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코스피 하루 만에 7.5% 폭락… 6천 선 붕괴
서킷브레이커 발동에도… 코스피 5554 마감
20분간 거래 중단했지만… 매도세 못 막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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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코스피가 넉 달 새 39% 주저앉았습니다.
00:05대폭락. 개미들은 망연자실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00:10한때 코스피가 만을 돌파할 거다, 만 5천 넘을 거다라는 장밋빛 희망이 많았죠.
00:17집 사지 말고 팔아서 주식 투자하자, 혹은 주식 투자하느라 빚내는 건 레버리지다 등등의 발언들도 있었는데
00:26그런 말만 믿고 샀던 개미들은 망연자실입니다.
00:31물론 투자에 대한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 몫이지만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00:386천석이 붕괴됐고 서킷 브레이커 발동이 됐고 5,554에서 마감이 됐습니다.
00:457천이 6천, 6천이 5천으로 연일 주저앉은 겁니다.
00:50대폭락입니다.
00:52넉 달 새 얼마나 증발되는지 보시죠.
00:563,560포인트가 증발됐습니다.
01:009천까지 찍고 이때 9천도 아직 낫다, 만 넘는다 이런 전망들 많았습니다만
01:07어느새 5,554로 고점 대비 39.06%가 하락을 했습니다.
01:15이 정도면 대폭락인 셈입니다.
01:18권혁준 평가님, 이거 난리인데 얼마나 떨어진 거예요, 고점 대비?
01:23그러니까 지금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5,600포인트가 빠진 거거든요.
01:29그럼 이제는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하실 겁니다.
01:31연초에 같은 경우에는 4,300선이었으니까.
01:34그렇죠.
01:34그건 지금보다, 연초보다 오른 거 아니냐 하실 텐데 그런데 고점이 6월 22일이었거든요.
01:40그런데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르네, 오르네 하면서 그때 많이 들어가셨어요.
01:45정혁진 변호사 저 때 샀어요.
01:49경상불래.
01:50그러다 보니까 9천선에 들어가신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01:53그러면 거기서부터 지금 5천선까지 왔으니까 손해올이 막심하다 할 수밖에 없는 거고.
01:59정혁진 변호사가 저 때 샀다니까요.
02:03그때 정부가 얘기했던 것이 이것도 부족하다, 더 오를 수 있다.
02:07그러다 보니까 개인 투자자분들이 많이 투자하셨는데 지금 많이 물려있는 상태고.
02:12그러다 보니까 이런 얘기합니다.
02:14나는 잠깐만 투자하려고 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반강제적으로 장기 투자하게 생겼다.
02:20지금 뺄 수가 없는 거예요.
02:21너무 많이 빠져서.
02:22예를 들어서 특정인은 거론해서 미안합니다만 정혁진 변호사의 경우 9천선에서 대거 들어갔거든요.
02:30그런데 지금 이게 5천 초중반이잖아요.
02:33그럼 지금 팔면 어마어마한 손해잖아요.
02:36절반 가까이를 다 손실로 감수해야 되니까 못 팔고 계속 물려있는 건데.
02:42이게 9천에 샀던 정혁진 변호사는 9천 이상이 돼야 팔 수 있는 건데.
02:48다시 갑니까? 9천까지? 만까지?
02:49지금 시장의 매크로 환경은 좋지 않습니다.
02:52좋지 않다.
02:53채권 금리 10년 물짜리 미국입니다.
02:55너무 높아요.
02:56지금 5%가 넘어갔고.
02:57금리가 높다는 얘기는요.
02:59특히 이런 기술주에 대한 악재로서 이제는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03:04왜냐하면 생각해 보세요.
03:05내가 투자자라면 미국이 10년 물짜리 채권 사면 지금 보면 5% 넘게 이자를 주는데.
03:11내가 한국에 이런 신흥시장에 위험성을 안고 내가 굳이 여기서 투자할 이유가 있나?
03:16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03:18그러다 보니까 일단은 빼자.
03:21최근에 와서 또 주가가 많이 빠지니까 이거는 또 기술주에 대한 우려감이 또 번지면서.
