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추미애 경기지사의이른바 '소방 빨대' 발언을 두고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두 분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추미애 경기지사가지난 13일이었죠. 국정감사 출석해서 한 말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일단 두 분 어떻게 들으셨는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서용주]
좀 불편하죠. 사실상 소방 직종에 있는 분들의 일을 하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봤을 때 본인들의 몸을 던져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인데 물론 예산으로 접근하면 저렇게 얘기할 수 있겠으나 최소한 빨대라는 표현을 쓰는 건 국가에 봉사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추미애 도지사께서 가지고 있는 생각 자체가 도민 생각보다는 본인 위주의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보면 예산이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죠? 그 예산이라는 것은 도민들과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하고 본인이 예산을 쓰는 데 있어서 본인이 쓰는 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예산을 댔을 때 이 예산이 본인 쓰기에 불편하니까 그걸 가지고 내가 쓰기 불편해요. 소방도 돈을 빨대처럼 빨아먹고 있고 그다음에 서민 복지, 영유아, 장애인 예산 고름덩어리예요. 이렇게 표현하면 안 되는 겁니다. 도지사라는 것은 한정된 자원에서 어떻게 이걸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극도의 고민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게 실력이고 능력인데 이런 식으로 소방공무원들이 돈 많이 가져가서 예산이 힘들다, 이렇게 얘기하면 민주당 출신의 도지사로서 우리 민주당 전체에 먹칠을 하는 것이고 경기도민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리고 소방공무원들이 좀 많습니까? 그 가족들은 그 불길에 목숨을 던져서 국민들을 구해내는 소방직들한테 돈 빨아먹는 빨대라고 하면 이것도 정치인으로서도 낙제점에 가까운 얘기잖아요. 그래서 추미애 지사가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사고 자체가 신중하지 못한 부분들이 곳곳에서 드...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6102822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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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추미애 경기지사의이른바 '소방 빨대' 발언을 두고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두 분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추미애 경기지사가지난 13일이었죠. 국정감사 출석해서 한 말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일단 두 분 어떻게 들으셨는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서용주]
좀 불편하죠. 사실상 소방 직종에 있는 분들의 일을 하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봤을 때 본인들의 몸을 던져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인데 물론 예산으로 접근하면 저렇게 얘기할 수 있겠으나 최소한 빨대라는 표현을 쓰는 건 국가에 봉사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추미애 도지사께서 가지고 있는 생각 자체가 도민 생각보다는 본인 위주의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보면 예산이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죠? 그 예산이라는 것은 도민들과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하고 본인이 예산을 쓰는 데 있어서 본인이 쓰는 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예산을 댔을 때 이 예산이 본인 쓰기에 불편하니까 그걸 가지고 내가 쓰기 불편해요. 소방도 돈을 빨대처럼 빨아먹고 있고 그다음에 서민 복지, 영유아, 장애인 예산 고름덩어리예요. 이렇게 표현하면 안 되는 겁니다. 도지사라는 것은 한정된 자원에서 어떻게 이걸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극도의 고민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게 실력이고 능력인데 이런 식으로 소방공무원들이 돈 많이 가져가서 예산이 힘들다, 이렇게 얘기하면 민주당 출신의 도지사로서 우리 민주당 전체에 먹칠을 하는 것이고 경기도민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리고 소방공무원들이 좀 많습니까? 그 가족들은 그 불길에 목숨을 던져서 국민들을 구해내는 소방직들한테 돈 빨아먹는 빨대라고 하면 이것도 정치인으로서도 낙제점에 가까운 얘기잖아요. 그래서 추미애 지사가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사고 자체가 신중하지 못한 부분들이 곳곳에서 드...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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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해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둔 가운데 추미애 경기지사의 이른바 소방 빨대의 발언을 두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관련 내용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1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7먼저 추미애 경기지사, 지난 13일이었죠. 국정감사 출석에서 한 말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0:26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그러니까 인건비만 하더라도 27년도에 1조 1천억을 잡아먹게 되고요.
00:37사업비만 5천억가량 그러니까 소방에서 나가는 돈만 국가직임에도 불구하고 소방사업비와 소방인건비가 모두 합쳐서 1조 7천억이 나가게 되는데
00:48여기서 한 9% 국비보조가 있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국비 비율을 높여라라고 호소해달라. 맞습니다.
01:00일단 두 분 어떻게 들으셨는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03좀 불편하죠. 사실상 이제 소방 직종에 있는 분들의 일을 하는 것을 우리가 국민들이 봤을 땐
01:13본인들의 몸을 던져서 국민들의 어떤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인데
01:19이걸 물론 예산으로 접근하면 저렇게 얘기할 수 있겠으나
01:23최소한 빨대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좀 국가에 봉사하는 소방 공무원들에게는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01:32그래서 저는 추미애 도지사께서 가지고 있는 생각 자체가
01:37조금 너무 도민을 생각해보다는 본인 위주의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1:45그런데 저도 저기서 보면 예산이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죠?
