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늘어서 이렇게 끔찍한 사건, 사고가 너무나 잦습니다.
00:03경찰이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최충락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08현장엔 최충락도 동행을 했는데,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확인할 물증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15현장으로 와 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허현진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21허 기자,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00:25네, 인천 계양구 최충락 자택에 나와 있습니다.
00:28네, 지금은 압수수색이 끝난 겁니까?
00:33네,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최충락 인천시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00:41압수수색은 1시간 반 동안 이루어져 오전 9시 반쯤 끝났습니다.
00:46어제 구속된 최충락도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00:49최충락은 압수수색 직후 포승줄에 묶여 다시 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했는데요.
00:54대부분 질문엔 말을 아꼈지만,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엔 1인 시위를 했던 병원을 언급했습니다.
01:18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최충락이 대형 상업시설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구체적인 동기를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7범행을 미리 준비하거나 계획했을 정황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01:31앞서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고 싶어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01:41최충락에 대한 구속영장이 어제 발부가 됐고요. 신상 공개도 바로 이루어졌죠?
01:49네, 이름은 최충락, 나이는 만 59살입니다.
01:52인천경찰청은 어제 신상정보공개심의비원회를 열어 범죄 잔혹성과 피해 중대성이 인정돼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02:01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최충락은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도 발부됐습니다.
02:08최충락은 어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에 출석해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도
02:12자신이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2:18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사건을 공소청에 넘기기 전까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집중수사할 방침입니다.
02:25지금까지 인천 계양구 최충락 주거지에서 YTN 허현진입니다.
02:29지금까지 인천 계획이었습니다.
02:29지금까지 인천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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