03:26외국인들이 그렇게 많이 내던진 거예요?
03:28엄청 던지고 있습니다.
03:29그러다 보니까 지금 외국인들의 수급이 계속 빠지고 있는데.
03:33그럼 여기서 굉장히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죠.
03:35그러면 외국인들이 빠진다고 그러면 누가 사줘야 되잖아요.
03:38사줄 수급이 없어요.
03:40대인들은요.
03:41지금 빚도 엄청 했습니다.
03:43더 이상 빚을 못 내요.
03:44그러면 국민연금을 좀 사줄래나?
03:47국민연금이요.
03:47지금 살 여력이 안 됩니다.
03:49왜냐하면 과거에 한 번 리밸런싱을 했어야 되는데 리밸런싱 안 했거든요.
03:54그러다 보니까 국민연금도 지금 운용의 폭이 굉장히 좁아요.
03:59국민연금도 물려있는 셈이네요.
04:01맞습니다.
04:01그러다 보니까 지금 상황에서 외국인이 빼면 누군가 사줄 세력이 없다 보니까 외국인들을 빼면 계속 주가가 흘러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04:11있다는 거죠.
04:11이게 너무 두러운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04:14많이 빠졌고 당분간 상황은 좋지 않다.
04:17정혁진 변호사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04:20믿었던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워도 무너졌습니다.
04:25안타깝습니다.
04:25이게 자산이 물려있는 분들은 굉장히 좀 치골한 상황이에요.
04:32자 평가님 지금 삼성전자 SK 하이닉스는 어떤가요?
04:35지금 보시면 차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성전자가 고점 대비해서 42%나 빠진 상태고요.
04:41SK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56%나 하락한 상태입니다.
04:44많은 분들이 AI의 붐이 불면서 반도체 주위에 굉장한 많은 기대감을 걸고 투자하셨는데
04:50최근에 들어와서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04:53왜 그러냐면 최근에 미국에서 하나의 AI 빅테크 기업이 있습니다.
04:58바로 이제는 AI 클라우드 기업인데요.
05:01여기에 채권 금리가 15%나 올랐습니다.
05:04무슨 얘기냐.
05:05금리, 채권 금리가 올랐다는 얘기는요.
05:08가격이 하락했다는 얘기거든요.
05:09투자자입니다.
05:11내가 이 회사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지금 채권 금리가 점점점점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05:16그럼 무슨 얘기냐.
05:16이 회사는 돈을 이제는 조금 대출을 받아야 되는데 아무도 본인의 회사체를 안 사주는 거예요.
05:23그러네요.
05:23그러니까 이제는 금리를 높여주는 거예요.
05:25그 금리가 15%까지 갔다는 얘기입니다.
05:27그 뜻은 뭐냐.
05:28지금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험해지고 있다는 거예요.
05:32이게 지금 기술주의 번지고 있습니다.
05:33야, 이거 거품 아니냐.
05:35그러면 당연히 빅테크들이 시설 투자를 안 하게 되고 만약에 이제는 빅투가 많아져서 파산에 이른다.
05:42그러면 이런 빅테크들이 반도체 필요할까요?
05:44그래서 반도체를 만드는 우리 삼성하고 SK한테까지 여파가 온 거군요.
05:48맞습니다.
05:49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점점 고점일 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나오면서 지금 주가에 대한 흔들임이 있고 무엇보다 중국이 지금 치고 올라오고 있거든요.
05:59중국 반도체 기업이 그렇게 많이 올라왔다면서요.
06:01맞습니다.
06:02창신메모리가 최근에 이제는 최첨단 반도체에 대해서 연말까지 내놓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런데 중국이 손대면요.
06:09항상 가격은 무너집니다.
06:12워낙 싼 가격에 출하하다 보니까 어떤 섹트든 간에 가격은 내려가거든요.
06:17그러지면 않았으면 좋겠어요.
06:18맞습니다.
06:19그러다 보니까 중국이 첩천단 반도체를 만드는데요.