01:49그 예산이라는 건 도민들과 국민들 위해서 존재하고
01:52본인이 그 예산을 쓰는 데 있어서 본인 위에서 쓰는 거 아니잖아요.
01:57본인이 예산을 딱 대했을 때 이 예산이 본인 쓰기에 좀 불편하니까
02:01그걸 가지고 내가 쓰기에 불편해요.
02:03소방도 지금 돈을 막 빨대처럼 빨아먹고 있고
02:06그다음에 소민복지 그다음에 영유아 장애인 예산 고름덩어리예요.
02:12이렇게 표현하면 안 되는 겁니다.
02:13도지사라는 것은 한정된 자원에서 어떻게 이걸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02:18극도의 고민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게 실력이고 능력인데
02:21이런 식으로 소방 공무원들이 돈 많이 가져가서 지금 예산이 힘들다.
02:25이렇게 얘기하면 민주당 출신의 도지사로서 전체 우리 민주당의 먹칠을 하는 것이고
02:32그리고 경기도문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02:34그리고 소방 공무원들이 존맛습니까?
02:37그 가족들은 아니 그 불길에 목숨을 던져서 이렇게 국민들을 구해내는 우리 소방직들한테 돈 바라먹는 빨대라고 하면
02:48이것도 정치인으로서도 굉장히 낙제점에 가까운 얘기잖아요.
02:53그래서 저는 추미애 지사가 이건 시원한 발언이 아니라
02:56사고 자체가 조금 신중하니 못한 부분들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03:01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당에서 어느 정도 경고의 메시지를 좀 주셔야 되지 않을까라고 할 정도로
03:07조금 불편한 메시지였다고 생각합니다.
03:09네, 지금 양대 소방노조에서 거센 반발을 하면서 사과 요구하고 있습니다.
03:14어떻게 들으셨고 또 추미애 지사 사과할까요?
03:18글쎄요, 사과 요구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니까 맡겨보겠습니다.
03:22어떻게 하시는지.
03:24일단 어떤 그 사람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쓰는 언어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03:31제일 문제되는 표현이 빨대라는 단어죠.
03:33빨대라는 표현이 이런 돈 관련해서 쓰일 때에는 아무 일도 안 하면서 다른 사람의 어떤 돈으로 생활한다거나 이런 의미잖아요.
03:44그러면 소방공무원 인건비 관련해서 재정 빨대라라고 얘기했다는 것은
03:50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추미애 지사에게는 어떤가 이걸 보여주는 거예요.
03:57우리 소방공무원들은 화재만 진압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4:01하다못해 벌집 이런 것도 다 제거해 주셔야 하고
04:06여러 가지 작지만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다 해주는 분들이 소방공무원인데
04:12하필이면 이분들을 상대로 해서 이런 단어를 썼다는 것이 국민들께 어떻게 비춰질 것이냐.
04:18진정한 경기도에 재정 빨대는 소방공무원이 절대 아니고
04:22추미애 지사 본인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저는 지적합니다.
04:26국정감사 이제 반환점 돌았는데 이전에는 동물이나 소품 등으로 이목을 끌었다면
04:32이제는 막말, 고성으로 이목을 끄는 기류들이 좀 있습니다.
04:36그러다 보니까 쇼츠 국감이다 이런 비판들도 나오는데
04:38일단 반환점 돈 국감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4:41사실 뭐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임위별로 재정이라든지 정책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이런 지적들이 꽤 있어요.
04:51예를 들면 정기요금 관련해서 최근에는 지역별로 편차를 두자는 부분을 가지고 치열하게 다투는 부분도 있었고
04:58그런데 이제 언론에서 주목하는 것은 일단 목소리가 크고
05:02좀 나름대로 이게 난장판이 돼야만 뉴스가 되다 보니
05:07사실 그 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들이 많죠.
05:11특히 이제 국민의힘의 그 3명이죠.
05:16김태규 의원, 이진수 의원은 이제 국감과는 좀 다른 문제지만
05:20거기에 이제 주진우 의원 이런 분들이 사실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므로써
05:26국정감사의 본질을 흐렸다는 부분을 좀 지적하고 싶고요.
05:30사실 저는 이제 목소리 크고 그다음에 자극적이고 이런 단어들이
05:35쇼츠라는 어떤 그런 플랫폼에 담아서 이걸 확산시킴으로써
05:41본인의 정치적인 자산을 삼으려고 하는 그런 풍토들이
05:44지금 점점 더 좀 심화되는 것 같아요.
05:47이건 좋지 않습니다.
