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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한 주간 20% 넘게 하락하며 이례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도 88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충격의 폭락장이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오르네요.

[정철진]
그런데 반등 폭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죠. 실질적으로 왜 이렇게 폭락했는가. 주간 단위로 보면 2008년 금융위 수준까지입니다. 20%가 넘는. 물론 오늘 얼마나 오르냐에 달려 있기는 한데. 여러분 생각하시기에 지금 전쟁 난 수준도 아니고요. 금융위기도 아니고 또 우리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비롯해서 기업들의 수익성이 꺾인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주가가 빠지느냐. 그게 수급과 재료, 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재료적 측면에서 보면 AI에 대한 의심입니다. 그런데 AI에 대한 성장성을 의심하는 전문가는 없어요. AI가 더 성장할 것 같다. 우리 사회가, 시대가 AI로 바뀔 것 같다는 것은 한목소리를 내는데 지금 나오는 의심은 AI 수익성에 대한 의심입니다. 지금 하는 것을 보니까 투자는 정말 천문학적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걸 걷어들이지 못하는구나. 그것도 우리가 단기간 어느 정도 거두어들이면서 투자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막대한 투자금에도 불구하고 이게 1년 내에는 어느 정도 수익성이 될까, 2년 내, 3년 내 이렇게 점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니까 그렇다면 투자 줄이겠네. 그럼 맨 말단에 있는 칩, 그중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서도 의심이 커지면서 삼전닉스 주가가 엄청나게 빠졌고요.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비중이 50%가 넘잖아요. 코스피 전체가 폭락한 것이고요. 수급으로 놓고 보면 외국인을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이 연초 이후 올해만 놓고 보면 거의 204조 원,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고요. 삼성전자가 심지어 석 달 동안, 분기죠. 107조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하는데도 쳐다도 안 봅니다. 그냥 거의 투매에 가까운 주식을 계속해서 팔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외국인이 파는가, 여러 가지 시선도 있겠지만 ...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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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코스피가 한 주간 20% 넘게 하락하면서 이례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00:05서울 아파트 가격도 88주 연속 오르면서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00:11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합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3어서오세요.
00:14안녕하십니까.
00:15충격의 폭락장이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오르네요.
00:18그런데 반등폭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죠.
00:21실질적으로 왜 이렇게 폭락을 했는가.
00:24주간 단위로 보면 거의 2008년 금융위 수준까지입니다.
00:2820%가 넘는.
00:29물론 오늘 좀 얼마나 오르냐에 달려있기는 한데.
00:32그런데 여러분 생각하시기에 지금 전쟁난 수준도 아니고요.
00:36금융위기도 아니고 또 우리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비롯해서 어떤 기업들의 수익성이 꺾인 것도 아니잖아요.
00:42그런데도 왜 이렇게 주가가 빠지느냐.
00:44그게 수급과 재료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00:48먼저 재료적 측면에서 보면 AI에 대한 의심입니다.
00:52그런데 AI에 대한 성장성을 의심하는 전문가는 없어요.
00:55AI가 더 성장할 것 같다.
00:57우리 사회가 우리 시대가 AI로 바뀔 것 같다라는 것은 한 목소리를 내는데.
01:01지금 나오는 의심은 AI 수익성에 대한 의심입니다.
01:06지금 하는 걸 보니까 투자는 정말 천문학 쪽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걸 거둬들이지 못하는구나.
01:13그것도 우리가 단기간 어느 정도 좀 거둬들이면서 투자를 해야 되는 건 아니겠습니까.
01:18그런데 막대한 투자금에도 불구하고 이게 1년 내에는 어느 정도 수익성이 될까.
01:232년 내에 3년 내에 이렇게 점점 수익성에 대한 의심이 커지니까.
01:27그렇다면 투자 줄이겠네.
01:29그런 맨 말단에 있는 칩 그중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서도 의심이 커지면서 3년 닉스 주가가 엄청나게 빠졌고요.
01:38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 비중이 50%가 넘잖아요.
01:42코스피 전체가 폭락한 거고요.
01:44수급으로 놓고 보면 외국인을 이야기를 안 할 수밖에 없습니다.
01:47외국인이 연초 이후 올해만 놓고 보면 거의 204조 원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고요.
