빨리 중수청, 지금 국민들이 우려를 하시는 부분들
14:12잠시시킬 수 있도록 빨리 지금 제대로 된 중수청을 만들라라는 명령을 내리신 거기 때문에
14:17그 임무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4:19그러니까 오늘 청문보고서에 적격, 부적격 다 기록이 됐고
14:24부적격에는 여권에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윤건영, 박주민 의원
14:29이런 분들이 어제 공세를 펼쳤던 그분까지 다 반영이 됐잖아요, 부적격으로.
14:36그런데 지금 김지용 중수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14:40결국에는 일종의 십자가밟기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4:44그러니까 중대범죄수사청이라고 하는 조직이
14:47검찰을 폐기하고 공소청으로 바꾸고
14:49중수청이라고 하는 기관을 새로 만들면서 생겨난 거잖아요.
14:52그러면 민주당이 그동안에 주장해왔던 검찰개혁의 명분이라고 하는 것은
14:57이른바 정치검찰을 개혁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15:00그러면 중대범죄수사청이라고 하는 기관은
15:02그 수장부터가 고도로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해요.
15:06그런데 인사청문 국면에서 내내 여권에서 무엇을 물었습니까?
15:10친윤검사냐 아니냐, 결국은 저쪽 편이냐 아니냐를 계속 물어온 거예요.
15:15그러면서 결국은 정치적으로 우리 편이냐 아니냐
15:17중수청의 초대 청장으로서
15:19그러면 여권의 정치인들이 수사 대상이 됐을 때
15:23엄밀하게 수사할 것이냐 아니냐를
15:25환원해서 물어본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15:28그리고 그 국면이 30여 일이 넘었던 거예요.
15:31그러면 청문보고서의 여권의 의견으로
15:34부적격 의견까지 변기될 정도면
15:36김지용 중수청장이 청문 과정에서 받은 압력이
15:39저는 상당했을 것이라고 보고
15:40그것이 앞으로 2년 동안의 직무 수행에서
15:43상당히 중립적이지 못한 태도로 나타날 가능성을 우려합니다.
15:47공소청 수장 인선도 이제 곧 할 텐데
15:50검찰총장이죠? 이름은?
15:52명칭은 공소청의 수장을 검찰총장으로 간주하도록 되어 있어서
15:56검찰총장이 공식 명칭인 것은 맞습니다.
15:59이때도 여권에서 충돌이 있을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6:01지금 이 공소청의 수장이 되는 검찰총장은
16:04과연 공소 취소, 그러니까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을 비롯한
16:08대통령이 형사 피고인 사건들을 없애는 역할에 총대를 맬 것인가 아닌가
16:14그것이 가장 주된 관전 포인트이지 않겠습니까?
16:17그러면 그런 부분에 관해서 공소 취소의 의지를 시험하려는
16:20여권 정치인들의 공세가 역시나 예상되기 때문에
16:24결국 이런 식으로 검찰총장, 또 중수청장 등등
16:27이런 형사사법 시스템의 핵심적인 축을 이루는 기관의 수장에 대해서
16:31자꾸 중립성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여권으로부터 반복되고 있는 것
16:36이것을 상당히 심각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39이렇게 이제 중수청장 임명 과정에서도
16:43상당히 충돌을 했고
16:45그런데 당내 갈등의 뇌관이 또 있습니다.
16:48신천지 당원 가입 문제를 두고도
16:52친명계, 친청계가 다시 맞붙는 분위기인데
16:55왜 지금일까?
16:58지금이라는 것은 지지율이 상당히 흔들리고 있는 그런 시점인데
17:02그래픽 있으면 한번 볼 텐데요.
17:05일단 당 지지율이 지금 뭐 좀 심상치 않습니다.
17:09민주당, 오늘 NBS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17:12민주당 지지율이 2주 전보다 2%포인트 떨어져서 33%가 나왔고요.
17:17국민의힘이 이제 28%인데 3%포인트가 올랐습니다.
17:21그 격차가 이제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17:23뭐 여전히 뭐 민주당이 NBS 조사에서는 앞서고 있습니다만은
17:27왜 이 시점에 신천지가 공개됐을까?