05:49국정감사는 국정감사대로 정책적 질의를 통해서
05:52아니면 좀 날선 어떤 지적을 통해서 성과를 보여줘야만
05:57이게 그래도 우리가 뽑은 선출직 공무원들, 국회의원들이
06:02박갑을 하는구나 생각할 거 아닙니까.
06:05우리 삶을 바꾸겠구나 하는데 이건 도대체가 매번 쌈박질하는
06:09모습만 지금 보여지는 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은 상임위 차원에서
06:13국회 차원에서 좀 자제를 시키고 정화를 해야 되지 않을까
06:16그렇게 좀 생각을 합니다.
06:18네, 알겠습니다.
06:20국감이 국민들께 굉장히 불편한 느낌을 주는 그런 정쟁의 장으로
06:25전락한 지가 오래됐는데요.
06:27한 가지만 짓고 싶습니다.
06:28룰을 다시 세팅을 했으면 좋겠어요.
06:30가장 문제되는 게 한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발언권을 얻어서
06:34말을 할 때 자꾸 끼어들잖아요.
06:36그것만 못하게 해도 이 장면이 덜 나오지 않을까.
06:40뭐 소리 지르는 거야 발언권 없고 하는 거 어떻게 맞겠습니까만은
06:44상대가 얘기할 때 이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할지도 모를 정도로
06:48반대쪽에서 고성을 지른다든지 그런 것만 정리해도
06:52한결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55네, 이번에는 좀 주제를 바꿔서 한미동맹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7:00전작권과 관련해서 지금 미국 사령관이 새로운 기준을 언급했습니다.
07:07새로운 기준이라는 게 기존의 조건 평가 방식을 바꾸겠다는 건지
07:11아니면 새로운 조건을 추가하겠다는 건지 아직 좀 애매모호한 것 같아요.
07:14어떻게 보셨어요?
07:15일단 미국 기준에서 한국의 전작권을 넘겨도 된다.
07:21그러한 것이 합당하게 결론이 나와야 전작권을 넘길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07:26추가를 하든 새로 바꾸든 어쨌든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07:31기존의 기준으로는 현재 전작권 전환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게
07:34미국의 입장으로 보입니다.
07:36우리는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죠.
07:39중요한 건 우리 안보를 어떤 형식을 통해서 지킬 수 있느냐인데
07:43거기에 자주 국방이라는 그리고 우리가 평등한 정말 진정한 미국과의
07:48동맹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시에 우리가 작전 통제권을 갖는 게 맞다.
07:54이런 의견들이 또 있는 거죠.
07:57중요한 건 말씀드렸지만 어떤 방식을 통해서 우리 안보를 지키느냐
08:00이것이 맨 우선에 있어야 함에도 뭔가 명분에 사로잡혀서
08:04실제를 놓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 하는 게 하나 있고요.
08:07여기서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진보정부에서 보수정부에 비해서
08:12북한이나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미국과의 입장과 많이 다를 수밖에 없는
08:19진보정부에서 전작권 전환이 일어났을 때 이것이 어떤 영향을 끼치냐를 봐야 합니다.
08:25우리의 상대국 주적인 북한을 비롯해서 중국이나 러시아가 엉뚱한 신호를 읽을 수가 있어요.
08:31마치 미국이 한반도에 있어서의 어떤 방어 의지라든지 미국의 동북아 정책이라든지
08:38이런 것이 마치 후퇴한 것처럼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08:42이런 것까지 다 판단을 해서 우리가 전작권 전환에 대해서 고려를 해야 되는 거지
08:47그냥 우리가 명분론에 미국과 대등한 동맹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08:52왜 전시에 우리가 그들의 통제를 따라해야 하냐.
08:55이런 식의 접근으로는 5천만이 넘는 우리 국민을 지킬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00우리 국방부에서는 꼴대로 옮겼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9:04그렇다면 왜 꼴대로 옮겼을까?
09:05청와대 국방정책특보 맡고 있는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09:09미국의 행보에 대해 두 가지 의도가 있다고 해석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9:15이런 의도는 늘 전통적으로 한 10년 동안 해올 때는 두 가지 의도로 저는 봤었거든요.
09:22하나는 이제 전작권을 조금 더 미루는 그런 의도가 있고요.
09:28또 하나는 미국의 무기를 수출하기 위한 의도도 있어요.
09:32한국군에 이런 능력이 부족하니까 이걸 갖추라 하면 우리 자체의 무기 없는 경우는 미국으로부터 또 수입을 해야 되잖아요.
09:42그런 두 가지 목적을 숨기면서 조건 강화를 자꾸 얘기를 하는데 이번에 브론스는 너무 많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09:53그러니까 무기를 좀 사라 이런 의도도 있다고 해석하는 것 같아요.