06:22그럼 우리나라 삼성전자, SK니스 이런 디램 같은 가격이 이제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06:27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이게 지금 주가가 고점 아니야?
06:30이런 생각이 드니까 당연히 또 주가가 흘러내릴 수밖에 없네요.
06:34그래서 외국인들이 이렇게 좀 움직이고 있다고 판단해 봅니다.
06:38권우중 평론가님께서 아주 알기 쉽게 지적해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SK와 삼성의 반도체 품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06:47중국의 저가, 공세에 잠시 흔들릴 수는 있어도 결국 반도체는 품질이다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06:56시민들 반응 한번 들어보시죠.
07:22지금 거의 코인 시장 같은 느낌인데 그런 느낌이 좀 들어서 불안하네요.
07:28정부가 여러 가지 그런 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07:31그러니까 그런 거 없이 그냥 떨어지는 거를 주주들이 그냥 개미들이 다 맞고 있는 느낌?
07:3710% 떨어질 걸 8% 떨어지게끔 해주고 5% 오를 걸 한 6% 오르게끔 해주고
07:42그게 국가의 어떤 역할이지 않을까라는...
07:46피해를 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굉장히 착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07:49특히나 많은 젊은 층들 사이에서 빚까지 내면서 빚투 주식에 올인한 투자자들도 많을 텐데 그렇다면 손실액은 어마어마할 겁니다.
08:01반응들 보시죠.
08:04마이너스 6천만 원 육박, 손절하기도 너무 멀리 왔다.
08:08그런데 이 마이너스 6천만 원이라는 게 개인의 자산 규모에 따라서 그 피해는 더 클 수도 있거든요.
08:14물타기 해야 하나, 그냥 버텨야 하나.
08:15믿었던 삼정리스까지 이 지경이다.
08:17코스피도 부양한다더니 뒤통수 맞았다.
08:19국내 기업 저하평가됐다고 다시 오를 거라고 했는데 결국 아니었던 셈이다.
08:23아무래도 상실감이 큰 투자자들 입장에선 이런 다양한 반응들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8:30평가님, 이제 이게 고민의 지점이에요.
08:35정혁진 변호사님 같은 경우는 여기서 물타기를 하느냐 아니면 견디느냐의 문제인데
08:44자기 비자금 다 넣었거든요.
08:46여기서 조금씩 파는 게 낫습니까? 아니면 안 팔고 버티는 게 낫습니까?
08:51지금 이제 시장에서는 이미 물려있는 상태고요.
08:54그다음에 너무 많이 갑작스럽게 빠졌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상태에서 손절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라는 판단이 굉장히 많습니다.
09:01물타기 안 된다.
09:02그래서 이제는 버티기로 가고 무엇보다 물타기는 더더욱 더 위험하죠.
09:06왜냐하면 최근에 주가가 흘러내렸는데 이제 월요일이나 화요일 같은 경우에도 좀 무너졌었거든요.
09:13그런데 그때 만약에 물타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대폭락을 또 했잖아요.
09:17그러다 보니까 더더욱 아마 하락률이 더 세게 나왔을 겁니다.
09:20더 사면 더 손해다.
09:22맞습니다.
09:22그렇기 때문에 시장을 지켜보시는 게 좀 현명하고요.
09:25이런 상황에서 쉽사리 물탈이하거나 이렇게 더 투자하는 거는 조금 위험하고요.
09:30계속적으로 관망세로 보수적으로 좀 접근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는 좀 맞고요.
09:34무엇보다 미국의 채권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09:41김우식 교수님 오늘 시원님과 표정이 안 좋으세요?
09:43네.
09:44나라 걱정, 경제 걱정, 주식 걱정이죠.
09:47사실은 평론가님 말씀드리니까 이해가 쉽게 되고 주식이나 증시가 한때는 만까지 간다고 해서 고점에서 물려서 투자한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09:59걱정입니다.
09:59그러니까 서로서로 가족들이 몰래, 부인은 남편 몰래, 남편은 부인 몰래, 심지어는 아들도 부모님 몰래.
