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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호감도, 오세훈 30% 한동훈 23%
김민석 21% 조국 20% 정청래 19%
정계 주요 인물 호감도, 장동혁·이준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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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위와 5위 주제입니다.
00:04한동훈, 오세훈 2명의 보수 진영 정치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00:10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에 국감에서 여러 가지 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었죠.
00:17그래서일까요?
00:19보수 진영의 호감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00:26관련해서 먼저 국감 현장으로 가보시죠.
00:31리베이트 최상층에 시장님이 계신다고 시민들은 보지 않겠어요?
00:36그죠? 그건 웃으실 일이 아니라 그렇게 예측할 수 있는 거죠.
00:41그렇게까지 많이 나가십니까?
00:43많이 나간 거 아닙니다.
00:44이 문제가 오세훈 시장님까지 가는 뇌물수수 사건이 되리라고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00:52말씀하시니까 민망하시죠?
00:54가능성이 아니 민망하지 않습니다.
00:56민망하는...
00:57서울시가 한강버스에 보전해줘야 되는 결손액이 136억 원에 다릅니다.
01:02제가 언제 1년 내에 저희가 달성 가능하다고 언제 그랬습니까?
01:05어디 그게 있습니까?
01:06말장난 대단하십니다.
01:08지금 의원님이 말장난하고 계시죠?
01:10장난하십니까 지금?
01:11국민, 시민들을 이렇게 속여요?
01:13이 자리가 어떤 자리예요?
01:151분이라도 설명드릴 수 있게 해주셔야 될 거 아니에요?
01:17아니 지금 책상까지 쳐가면서 질의를 하셨는데 답변을 안 듣겠다고 하네요.
01:22적절하게...
01:24네, 저런 장면이 서울시 국감회에서 있었습니다.
01:28정치인들의 호감 여부를 조사했더니
01:31오세훈 30, 한동훈 23, 김민석 21, 조국 20, 정청래 19, 장동혁 14, 이준석 14.
01:40물론 이 분홍색을 보면요.
01:43오세훈 서울시장도 비호감이 57이고요.
01:4664, 59.
01:49이준석 전 대표는 비호감도가 72%나 되고 있습니다.
01:54네, 다음 거요.
01:57그러면 이건 전체적인 거고요.
01:59국민의힘, 또 민주당에서 따져보면 이렇습니다.
02:03보수 진영에서는 오세훈 48, 한동훈 34, 장동혁 27, 이준석 20이고요.
02:09진보 성향으로 봤을 때는 조국 45, 정청래 41, 김민석 38.
02:14이렇게 나왔어요.
02:15이 숫자, 문재훈이 어떻게 읽으셨어요?
02:18저는 우선 오세훈 시장의 호감도 1위 조사는
02:22보수 진영이 주는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2:24최근 우리 정치권 보면 강한 투쟁과 말이 우선시되는 그런 어떤 분위기가 있는데
02:30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서울시장을 다선으로 많이 하기도 했지만
02:35저런 국장검사에서 보여주는 행정력, 그리고 어떤 실제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코멘트는
02:40국민들로 하여금 적어도 오세훈 시장이 서울에 대해서 많이 안다, 전문가다.
02:46이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 오세훈 시장을 대상으로 지뢰하는
02:51국회의원들의 어떤 수준이나 질의를 보면 제가 이게 조금 삐뚤어진 생각일지도
02:57모르겠는데 수준 차이가 보이는 거거든요.
03:00실제로 오세훈 시장은 성과로서 여러 가지 한강 프로젝트 등 성과로서 서울시로 이끌어왔고
03:06그저 비판만, 비난만 하기 위해서 함정질문을 던지는 국회의원들의 대비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게
03:13국민들의 어떤 여러 중론이 반영된 어떤 조사가 나온 것 같은데
03:17저는 지금 우리 보수 진영에서 사실 여러 가지 내부적으로 구도가 복잡하다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03:25그 와중에 상대적으로 중앙정치와 거리가 있는 오세훈 시장이 48%라는
03:30어떻게 보면 2등에 비해 높은 수치로 1위의 호감도를 기록한 것은
03:35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권의 모습, 너무 강한 말간 투쟁 대신 안정감을 원하는
03:42그런 어떤 수요가 반영된 수치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3:45네, 조현상 부호장.
03:46그러니까 지금 문정영 대변인의 얘기처럼
03:48오세훈 서울시장이 48이라는 호감도를 얻을 수 있었던
03:54보수 진영에서 한동훈, 장동혁에 비해서는 그나마 둥글둥글하다, 원만하다
04:00이걸 지금 현재로서는 높이 사고 있다는 얘기인데
04:02반면에 민주당은 보면 조국, 정청래, 김성, 물론 오차범위 내입니다만
04:07이렇게 보면 조국, 정청래, 그렇다면 강성 지지자들이 선호하는 호감도는
04:14여기에 더 높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04:16뭐 민주 진보 진영만 두고 보게 된다면
04:19앵호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더욱더 좀 개혁적인 선명성을 두각시키는
04:24그러한 분들에 대한 그런 우호가, 우호적인 호감 여부가
04:28조금 더 높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4:31큰 격차 차이는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
04:35민주 진보 진영에는 여러 정치인들 중에
04:37일명 강경 지지층들 대상으로 하는
04:42여러 가지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는
04:44그런 것도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함께 살펴볼 수 있게 하는
04:48그런 이유가 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4:52그렇지만 지금 나와 있는 여러 가지 그런 대선 주자,
04:55대선 후보금에 대한 호감 여부는
04:57아직까지 시간이 굉장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05:00그동안 굉장히 많은 정치적인 지형도가 변동될 수도 있는 것이고요.
05:03아직 총선도 남아 있습니다.