09:57그런 이면에 생각이 미국이 갖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10:03또 한 번 보면 김병주 의원은 오랫동안 현장의 군인으로서 장성 출신이기 때문에 미국의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10:12그게 있다서는 치더라도 저는 사실 좀 긍정적으로 보면 전작권에 대한 논의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19이견이 나오기 시작했잖아요.
10:21그건 뭐냐면 이견이 나왔다는 것은 좁혀갈 수 있다는 것이고 미국이 가지고 있는 속내가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10:27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씩 저축안을 찾아간다면 전작권 환수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것이죠.
10:34아예 말이 없는 것 자체도 이거는 되는 것도 아니고 안 되는 것도 아니라 새로운 기준을 통해서 하겠다는 것은 물론 이제
10:41새로운 기준도 기존의 합의안에서 많이 벗어나면 그 새로운 기준도 일방적으로 미국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10:48한미동맹이라는 것은 서로 간의 입장을 서로 존중이면서 가는 것이지 우리가 미국에 종속됐다는 건 한미동맹이라고 풀이할 수는 없죠.
10:55그래서 사실상 지금 저는 이 브런슨 사령관의 이런 부분들은 뭐 군사적 근거라든지 한번도 평화에 대한 여러 가지 안보 환경 변화에
11:06따른 근거가 있다면 논의해 볼만하죠.
11:08이게 이견이 해도 괜찮아요.
11:10하지만 이 부분들이 전작권이라는 큰 그림에서의 전환에 꾸도록 하는 과정이라면 저는 지금 여러 가지로 필요한 시점이었고
11:18이전에 전작권이 현실화 가셔야 됐다 분석하는 것들이 조금 더 객관적인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11:25네 알겠습니다.
11:27이런 가운데 오늘로 이재명 대통령 취임 500일을 맞았습니다.
11:32일단 두 분께 간단하게 여쭐게요.
11:34뒤에서 또 자세한 이야기를 해야 되니까요.
11:36잘한 점과 아쉬운 점 각각 하나씩만 좀 짧게 짚어주신다면요.
11:39이재명 대통령이 급작스럽게 조기 대선을 통해서 그 자리에 오르신 그 직후에는 그래도 국정 안정감을 많이 줬던 점이 있어요.
11:50그 부분은 상당히 잘하셨다고 보는데 선물같이 날아온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통한 경제적인 어떤 좋은 신호들 이것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12:02거기에 더불어서 여권 내부의 구조적인 갈등을 수습하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는 여권 내 정책 기반이 너무 약했던 탓에
12:10지금 국정보다는 여권 내부 분열을 조금 더 어떻게 가라앉히게 하는 노력을 대통령이 하고 있지 않느냐.
12:19그런 면에서는 상당히 아쉽고 국정 운영에 더 전념하시길 바라고
12:24그러한 환경을 또 여권 내부에서 만들어주시는 그러한 요청이 많다.
12:30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12:32소 소장님은요?
12:33사실 뭐 좀 어려운 환경이 시작됐죠.
12:37포란폭이 없고 폴펜한 절이 없던 그 새로운 정부에서 시작이 됐는데
12:42일단은 뼈대를 세우는 데는 많은 노력을 했다.
12:46주가도 지금 많이 어제 폭락이 돼서 우울했지만
12:49사실 5000코스피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말하자면 증권과 주가의 어떤 경기 부양에 있어서는 성공을 좀 했다고 봐야죠.
13:02현세 시점에는 좀 불만이 있을 수 있으나 부동산 문제도 부동산 투기 근절이라는 큰 뼈대를 세워서 가는 와중이지만 어려움이 있어요.
13:11경제 민생, 복지, 외교 안보, 정치기업, 검찰기업 이런 부분들도 다 뼈대는 세워놨어요.
13:19그런데 이제 살을 붙이는 과정 속에서 조금 쉽지 않은 지금 여정에 있다라고 좀 평가가 되는데
13:26살 붙이는 거 쉽지 않습니다.
13:28보통 우리도 운동할 때 이게 뼈는 튼튼해도 근육 붙이기가 쉽지 않아요.
13:32그래서 저는 그런 과정으로 봤을 때는 500일 나쁘지 않았다.
13:37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저는 그래도 대한민국이 새롭게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13:45새로운 경제, 정치, 그다음에 여러 가지 안보 문제에 있어서의 뼈대는
13:52굳건히 세우는 그런 500일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3:55국무의 생중계는 잘한 점일까요? 아쉬운 점일까요?
14:00국무위원들에게서도 중단해달라는 건의도 나왔다고 하던데요.
14:04저는 회의를 한두 번 정도는 그렇게 생중계를 할 수 있겠지만
14:07이렇게 매번 생중계함으로써 당연히 그 회의 참석자들, 주재자가 아닌
14:13대통령이 아닌 사람은 부담을 가질 수 있다.