01:54삼성전자가 심지어 석 달 동안 분기죠.
01:58107조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하는데도 쳐다도 안 봅니다.
02:03그냥 거의 투매에 가까운 주식을 계속해서 팔고 있는데요.
02:06왜 이렇게 외국인이 파는가 여러 가지 시선도 있겠지만 아주 기계적으로 말하면 이렇게 팔았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02:14비중이 여전히 한 37% 정도입니다.
02:18그런데 평균 우리나라의 외국인 비중은 한 33에서 35%거든요.
02:22그러니까 아마 묻지도 따지지 않고 외국인이 계속 팔고 이 물량을 못 받으니 고스란히 주가는 폭락하게 된 겁니다.
02:30코스피와 코스닥의 가파른 조정을 받으면서 최근에 마진콜, 그러니까 반대 매매로 이어지는 마진콜을 받은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02:38이 부분도 참 우려가 되는 부분이죠.
02:39그러니까 어제보다도 오늘 아마 동시호가 때 보면 어? 어? 왜 이래 하셨을 겁니다.
02:44하한가가 계속해서 나왔던 그것도 시청 대형 종목에서 나왔는데요.
02:48말씀하신 그대로 마진콜이 걸리면서 내가 주식담보대출이던 스탁론을 받았는데 거기에 담보비율을 맞히지 못해 상황에서 그냥 하한가로 그냥 매매가 나가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2:59어제도 컸지만 오늘도 크고 아마도 월요일까지도 가야 반대 매매의 어떤 공포들이 좀 끝날 것 같은데요.
03:07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 7월에 정말 뜨거웠었잖아요.
03:106월에요.
03:11그러다가 7월에 폭락을 했는데 그때 비투자가 우리나라 규모가 38조 원.
03:16이것도 살짝 넘으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했다가 우리가 흔히 털렸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주가가 폭락하고 또 마진컬 나오면서 이게 한 20조
03:25원대까지 떨어졌어요.
03:26그런데 7월 말에 대폭락 이후에 또 스물스물 주가가 올라오니까 다시 비투자가 스물스물스물 올라와서 거의 33조 원대까지 왔는데 또 여기에서 다시
03:38외국인들의 투매가 나온 건데요.
03:40비투자는 진짜 위험합니다.
03:43우리가 비투자 신용장고 외국인들이 다 보고 있고요.
03:46공매도 세력 파생 세력이 보고 있기 때문에 참 안타까운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3:50폭락장이 되다 보니까 이런저런 전문가들의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03:55좀 화제가 됐던 것이 이주환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가 전망을 한 부분인데 그래픽으로 좀 보여주실까요?
04:04삼성전자의 적정 주가가 7만 원, SK하이닉스 적정 주가는 20만 원.
04:11실적이 좀 거품이다 이런 충격적인 얘기를 했거든요.
04:15그렇습니다.
04:15당초에 이주환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삼전닉스의 주가에 대해서 비관논자에 우뚝 서 있었는데 그동안 악플도 많이 달리고 또 비난이 쇄도를 했었다가 최근에
04:28다시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가 폭락을 하게 되면서 제 조명을 받게 되는데요.
04:32최근에는 막 밈도 만들어지고 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04:35저도 이제 그 영상을 다시 보면서 왜 삼성전자 7만 원, 하이닉스 20만 원을 얘기했을까?
04:41여러 가지 근거들이 있는데 딱 한 근거만 말하면요.
04:45우리 이주환 전문가께서는 어떻게 얘기를 하냐면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공급을 100% 돌리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4:55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수요는 많은데 공급 부족이야, 공급 부족이야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5:02그래서 메모리 가격이 급등을 하게 된 건데 이주환 전문가는 그게 아닌 것 같다.
05:08지금 공제한 가동률이 한 80% 정도밖에 안 된다.
05:12즉 인위적으로 공급을 줄이는 감산을 했기 때문에 가격이 올랐고 그건 가짜고 신기로 아니겠습니까?
05:20그러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100%가 아니어서 80%로 의도적으로 줄여서 나온 하나의 가격 상승에 불과한 것이고
05:29곧 있으면 이걸 100%로 돌려야 되는 건데 돌릴 수가 없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05:34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렇게 의도적인 감산, 이주환 전문가의 주장입니다.