10:07있는 거 있는 거 자산 가지고 투자를 했을 수 있어요.
10:11그런데 이게 이렇게 떨어진 상황이 되면 그분들은 이제 정부만만 믿고 만도 올라갈 수 있다.
10:18그다음에 우리 대한민국 증시가 대한민국 경제 구매에 비해서 사실 저평가되어 있는 건 맞거든요.
10:23그렇기 때문에 증시에 대한 낙관론을 가지고 고점에 들어가신 분이 많을 것 같은데 정말 예의주시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서 해야 되고 정혁진 변호사님
10:33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합니다.
10:39개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정부의 말을 믿고 투자를 많이 했다라는 얘기들을 합니다.
10:45특히 지난 6월 대통령의 발언 한번 들어보시죠.
10:50제가 주가지수 5천 얘기한 건 한 2, 3년 지난 다음 정도를 제가 기대를 하고 자신이 있었는데
10:57이게 지금 6개월 만에 이렇게 돼버렸어요.
11:00새로운 상황을 만든 게 아니고 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었기 때문에
11:04아, 이 정상화 되는구나 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에 이걸 2, 3년 기다릴 이유가 없는 거죠.
11:08이익 실현도 좀 해야 되고 밸런스 조정도 좀 해야 되고
11:11불안한 사람들도 잠시 쉬었다 가야 되는 것도 있고
11:15하지만 아직도 저는 약간 저평가됐다고 생각해요.
11:20그런가 하면 정청래 전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11:24경이롭다. 이 대통령 부동산 메시지 효과다.
11:27코스피 8천 돌파 당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었다.
11:30코스피 9천 돌파 당시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좋은 일 많이 생긴다.
11:34라는 반응들을 냈었습니다.
11:37지난해 11월 권대영 당시 금융위 부위원장의 발언도 한번 들어보시죠.
11:43B2도 그동안은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11:47레버리지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11:50저는 그러나 적정한 수준의 어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셔야 되고
11:55리스크를 가지고 감내 가능한 수준의 그런 주식 투자가 필요하고
12:00제가 옛날 사무관 때 분석했던 자료가 갑자기 기억이 나는데
12:03부동산 예금 그 다음에 이제 시가총액 대기 좋은 종목 10종목을 투자해서
12:0910년간 수익률을 한번 비교하니까 주식 시장이 훨씬 나왔습니다.
12:14장기적인 어떤 이런 투자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12:20그리고 지난 6월 당시 김용범 정책실장의 얘기도 있었습니다.
12:26미국 중국 일본 그 다음에는 이제 앞에 있고 우리랑 영국이랑 왔다 갔다 그러는데
12:32저는 5위의 사이 될 걸로 보고 앞에는 세 나라밖에 안 남을 텐데
12:352년 3년 뒤에는 저는 삼강된다고 봅니다.
12:39시청기준으로.
12:40저랑 내기 하시죠.
12:43자평가관이 물론 대통령부터 다 원칙적인 발언들을 하셨어요.
12:46그리고 신중하게 투자해야 된다.
12:48장기적으로 봐야 된다.
12:49한국의 주식 시장이 저평가되어 있다라는 신중론도 있지만
12:53투자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중에서 이제 장밋빛 전망들만
12:58귀에 쏙쏙쏙 들게 돼 있잖아요.
13:01만간다.
13:02삼강이다.
13:03아직도 나왔다.
13:05빛내도 된다.
13:06이런 얘기들만 더 쏙쏙 들렸을 것 같아요.
13:09그런데 이게 비슷한 시기에 워낙 고위직들의 발언들이 좀 나왔기 때문에
13:13이런 발언들만 좀 믿고 투자하신 분들이 실제로 많았나요?
13:17그러니까 저는 그 당시에 굉장히 우려감을 좀 많이 표했었는데
13:20그런 이유가요.
13:22일단 정치권에서 아니면 금융당국이 주가 지수를 얘기한다.
13:27이건 좀 약간 이례적인 거고요.
13:29무엇보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13:31뒷감당이 안 될 텐데.