14:16이거는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14:19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가 생중계되는데
14:22어떻게 대통령의 의견에 반박을 할 수 있겠어요?
14:25설령 대통령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맞습니다라고 넘어갈 수밖에 없는 거
14:28아니겠습니까?
14:29특히나 지금 여권 분위기가 굉장히 거칠다고 볼 수 있는데
14:33거기서 말실수했다가 돌아가서 어떤 질책이 나올지
14:36이런 생각을 분명히 한단 말입니다.
14:38그러면 이 회의는 의미가 없는 거죠.
14:41그리고 장관 정도 되신 분들 입장에서도
14:43어떻게 보면 자존심 상하는 일일 거예요.
14:47거기서 앉아서 제대로 의견 개진이 안 되는 상황에 앉아만 있어야 된다는 것.
14:52그런 것들이 다 맞물려서 대통령께 이런 건의를 해달라고
14:55한석수 총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14:57총리실은 전혀 반대되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5:01그래서 총리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15:03적어도 이런 보도가 나왔을 때는
15:05총리실에서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야 되는데
15:08이 보도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닌 것처럼 얘기하는 것
15:11이런 것이 결국 장관들이 답답해하는 부분이 아닐까
15:16하나가 더 추가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5:18이재명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이 눈치 보느라고 말 못하는 것은
15:23허위 조장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5:26어떻게 보고 계세요?
15:27저는 국무회의 생중계하는 것에 있어서 장단이 있는데
15:31저는 장점이 더 많다고 봐요.
15:33사용자는 국민이지 국무위원이 아니잖아요.
15:44저도 생중계를 다는 못 보지만 보게 되면
16:02소통 측면에서는 저는 80%는 좀 하는 게 낫다.
16:08하지만 20%는 대통령 혼자 얘기하는 모습들이 자꾸 비춰지게 되면
16:12그건 또 마이너스로 있을 수 있으니
16:14그 국무회의 생중계의 소통 방식을 조금 개선하는 것들
16:18이런 건 고민해 볼 만하다.
16:20그렇게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16:22이러한 이야기들이 여론에 어떻게 반영이 되고 있는지
16:26잠시 후에 여론조사 결과도 하나 또 나올 텐데
16:29그 부분 나오면 또 지켜보도록 하고요.
16:31강훈식 전 비서실장 이야기 잠깐 해보겠습니다.
16:34500여 일 만에 청와대를 떠났는데
16:36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이냐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거든요.
16:40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16:41일단 강훈식 전 비서실장은 민주당 정치인들 중에서
16:46지금 고인물이라고 평가되는 686들 외에는
16:50가장 돋보이는 분이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16:53경력도 상당히 좋고요.
16:55젊고 또 이미지도 상당히 깔끔하다고 저는 보는데
16:59그렇다면 이제 직을 벗어난
17:01지금 아무 직도 안 맡고 있는 평범한 일반인이 된 입장에서
17:05정치적 구상이 굉장히 고민될 텐데요.
17:09일단 국민들에게 강훈식이라는 사람은 어떤 종류의 정치인이다 하는 것을
17:14각인시킬 수 있는 행보가 필요하다고 봐요.
17:16국회의원 3선하고 비서실장 하면서
17:19정치적으로 좀 무게감 있는 그런 발언을 한 기억이 없습니다.
17:24강훈식 실장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17:27그런 것들을 통해서 국민들께 전국적 정치인으로
17:30각인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해야 할 텐데
17:33그것이 공직선거에 출마가 됐건
17:35아니면 다른 공직을 맡아서 하게 됐든
17:39지금은 아마도 본인의 이미지를 더 굳건히 하는 단계가 되지 않았을까
17:44그래야 서울시장이든 더 큰 선거든
17:47거기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17:50네. 김민석 대표는 공개적으로 또 칭찬도 하고
17:54이렇게 힘을 실어주는 듯한 발언을 또 하기도 했습니다.
17:57그런데 강훈식 실장 충남이 정치적 기반이잖아요.
18:00그런데 서울시장 자리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게
18:03국민들이 맡기면 일 잘할 수 있을까
18:05이런 걱정들 하실 수 있을 것 같거든요.
18:07어떻게 바라보세요?
18:08그러니까 지역을 연구로 정치를 하는 것들이 기본일 수 있으나
18:12요즘에는 전국구로 활동을 하는 것들이 트렌드일 수 있어요.
18:17왜냐하면 정치라는 게 사실 승임세가 중요한 것이지
18:20그 지역이 아니면 못 쓰는 정치인이
18:24그건 정치인이 반쪽절이잖아요.
18:27어디를 가져놔도 본인이 정치적 승임세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18:31그게 정치인이 되는 거예요.