17:30일단 신천지와 관련돼서는 김희석 대표가
17:34전당대회 과정에서부터 좀 문제 제기를 하셨었고
17:37이 문제를 털고 가야 된다.
17:39신천지와의 의혹이 있다면 우리가 자체적으로 먼저 조사를 해서
17:42이 문제가 정말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17:46좀 알아봐야 된다고 하셨고
17:47박선호 노원이 단장이 돼서
17:49이거를 좀 조사를 한 다음에
17:51비공개 최고위에서 이거를 보고를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7:54근데 문제는 그 이야기가 좀 새어나온 거죠, 언론에.
17:57저는 새어나온 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59다만 근데 새어나온 거를
18:00글쎄요, 이걸 뭐 숨기고 덮을 필요는 없다고 좀 보기 때문에
18:03지금 중간 보고 자체가
18:05일단은 조직적 개입이 있었다라는 거는
18:08어느 정도 확인이 됐다는 것이거든요.
18:10근데 신천지 조직적 개입이
18:11과연 당내 세력과 연관성이 있는가?
18:13이거는 지금 아직 나온 게 없습니다.
18:15그것까지 밝힐 수 있다면 밝혀내야겠죠.
18:17왜냐면 지금까지 우리 당이
18:19국민의힘의 통일교, 신천지 관련 설과 관련돼서
18:22물론 국민의힘은 이 통일교와 관련돼서는
18:25뭐 돈봉투 사진이나 아니면 관련
18:27그 통일교의 수건 사업을 들어주는 조건이나
18:29이런 대가성이나 이런 것들이 드러났기 때문에
18:31지금 뭐 재판이 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만
18:34우리 당의 경우에는 일단 신천지가
18:363만에서 5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18:37뭔가 조직적 개입을 했다.
18:39그리고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라고 한다면
18:42뭔가 이런 것들이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18:44자체적으로 털어낼 필요는 분명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18:46타이밍이 언제든
18:48자, 그럼 당 지지율이 좋으면 그때는 그럼 해도 되나?
18:50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18:52만약 그때 했으면 당 지지율이 이렇게 좋은데
18:54굳이 왜 이야기를 꺼내라고 했을 겁니다.
18:56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뭔가 당 지지율을 신경 쓰지 않고
18:59국민들께서 뭔가 연관이 있는 거 아니라는
19:02의구심을 갖고 계신다면
19:03그것을 풀어주는 것이 저는 정당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9:06김윤석 대표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19:08이왕 이렇게 지금 일단 손을 대기로 한 거
19:11완벽하게 밝혀서 국민들께 보여드리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14그러니까 왜 이 시점에 이게 등장을 했는지
19:18지금 이제 친청계에서 주장하듯이
19:21이게 누가 비공개를 일부러 흘렸는지
19:23이게 지금 관심사거든요.
19:25그런데 누가 왜 흘렸는지 보다도 중요한 것은
19:28민주당에 정말로 신천지 집단 입당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아니겠습니까?
19:32그리고 어느 정도 근거를 확인했으니까
19:34저런 이야기가 지금 나오고 있을 겁니다.
19:36그러면 민주당은 그동안 했던 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됩니다.
19:40국민의힘을 향해서는 통일교 집단 가입이나
19:43신천지 집단 가입 논란이 불거졌을 때
19:45정교 분리 위반이다.
19:46정당을 해산해야 된다.
19:48이렇게까지 강한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19:50그러면 그 말은 민주당에도 똑같은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19:54저는 적어도 이 신천지 집단 가입 문제에 대해서는
19:57특검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9:58그리고 민주당이 그동안에 공격했던 것처럼
20:01국민의힘에도 신천지 집단 가입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20:04또 민주당 내에서도 지금 그런 것이 확인되고 있다면
20:07이 기회에 정당을, 공당의 질서를 어디 높이고자 하는
20:12특정 종교 세력의 희도에 대해서는 발본세권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0:16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정당 개혁으로 연결을 시켜야죠.
20:19저렇게 일부 종교 집단이 정당에 집단적, 조직적으로 가입하면서
20:23공당의 의사결정을 왜곡하려고 하는 희도는
20:26그 당원들을 반복적으로 양쪽 정당에 입당시키는 방법으로
20:30진행되어 왔을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
20:33그러면 지금 정당법의 이중당적을 금지하도록 되어 있고
20:37처벌 조항도 있습니다만 실효적으로 작동되지 않고 있잖아요.
