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오늘 오전 국립5.18 민주 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00:06이후 취재진과 만나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임명한 제가에 대한 입장을 말했는데요.
00:13김 청장에 대한 평가는 이미 했다며 보필한다는 말에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는 의미도 있다면서
00:20앞으로 김 청장이 잘못한 게 있다면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00:26또 앞으로도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시민과 공직자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거라며 씩씩하게 계속 가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36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8임광주 청장은 자신이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01:05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직자로서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이미 판례가 쌓여있다고 말하면서
01:13검찰 시절 자신이 그 판례를 만들어 온 사람이라고 이에 대해 의미 있는 일을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19임 청장은 아침 9시 40분쯤 광주 남구에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이후 국립5.18 민주 매지를 찾았는데요.
01:28방명록에서 임 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진에 있어 광주가 그러하듯 광주지방중수청이 수사기관의 이정표가 되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01:39지금까지 광주전남취재본부에서 YTN 나연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