18:33그래서 저는 지역을 이제 거론해서
18:36강훈식 의원 아니 전 비서실장이
18:38서울은 좀 그런데 저는 그건 좀 아닌 것 같고
18:41두 번째 김윤석 대표가 칭찬해야죠.
18:45거의 500일 가까이 고생하고 왔는데
18:47그러게 저는 그런 좀 덕담을 나눴다고 생각하는데
18:50저는 개인적으로 강훈식이라는 정치인의
18:53앞으로는 굉장히 기대가 되는 바는 있어요.
18:57일단은 대통령이 키웠어요.
18:59강훈식 전 비서실장을 사실 그냥 비서실장으로 활용만 한 게 아니라
19:04여러 가지 비서실장 외에 자원회교부터 시작해서
19:09국내 정치, 그다음에 정치권과의 가운데서 역할들
19:14이게 거의 총리급으로 정치적 체급을 올려놨다.
19:18그러면 총리급 정도 체급을 올려놓으면
19:20서울시장에 나가든 아니면 어느 전국구 지역에 총선에 출마하든
19:26거의 뭐 크게 무리가 없어요.
19:29그래서 저는 강훈식의 승임세를 우리는 민주당에서 지켜보지만
19:33아까 윤석 대변인도 얘기했잖아요.
19:37386세대, 그러니까 지금 586, 686 이렇게 되고 있어요.
19:40786까지 가게 생겼어요.
19:42그런데 786까지 가면 민주당의 어떤 동력이 생길 것이냐라는 의문에서는
19:46새롭게 70년대생의 90년대 학번이 오는 거예요.
19:52그게 이제 선두주자로서 강훈식 전 비서실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19:57아마 본인도 앞에 직함이 없는 건 처음일 겁니다.
20:01국회의원 강훈식, 비서실장 강훈식에다가
20:04이제는 별칭으로 불리죠. 훈식이 형.
20:07그래서 당분간은 훈식이 형으로 살면서 좀 지내다가
20:10당이든 어디든 승임세가 있다면 정치권으로 다시 오지 않을까.
20:15본인도 이제 퇴임사에서 다시 만나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20:19그러면 그런 의도가 머릿속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네. 마지막으로 당내 갈등 상황, 각당 상황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20:25먼저 민주당 지금 여여 갈등.
20:27그러니까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서
20:30새로운 정황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20:31다시 한번 부글부글 끓고 있거든요.
20:33이 상황 계속될까요?
20:35그런데 저는 이제 두 가지 측면 다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요.
20:41김민석 대표나 김민석 지도부가 이 신천지 문제를 꺼내면서
20:45이게 신천지가 화두가 아니라 이중당적이 화두입니다.
20:48그러니까 여기저기 당적을 가지고 당내에 정상적인 의견을 오염시키는 세력들.
20:56이게 정치적 의도가 있을 수 있고 심지어는 당원의 정당한 권리를 방해하는 걸 수도 있어요.
21:02그러면 이중당적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것이지
21:04신천지를 잡아내고 이 신천지를 활용했던 정치를 잡아내는 건 아니거든요.
21:09그런데 그런 오래를 줄 수 있게끔 그냥 신천지라고 툭 던져보다 보니까
21:14지난 전당대회에서 이와 엮여있던 정치인들이 반발을 해요.
21:19또 그 반발하는 분들도 제가 이해가 안 돼요.
21:23왜 반발해요?
21:24사실상 연결이 안 돼 있잖아요.
21:27떳떳하다면 여기에 반발할 게 아니라
21:29이 신천지 문제는 우리의 정당개혁과 당원주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21:34철저하게 발본세권을 하고
21:35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정치권 전체가
21:39국민의힘도 지금 신천지 문제가 있었거든요.
21:41수사를 받았었고 거기에 대해서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21:44이게 국민의힘, 민주당, 조국혁신당 모든 당이 머리를 맞대서
21:49이런 이중당적 문제와 신천지에 오염되는 정당 전체의 파괴라 막자
21:54이렇게 거대담론으로 가야 되는데
21:56안에서 이게 싸우고 있어서 문제가 되는 거죠.
21:59이중당적 말씀하신 거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당적을 같이 갖고 있는 사람들은
22:03아니죠. 신천지 당원들이 이 민주당이 발견이 됐다는 것은
22:07지금 국민의힘의 신천지의 당원 문제가 지금 확인이 됐어요.
22:12그러면 이게 같은 당적으로
22:14야당과
22:14야당, 요당을 오가면서 신천지 세력이
22:17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한 게 아니냐
22:20이거는 근본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다.
22:22이렇게 접근하라는 얘기죠.
22:24말씀하셨던 것처럼 국민의힘도 신천지 관련 의혹이 있었지 않았습니까?
22:29그러다 보니까 동일한 잣대 들이대서 특검하고
22:31압수수색도 받아라라고 얘기하는 거죠?