20:41그것에 대해서 가령 각 당의 당원 명부를 블록체인 방식으로
20:44암호화해서 중립적인 기관이 관리하고
20:46이중당적을 현실적으로 걸러낼 수 있도록 하는
20:49그런 장치들을 고안해서 이중당적을 구조적으로 방지해야 됩니다.
20:53그렇게 해서 이런 연결고리를 단호하게 끊어낼 생각을 해야지
20:56당내 정치에만 저걸 소모하고 넘어가면
20:59우리 정치는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겁니다.
21:01지금 민주당이 굉장히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고
21:04무엇보다도 본인들의 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될 시간이 오고 있다
21:07라는 점을 짚어드립니다.
21:09지금 송영훈 전 대변인이 발본세권 해야 된다라고 했는데
21:14여기에 대해서는 다 공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21:17정청래 전 대표가 비밀연합이 있다면 그걸 깨야 한다.
21:21없다면 있다는 의혹을 깨 부숴야 한다.
21:24그리고 적당히 덮으려는 자가 범인이 다 밝혀야 된다라는 얘기거든요.
21:30김민석 대표도 한다면 한다라는 취지의 의미신자가 말을 했단 말이에요.
21:34그렇죠. 밝히겠으면 밝혀보자 라는 겁니다.
21:36지금 확인된 거는 일단 신천지 교인들이
21:39우리 당에 조직적으로 가입했던 정황과 증원들
21:42이런 것들이 좀 나왔다는 것이고
21:43근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1:45국민의힘과 같은 수준의 뭔가 의혹이 되려면
21:48뭔가 우리 당의 다른 조직과 대가성을 갖고
21:51아니면 뭔가 조건을 걸고
21:52아니면 수시로 소통을 하면서
21:54조직적으로 이번 선거에 개입해서
21:56너 분들 도와줘.
21:57그러면 나중에 뭘 해줄게.
21:58이런 뭔가가 밝혀진다면
22:00이건 이제 심각한 문제로 가는 거고
22:01저는 그런 거에 대한 증거가 조금이라도 나온다.
22:04그럼 저는 야당의 특검 주장
22:05충분히 저는 수용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2:07근데 지금까지는 그런 게 안 나왔다는 거고
22:10정청래 전 대표도 그런 건 없을 거야.
22:12그런 거 없을 거니까
22:13진짜 까는 김에 제대로 한번 털어보자
22:16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고
22:17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22:18어쨌거나 신천지의 조직적 가입
22:20이게 정황이 드러났다면
22:21내가 처음에 문제 제기한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아.
22:24그러니까 할테면 해보자
22:26한번 끝까지 가보자
22:27라고 한 거기 때문에
22:27저는 우리 당의 신뢰를 위해서
22:30어느 개파의 유불리가 아니라
22:31우리 당의 신뢰를 위해서라면
22:33이 신천지와 관련된 문제들은
22:35정말 명명백백히
22:36문민들께 보여드리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38아주 짧게만 말씀드리면
22:39그것을 명명백백하게 정확히 규명하는 방법은
22:43야당 추천 특검을 하는 겁니다.
22:44그러니까 통일교회 집단 가입 문제에 관해서
22:47민주당이 추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22:50민중기 특검팀에 의해서
22:51국민의힘 당원 명부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하지 않았었습니까?
22:55그러면 마찬가지로
22:56야당 추천 특검에 의해서
22:58민주당 당원 명부를 전수조사하고
23:00신천지 집단 가입 여부를 밝히면
23:02아마 국민의힘께서
23:03더 이상 그 결과에 대해서는
23:04의문점이 없지 않으실까
23:0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3:07저도 짧게만 하면
23:07신천지 역시 국민의힘과도 연관성이
23:10저는 있다고 보기 때문에
23:11이거를 만약에 정말 특검까지 갈 문제로 치닫는다.
23:14그럼 저는 제3자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16제3자 특검.
23:17김민석 대표는 수사 가능성까지 얘기를 했고
23:20야당에서는 특검 얘기를 하니까
23:22이게 어떻게 전개가 됐지 함께 보기로 하고요.
23:26오랜만에 국민의힘 상황을 한번 보겠습니다.