05:40인위적인 감산을 하면서 있어서는 안 돼.
05:43즉 중국의 CXMT라는 어마어마한 경쟁자를 키웠고 중국의 창심반도체가 어느덧 시장 점유율이 10%를 넘게 나왔기 때문에
05:52이렇게 되면 이제 하나의 경쟁자가 돼버렸다.
05:57그래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이제 미래 경쟁에서도 중국이라는 새로운 또 하나의 경쟁자를 만나게 되면서
06:04현 상태 또 미래 전망 모두가 비전 없다.
06:08그래서 앞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주가가 저렇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는 근거이기 때문에요.
06:14이걸 믿냐 안 믿냐의 차원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6:18우리는 지금 100% 돌렸는데도 물량을 못 맞춰가지고 증설하는 거고 없어서 난리다.
06:24그래서 가격이 올라간 것이지 인위적인 감산을 안 했다라는 건데
06:28계속해서 인위적인 감산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6:32평론가님이 보실 때 그 CXMT 언급해 주셨잖아요.
06:35창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력이 삼성의 디램과 비교하면 좀 어때요?
06:401.5년? 저는 한 2년은 아니고요.
06:42한 1년 반 정도 차이가 있다고 보여지고 있는데 두려운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06:47우리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더 빨리 기술 개발을 하면 좋기는 한데
06:50과거의 모든 산업을 봤을 때 중국이 뛰어들게 되면 그 산업을 다 망쳐놓습니다.
06:56가령 철강 같은 경우에도 중국이 뛰어들면서 전체 철강 산업을 다 붕괴를 시키죠.
07:02화학 산업, 중국이 뛰어들게 되면서 우리 화학주 주가를 비롯해서 전체의 화학 산업을 무너뜨립니다.
07:08신재생, 태양광, 중국이 오면 그 저가 공세와 양 물량으로 한 산업을 다 망가트려버리거든요.
07:14그리고 중국이 독식을 하는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반도체는 다를 거야라는 것이란 낙관보다는
07:21아무리 우리가 기술이 1년, 2년 앞서고 있다 하더라도 창심반도체의 약진을 우리가 분명히 주의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07:28안 그래도 앞서 보여준 것처럼 삼전닉스 반토막 나서 지금 망연자실한 분들이 많은데
07:35삼성전자 직원들은 주가 폭락을 반긴다.
07:39게시판에 그런 글까지 올라왔다고 해서 좀 분노를 사고 있더라고요.
07:43어떤 얘기입니까?
07:44저도 이 내용과 글을 봤는데 상당히 좀 오만한, 교만한 그런 발언이죠.
07:49이 내용은 뭐냐면 지금 성과급을 받게 되잖아요.
07:52내년에 3월에도 받고 후년도 받고 앞으로 영업이익의 10%를 받게 되는데
07:56노사 협의를 통해서 절반은 현금, 절반은 주식으로 받게 되는데요.
08:01이 직원이 올린 글은 뭐냐면 주가 더 떨어져라.
08:05그러면 주식 수는 자신의 영업이익에 비례해서 받기 때문에 더 많이 받을 거 아니겠습니까?
08:10그래서 자기는 싸게 사서 나중에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가면 주식 수는 더 많이 받으니까
08:15팔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08:17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삼성전자도 그렇고 하이닉스도 그렇고
08:21영업이익의 10% 성과급이라는 부분은 저는 주총 가봐야 된다고 보거든요.
08:26주총의 하나의 안건으로도 주주들에게도 한번 허락을 받아야 되는 그런 사건이라고 보고 있고
08:32만에 하나, 정말 만에 하나입니다.
08:34이 언저리에서 하이닉스 120만 원, 삼성전자 한 20만 원대에서 주가가 어느 정도 하방을 보이면 될 텐데
08:42더 밑으로 빠질 경우에 그렇게 빠지라는 얘기가 아니라 하이닉스가 100만 원이 깨졌다.
08:48삼성전자가 16만 원, 15만 원이 됐다고 하면 글쎄요.
08:53주주들이, 직원들이 영업이익 10%를 가져간다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08:59상법을 통해서라도, 개정된 상법을 통해서라도 저는 엄청난 주주, 완전 소송이 들어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거든요.
09:05상당히 가벼운 언행이다.