22:33그럼 민주당에서 당연히 그렇게 나와야 하죠.
22:36말씀하셨듯이 양당 공의, 이런 이중당적 또는
22:39종교단체가 정치 영역에 개입을 해서
22:42그 교단의 어떤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행동은
22:46헌법적 원리에 위반되는 거잖아요.
22:48그러니까 먼저 이것을 중립적인 수사기관에
22:52이 진상을 밝혀달라 하고 나오는 게 우선일 텐데
22:56민주당 내부에서는 이거 왜 보도가 먼저 나오게 했느냐
22:59도대체 누가 이런 얘기를 자꾸 하고 다니냐
23:02이런 지금 수준이란 말이에요.
23:04그러니까 본질에 대해서는 생각할 그런 여유가 없고
23:08서로 정치 싸움하기에 바빠서 이 의혹이 본인들에게 불똥이 튈까
23:13아니면 불똥이 튀어서 놀라는 그런 장면이 벌어져요.
23:17친천계라고 볼 수 있는 분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23:20전당대회 때문에 그렇다고 우리가 이해하더라도
23:22이왕 이렇게 당에서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한 이상에는
23:26진상규명을 해야죠.
23:28이대로 계속 반발하면 마치 진짜 뭐야 신천지하고 연결이 된 거냐
23:33이런 의혹을 스스로 받게 되는 그런 결과가 될 수 있다.
23:38이렇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23:39네. 그럼 국민의힘 당내 상황도 좀 보겠습니다.
23:43지금 국민의힘에서 굉장히 시끄러운 상황들이 있습니다.
23:46양양자 최고위원과 장정혁 대표 간의 갈등은
23:49이거 갈등 양상 어떻게 지금 비롯된 겁니까?
23:51우선은 저희가 지역 당협위원장 선출하는 과정에서
23:56전체 그 지역에 있는 책임당원들의 의사를 물어서
24:00직접 선출하자 이렇게 바뀌었어요.
24:02그래서 이번에 9군데의 위원장을 그런 방식으로 뽑았는데
24:06그 과정에서 전화로 당원들에게 의사를 묻는 과정을 밟는 중에
24:13일부 당원들에게 전화가 가지 않았다.
24:16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투표용지가 부족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24:19내가 의사를 밝히고 싶었는데 전화가 안 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24:24그런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당에서 이것을 인정을 하고
24:27양양자 최고위원이 출마했던 용인갑 지역에 대해서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을 했었어요.
24:34그런데 이 과정에서 이번 일요일에 원래 하기로 했었는데
24:37양양자 최고위원이 조금 더 이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보자 하는 의견을
24:42어제 최고위원회에서 밝혔던 것이죠.
24:45양양자 최고위원회의 얘기는 올림픽공원에서 선거권 침해에 대해서 우리가 항의하고
24:51투쟁했던 것과 비교를 하면 이번 것도 똑같은 거 아니냐.
24:55그렇다면 용인갑에서의 그런 문제는 전체 선거를 다시 하자는 장동혁 대표의 의견에 따르자면
25:02전체 9개 선거고 다시 다 해야 되는 거 아니냐.
25:051차, 2차를 선거를 두 번이나 했었던 용인갑은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는 거 아니냐.
25:10그런 의견을 내는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는 본인이 주정했던 것과 똑같은 얘기를
25:17양양자 최고가 하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정치적으로 면이 안 서는 거죠.
25:22그 과정에서 고성이 오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5:24양양자 최고의 요구 타당하다고 보세요?
25:27타당할 수 있죠.
25:29사실상 이게 당원 직선제로 조직위원장, 당혁위원장 전 단계인데
25:34이걸 뽑는 것들이 사실 새로운 시도일 수 있잖아요.
25:38그런데 당원 직선제 조직위원장 뽑는 것들을 누가 주장했냐면
25:41장동혁 대표가 주장을 했어요.
25:43이걸 전면 시행하려다가 당내에서 조율해서 여기 들어왔는데
25:46가만 보면 이게 일단은 과정에서도 좀 불효과함이 있었고
25:51부실이 있었던 건 분명한 것 같아요.
25:54누락이 됐던 것을 인정을 했으니까요.
25:56그러면 중요한 건 결과를 보시죠.
25:59지금 용인갑에 있어서 양양자 최고가 경쟁을 벌였던 분이
26:04누구냐면 윤재복 씨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26:07저는 잘 모르지만 언론상에 보면
26:09장풍 2030이라고 해서 장동혁의 바람을 대선까지
26:122020, 2030년까지 거기에 팬클럽의 사무총장을 했어요.
26:17그분이 된 거예요.
26:19그다음에 남양주 쪽도 지금 그걸 뽑는데
26:22조광안 최고위원의 비서였던 분이 됐어요.