23:29국민의힘에서도 지도부 사이에
23:31갈등이 표출이 됐습니다.
23:34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23:35공개적으로 고성이 오갔는데
23:37관련 발언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23:42국민의힘 조직위원장 경선 과정의 논란에 대해
23:45지도부의 일원으로서 깊이 사죄드립니다.
23:49경선 모두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맞습니다.
23:52민주당이 이제 국민의힘은
23:54올림픽공원 시위에 나갈 자격 없다고 하면
23:57우리는 뭐라고 해야 할까 싶습니다.
23:59지금 와서 없는 사실을 가지고 마치 문제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처럼
24:031차 경선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시면서 새로 하자고 하고
24:06강의 시스템을 이렇게 무력화 시키시는 발언을 하면 최고위인이 맞습니까 그게?
24:10강 시스템을 부정하는 말씀을 최고위인이 하시면 안 되죠.
24:13바로 잡으면 됩니다.
24:18자 오랜만에 이제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고위 회의를 보셨는데
24:24분위기 상당히 이제 격합니다.
24:26양양자 최고위원이 문제 제기를 했고
24:28정의용 사무총장이 반박을 했고
24:30화면에는 잠깐 안 나왔습니다만
24:32김민수 최고위원이 양양자 최고위원이 발언하려고 하니까
24:37마이크를 내리는 장면도 있었고요.
24:40이게 무슨 일입니까?
24:41일단 사안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면 최근에 용인 각 지역에서
24:45책임당원 직선제 방식으로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24:50그 과정에서 일부 책임당원에게는 투표기회를 제공하는 ARS 전화가
24:55제대로 가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24:57그게 이제 사안이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고
24:59그다음에 사건의 본질은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에
25:03지방선거에 관해서 주장해왔던 이른바 부정선거 재선거
25:06전면 재선거 주장이 그와 유사한 일이 당내에서 참정권 침해 형식으로 나타났을 때
25:12어떻게 처리할 거냐라고 하는 일종의 자기 모습 내리는
25:15자가당착의 문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25:17좀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국민의힘에서 9개 지역 당협을
25:21최근에 책임당원 직선제 방식으로 당협위원장을 선출하고자 했습니다.
25:25그 중에 한 지역이 저 양양자 최고위원도 대상이 된 용인갑 지역입니다.
25:301차에서 3명의 후보가 겨뤘는데 양양자 후보와 윤재복 후보라는 분이
25:36결선에 올라가서 지난주 목요일 그러니까 8일에 결선 투표가 시행이 됐죠.
25:40그런데 이 결선 투표가 책임당원들한테 ARS 전화가 가는 겁니다.
25:45그러면 전화를 못 받은 분들은 투표를 할 수가 없어요.
25:48이게 전화가 4번 간다고 하는데 4번의 전화를 다 못 받은 책임당원이
25:53지금 44명이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25:55그러면 이 ARS 전화는 일종의 투표용지와 다름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25:59지난번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26:03못 받은 유권자가 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인 것 아니겠습니까?
26:06그래서 일단 이 결선 투표 자체를 돌아오는 일요일에
26:11재실시하는 것까지는 당에서 결정했습니다.
26:13그런데 지금 저 양양자 최고위원이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것은
26:17용인갑만 다시 하는 거예요?
26:17그렇습니다. 용인갑 지역의 결선 투표를 이번 일요일에 다시 하는 것까지는 결정했는데
26:22양양자 최고위원이 오늘 최고위 석상에서 얘기한 것은
26:25이제 전면적인 재경선.
26:27그러니까 본인은 그리고 안 나간다고 그랬잖아요.
26:29맞습니다.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본인은 재경선에 응하지 않겠지만
26:33전면적인 재경선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었고
26:36정의용 사무총장은 그러면 왜 지금까지는 문제 삼지 않더나
26:391차 경선까지 문제 삼는 것이냐라고 해서 일종의 충돌이 빚어졌는데
26:43제가 봤을 때는 양양자 최고위원회 주장이 두 가지 점에서
26:47일리가 있는 지점이 있어요.
26:48첫째로 ARS 전화가 투표용기 같은 것이기 때문에
26:51그리고 지금 조사되는 바에 의하면 통신사의 스팸 전화 방지 프로그램 때문에
26:57일부 책임당원들에게 ARS 전화가 가지 않았다는 겁니다.