13:32그래서 주식의 전문가들이나 경제 전문가들은
13:35쉽사리 주가가 어떻게 된다는 얘기를 잘 하지는 않습니다.
13:39그런데 금융당국이 그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13:41그 당시에도 굉장히 좀 우려감이 있었어요.
13:44역시나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13:469천 픽하다가 5천 픽까지 떨어진 상태고요.
13:49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국민들은 굉장히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13:54특히 정치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13:57정치 세계에 따라서 또 투자하신 분들이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14:01그래서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인물을 믿고 투자했다가 현실은 돈이 녹아내렸단 말이죠.
14:06그럼 누가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14:08본인이 다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
14:10본인 책임이다.
14:10맞습니다.
14:11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주가나 경제 측면은 철저하게 분석과 자기의 판단에 따라서 움직여야 된다는 것.
14:18다시 한번 말씀드리겠고.
14:19특히 레버리지가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14:23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에 거의 자산이 지금 없으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14:28그 당시에 너무 사실상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레버리지가 좋다.
14:33그다음에 이거야말로 우리 경제에 필요하다는 얘기가 너무 많았었죠.
14:36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부작용이 일어나면서
14:38지금 주가에 흘러내리는데 일조를 지금 하고 있다고 판단해 보기 때문에
14:43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경제 영역은 경제로서 남겨주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14:48네. 특히나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책임론이 정치권 안팎에서도 일고 있는데
14:53레버리지 ETF 도입의 당사자 그리고 조금 전 봤던 발언도
14:58내기하자. 상관 간다. 2, 3년 뒤.
15:00이런 발언들이 너무 성급했던 것 아니냐.
15:02지금은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도 안 계신데
15:05김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5:07우선 주식으로 인해서 마음고생하시는 국민 여러분께 송과단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15:14마음이 많이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15:1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원래 주식 5천 얘기를 했을 때는
15:21기존의 주식이 2천 몇백 대에서 시작했잖아요.
15:25그런데 그 원인이 다른 건 몰라도 정치권에서 해줄 수 있는 건 뭐냐면
15:30주가 조작이나 이런 세력들이 활개치지 않도록 해주는 것.
15:35그다음에 주식이 저평가 될 수밖에 없는 어떤 제도들.
15:38그러니까 주주 이익을 우선시하지 않고
15:41원어 이익이나 이렇게 이익을 우선시하는 그런 제도들을 많이 정비를 하면
15:46자연적으로 5천 이상은 갈 것이다 라는 어떤 국민들에 대한 어떤 표방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15:53그런데 실제 저희들도 주식이 아까 대통령께서도 한 2, 3년 후에나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5:58갑자기 뛰기 시작했잖아요.
15:59그래서 저희 내부에서 주식이 너무 빨리 뛰어서
16:02이게 나중에 이게 좀 내려가고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런 걱정들을 사실 많이 했었습니다.
16:07걱정과 우려가 많았다.
16:08우리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서 슬로우하게 가는 것은 바람직한데
16:12이게 너무 세계적인 어떤 유동성 문제하고 맞물려가지고
16:16너무 이렇게 빨리 가는 것 아니야 이런 걱정을 했고요.
16:19그리고 우리 주식 시장이 사실은 삼성이나 하이닉스에 의존하는 비중도 크고
16:25그래서 다른 데에 비해서 낙폭이 좀 큰 것으로 생각되는데
16:28저는 그래도 기존에 최태훈 회장도 얘기를 했고
16:33삼성이나 하이닉스 자체의 어떤 기본적인 펀더멘탈이랄까요?
16:38이런 것은 견고한 상태고
16:39실제로 AI 테크가 금리를 15% 해서 자금을 조달한다 하더라도
16:46미래는 어차피 방향은 AI 시대로 가게 돼 있으면
16:49장기적으로는 맞다.
16:50장기적으로는 수요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16:54이게 외부적인 요인이 커서 좀 출렁거리긴 하지만
16:56대세는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16:59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삼성 전자나 하이닉스에 큰 비중이 있다면
17:04장기적으로는 저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7:07그런데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17:09저는 아직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