26:27이걸 보면 장동혁 대표를 위시로 한 당권파의 사람들이
26:32우연일까요?
26:34결과치가 됐어요.
26:36결과를 보고 지금 의심을 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26:38이게 뭔가 당대표의 의도가 있지 않았냐.
26:41개입이 있지 않았냐.
26:43당의 조직적인 어떤 영향력 속에서 부정, 부실성과
26:47있는 게 아니냐.
26:48충분히 저는 양양자 최고가 얘기할 수 있다.
26:51거기에다가 보면 사실 이게 선관위에서 실시하는 것도 아니라
26:55여의도 연구원에서의 ALS를 돌립니다.
26:58그리고 특정 양양자 의원을 지지하던 사람들에게
27:02누락이 많아져요.
27:03그러면 오해를 안 하는 게 이상하잖아요.
27:05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화를 낼 게 아니라
27:07그러면 한번 전면 재선거를 한번 해보자라고 하는 것인데
27:13저는 엊그제 장동현 대표가 고성을 지르고 화를 내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27:20뭐가 찔리는 게 있나?
27:21아니면 올공을 건드려서 나의 최고의 최애 지역인 올공을 건들다니.
27:27이런 것들에 좀 긁혔나 생각을 하지만
27:30정당 민주주의에 있어서요.
27:33정당의 어떤 특정 지도부가 개입해서 특정 조직위원을 만들려고 하는 건요.
27:39이건 민주적 절차가 아닙니다.
27:40그래서 이건 굉장히 엄중하게 다뤄야 함에도 불구하고
27:43단순 누락으로 하기에는 조금은 면이 상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27:50각 당 모두 이제 당내에서 갈등이 있다 보니까
27:53이 부분이 여론에 어떻게 반영이 될지도 잠시 후에 봐야 될 것 같은데요.
27:57일단 지금 대통령 국제행수행평가 여론조사 결과가 들어와서
28:01이 부분 가지고 두 분과 이야기 다시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28:04이재명 대통령 10월 둘째 주와 비교해 보면
28:07이번 주 잘못하고 있다가 1%포인트 올랐고
28:11잘하고 있다가 2%포인트 올랐습니다.
28:17전반적으로 극단으로 바뀌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28:20이 미세한 포인트 조정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8:22일단 대통령의 지난 18일 기자회견 이후에
28:27급락 아니면 하락 추세는 멈췄다.
28:30물론 이게 조금씩 오차범위 내에서 등락을
28:33답보상태라고 하죠.
28:35그런 상황이긴 한데
28:36저는 이제 수치보다는 이 추위 자체가 뭐냐면
28:39우리 안에 있는 진영 내 갈등이
28:42결국에는 계속 박스권에 지금 대통령의
28:45국정지지 긍정평가를 가둬놓고 있구나라는 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28:50이게 사실 우리 진영 내 갈등이 해소가 되면
28:53이 박스권을 탈출하고 나머지 부동산이든 경제든 안보든
28:57이런 부분들이 평가받을 수 있는데
28:58그런 부분들이 평가받을 시간이 없어요.
29:01왜냐?
29:02우리 진영 내에서 여전히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9:06그래서 저는 이 수치를 우리 당 지도부와
29:09우리 진영 내에 있는 분들이 보시고 국정을 뒤에서 뒷받침한다면
29:14싸움을 멈추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으로 전환되지 않을까
29:18그런 쪽을 평가를 내려주시면 됩니다.
29:20네. 이재명 대통령 오늘로 추임 500이 맞았습니다.
29:23이 시점에서 저 지지율 어떻게 보세요?
29:2639가 나왔고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올랐으니까
29:30일관이 안심할 수는 있어요.
29:33그리고 또 많이 저조하다 이렇게 말하기도 어려운 수치입니다.
29:37그런데 중요한 건 앞으로 그럼 오를 수 있는 동력이 있느냐를 봤을 때
29:41그 부분이 어려운 거죠.
29:43미국과의 관계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29:45주가 폭락하는 데 있어서 이걸 어떻게 막을 수 있으냐 그것도 있고
29:50저는 중점적으로 보는 게 12월 말일로 예정돼 있는 토어제
29:55토어제 만료 시한이 그날이거든요.
29:57그 이후에 어떻게 할 거냐.
29:59지금 주택 시장 관련한 문제가 굉장히 큰데
30:01정부가 논리를 갖고 있느냐 대책을 갖고 있느냐
30:04연말까지 가는 과정에서 굉장히 험난한 그런 길이 예상이 되는데
30:09단순히 지지율이 한 주 사이에 얼마 오르락 내리락
30:12이 얘기하기에 앞서서
30:14그 과정에서 국정동력을 다시 얻고
30:17국민 지지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있느냐
30:20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30:22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24지금까지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30:26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29고맙습니다.
30:29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