27:01그러면 저런 일은 결선 투표 말고 1차 투표에서도 있었을 개연성이 있어요.
27:06조사를 해봐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27:07그다음에 용인갑 지역 말고 다른 지역에서도 저런 일들이 있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27:12저는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27:13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에 올림픽 공원에 나가서
27:17부정선거 재선거 팻말까지 들고 전면 재선거를 주장해오지 않았습니까?
27:21그런데 그와 유사한 일이 지금 당 내에서 일어났어요.
27:25그러면 그랬을 때는 전면 재경선을 해야지 맞지 않는 것이냐라는
27:28논리적 비결을 이루게 됩니다.
27:30그러면 여기에서 자칫 잘못하면 자기 모순이나 자가당착이 발생할 수 있는데
27:35장동혁 대표가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27:38사실은 지금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7:40그러니까 이게 ARS 전화가 일부 당원들한테 전달되지 않았는데
27:47이게 통신사의 문제냐 아니면 당 시스템의 문제냐
27:50지금 양양자 의원은 당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27:53그렇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거고
27:54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7:56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전면 재선거를 하자고 했는데
28:00왜 지금 당내 선거에 대해서는 경로를 하고 있느냐
28:04이런 이야기거든요.
28:05그렇죠. 그러니까 63 지방선거와 관련돼서
28:08본인이 과도한 주장을 했던 것이 부메랑이 되어 날아오는 거라고 좀 보고요.
28:12그게 시스템의 문제였건 통신사의 문제였건
28:15어째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은 당에서도 인정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8:19국민의힘에서도 인정을 하는 거라면
28:20그러니까 지금 일부 재선거를 한다는 건데
28:23지금 그렇게만 하면 되겠습니까?
28:25아까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8:27장동혁 대표가 평소에 소신이었던 일부의 조금이라도 뭔가 부실한 선거가 있었고
28:32그런 걸로 인해서 선거 관리에 전체적인 신뢰를 주지 못했다면
28:36전면 재선거를 해야 된다는 주장을 본인이 지금 몇 달째 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28:40거기 가서 북치면서 올림픽 공원에 나와 있는 분들과 계속 얘기를 했던 거기 때문에
28:43이게 연행일치를 해야 된다고 지금 아마 양양자 최고위원이나 이런 분들 하는 것 같은데
28:47그런데 여기에서 또 하나가 빠져 있는 것이
28:50아까 지금 이름이 언급되었던 양양자 최고위원을 누르고
28:53지역위원장, 당협위원장이라고 하죠, 국민의힘은
28:56당협위원장에 당선되신 윤재복이라고 하는 분
28:58정치권에 잘 안 알려진 분인데
29:00장동혁 대표의 팬클럽 활동하신 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9:03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장동혁 대표가
29:06의혹이 있는 거죠.
29:07그렇죠. 거기에 또 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민감하고
29:09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29:13그래서 당의 일원으로서 오늘 장면이 좀 뼈아픈 부분이 두 가지가 있는데
29:17하나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양양자 최고위원이 발언하려고 하니까
29:21마이크를 꺼버린 부분입니다.
29:23사실은 양양자 최고위원은 그래도 국회의원에
29:282020년에 당선이 되셨던 분이고
29:30김민수 최고위원은 원회 아니겠습니까?
29:32그리고 나이도 양양자 최고위원이 훨씬 선배이기 때문에
29:35존중하는 정치적 예의를 갖추는 것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고
29:38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오늘 최고위원 회의장에서
29:41상당히 고성을 내는 것이 바깥에까지 들렸다고 하고
29:44그리고 회의장을 나와서는 기자들이 따라오면서 질문을 하는데
29:49따라오지 마세요라면서 상당히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29:52그런데 윤재복이라고 하는 용인갑 경선에서 승리했던 분이
29:56바로 본인의 팬클럽 사무총장 출신이기 때문에
29:59그런 점에서라도 정치적으로 오해받을 만한 감정을 드러내는 행위는
30:03자제되었어야 할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30:05알겠습니다.
30:06정말 오랜만에 국민의힘 지도부 갈등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30:10지금까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30:13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15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