09:07너무나도 가볍고 경솔한 그런 글이었다고 보여집니다.
09:10듣고 나니까 다음 주 초에 있을 반대 매매나 이런 것들 좀 우려가 되는데
09:14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고요.
09:16부동산도 난리입니다.
09:17서울 아파트 가격이 88주째 오르고 있다고요?
09:20기존의 기록이 문재인 정부 때였었습니다.
09:23코로나 때 우리가 그때 집값 상승이 엄청났었는데
09:27당시의 기록이 85주 연속 서울 아파트 가격이었었는데
09:32지금이 이번 주까지 88주 연속 상승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9:36같은 상승인데 내부를 들어보면 패턴은 좀 다릅니다.
09:40문재인 정부 때 85주 상승에서는 강남구, 소위 말하는 고가 주택이 더 많이 오르고
09:46가격폭도 더 많이 올라가게 되는
09:49그러면서 이제 중저가도 함께 올라가는 그런 모양새였는데요.
09:53지금의 88주 상승에서는 오히려 고가 아파트들은 멈추거나 떨어지고 있고요.
09:59중저가, 중가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10:01중가라고 해도 10억에서 15억 상당이기도 한데
10:05아마도 이 레벨은 주택담보대출이 6억까지 나오게 되지 않습니까?
10:10그러니까 오히려 많은 수요들이 15억 밑의 아파트들로 계속 가고 있어서
10:16이 가격대의 아파트는 정말 매물 찾기도 어렵고 가격 상승이 뜨거워서
10:21중가 아파트가 오히려 끌고 가고 있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이다.
10:25이렇게 좀 다른 패턴들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27끝으로 전월세 얘기를 좀 해볼게요.
10:29제가 오늘 경제관련 기사 보다가 깜짝 놀란 게 월세 가격이요.
10:35강북 노원 관악도 지금 월세가 300만 원 시대에 열렸다고 하더라고요.
10:40실제 이게 평수가 그렇게 넓은 데도 아니고요.
10:43그런데 보증금을 보시면 300만 원이 이해가 됩니다.
10:47우선 전세 가격 자체도 지금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고요.
10:51월세 가격도 거의 매월 단위 평균으로 보면 한 0.6%, 0.7%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10:57합계 말하면 전월세 가격 자체가 올라가고 있는데요.
11:00왜 이렇게 특히 월세 부분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느냐.
11:04지금 전세 물량을 찾기가 어렵죠.
11:06전세 품귀 현상이고 전세를 내주려고 하는 집주인 역시도 월세가 훨씬 더 남는 장사잖아요.
11:13세금도 또 충당해야 되고 하니까요.
11:15그래서 맞습니다.
11:16그래서 어떤 요구를 하냐면 우리가 보통 반전세, 반월세라고 해서
11:20소위 말한 전세를 조금 줄이고 그 전세 상승폭만큼 월세로 돌리는
11:25이런 행동하는 방법이 있는데
11:28이번에 월세 300만 원이 나오는 것이 노원구의 한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11:32보증금을 1억 5천 정도를 잡습니다.
11:35하고 이 집주인은 나머지 나는 전세를 안 받고 다 월세 전환을 해라.
11:40그래서 이제 300만 원이 나온 거고요.
11:42관악구 서울대 앞에 있는 입구의 아파트 역시도 보증금 1억 원 잡고 월세를 300만 원 잡는 이런 겁니다.
11:49그러니까 두 가지를 볼 수가 있겠죠.
11:50지금 전월세 가격 자체가 급등하고 있다는 거 하나.
11:55전세가 품기가 나오게 되면서 오히려 전세 대신에 이렇게 월세로 돌아가게 되는.
12:00그런데 우리가 솔직히 말해서 전세, 월세 중에 월세 부담이 세입자에게는 정말 정말 진짜 아픔이거든요.
12:08매달 200만 원, 300만 원을 월세를 내고 돈을 모을 수 자체가 없죠.
12:13생활 자체가 힘들어 버리는데요.
12:14이렇게 돼서 오히려 전월세 난이 서민들에게 또 우리 중산층에게 가장 큰 다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12:22집값 잡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서민들의 월세 가격으로 서민들이 직격탈을 맞게 되기 때문에
12:28이 해법도 좀 굉장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32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12:34고맙습니다.
12: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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