05:06여러 가지 그런 사정 변경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05:08지금 단계에 있어서 여러 가지 호감 여부가
05:10호감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그 방향이 옳은 것인지는
05:13지금 당장 단정할 수는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05:16이런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권 행보에 가장 큰 변수는
05:21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05:25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한 항소심 선고겠죠.
05:31그런데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슷한 의혹에서
05:33무죄를 선고받은 게 과연 오 시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05:38아니면 그것과는 상관이 없을지 그게 관심이죠.
05:42관련된 목소리 준비했습니다.
05:44진실은 늘 밝혀집니다.
05:47지켜봐 주시죠.
05:52윤석열에 대한 명태우 사건이 무죄로 바뀌었습니다.
05:56하나 더 문제가 되는 게 오세훈에 대한 재판부가
05:59공교롭게도 동일하게 같은 재판부입니다.
06:02국민들이 정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06:05배당은 무작위 배당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06:08무작위 배당했다라는 근거자료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06:15정 변호사님 무작위 배당은 원래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까?
06:18원래 그렇게 하는 겁니다.
06:20그런데 지금 김 의원이 변호사 출신 아니겠습니까?
06:23다른 사람이 저런 질문했다고 하면 제가 이해가 되겠는데
06:27그런데 왜 저런 질문을 하는지.
06:29그다음에 다른 걸 볼 거 없어요.
06:31김민석 대표가 얼마 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06:33오세훈 시장 유죄 확률이 99%라고 얘기했어요.
06:37그런데 왜 지금 김동하 의원은 다른 표정을 갖다 짓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가 않는데
06:42제가 봤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 관련한 저 사건은요.
06:47공통점이 제가 봤을 때 두 개가 있습니다.
06:49첫 번째는 명태균이라고 한 사람이 등장하고요.
06:52두 번째는 명태균이 여론조사를 두 사람에게 모두 다 공의 제공했다고 하는 게 그게 문제가 돼서
06:58정치자금법 위반죄가 된 건데
07:00일단 저 그 뭐야 구 부장판사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7:06첫 번째 명태균에 대해서는요.
07:08창원에서 올라와서 유력 정치인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
07:13유력 정치인들에게 여론조사를 제공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07:17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저 명태균이 윤석열이나 오세훈 시장한테만 여론조사를 제공한 게 아니라
07:23결정적으로 누구한테 여론조사를 제공했냐면 김종인 비대위원장한테 제공했다고요.
07:29그러니까 이거는 꼭 집어가지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어떤 이득을 주기 위해서
07:33경제적 위득을 주기 위해서 오세훈 시장한테 어떤 이득을 주기 위해서 한 게 아니라
07:37그냥 그 유력 정치인들과 관계 맺기 위해서
07:40일단은 비대위원장이었던 김종인 위원장한테 여론조사를 제공하고
07:44그다음에 이제 윤석열 대통령한테도 하고 오세훈 시장한테도 한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고요.
07:50그다음에 더 중요한 거는 이 구혜근 부장판사가 윤석열 대통령 판결에서
07:55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여론조사는 경제적 이익이 아니라 정치적 조언이라고 했어요.
08:01그다음에 정치적 조언,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치적 조언은
08:06정치자금법상의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단 말이에요.
08:09그러니까 이런 판결문 내용을 보고 김동하 의원이나 지금 여권에서는 아무리 김민석 대표가 99% 유죄가 나올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도
08:19내심 지금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는 모습이 저 김동하 의원의 표정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08:24그다음에 세 번째로는요.
08:26이 사건에서 그 오세훈 시장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이 구혜근 부장판사가
08:32명태균 관련된 녹취록을 그걸 갖다 증거로 채택했단 말이죠.
08:37그런데 그 녹취록이 어떻게 나오냐면 명태균도 오세훈 시장 모른다 이런 식의 내용이 나왔고
08:43그다음에 김 모 씨도 이건 내가 그냥 알아서 하는 거다 이런 내용이 나왔는데
08:47그것을 재판부에서 증거로 채택했으니까
08:51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조금 여유가 생길만 하고
08:55여권 입장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무죄가 나오면 탄력받지 않겠습니까?
09:00그러니까 오히려 불안해한 것이 아닌가.
09:02어쨌든 다음 주 정도에는 결과가 나올 테니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09:06네. 정확하게 다음 주 금요일 2심 선고가 있습니다.
09:11장윤미 대변인 보시기에는 물론 2심에서 똑같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09:17대법원의 판단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09:19기본적인 사실심이기 때문에 2심 결과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9:24지금 조금 전에 정혁진 변호사께서 얘기하셨던 녹취록.
09:27그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09:29저는 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죄를 받은 거에는 조금 법리적으로 동의가 되는 게 있으니까
09:34의뢰 행위가 없었다는 거죠.
09:35여론조사를 부탁하지도 않았고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그냥 들고 와서
09:38이거를 받으면서 정치적인 인연도 트고 이랬기 때문에 이게 재산산 이득이야?
09:44이게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율할 수 있어라는 물음표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을 거고
09:49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정식으로 의뢰를 합니다.
09:52오세훈 시장의 주장에 의하더라도 명태균 만나서 의뢰했는데 완전 사기꾼 같아서 손절했다고 해요.
09:58그래서 아주 명시적으로 의뢰가 있었고 의뢰 행위가 없었다고 하면
10:02나중에는 본인한테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니까 그건 좀 밀어달라고 하거든요, 공표 시기를.
10:08구조가 완전 다른 거예요.
10:09그리고 그 돈을 또 제3자가 줬기 때문에 이건 민주당의 유불리를 따지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14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어요, 사실 이 유무제는.
10:17그냥 법리적으로 봤을 때 저는 항소심에서 유죄가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10:22정 변호사님과 장현미 대변인의 생각이 정반대로 엇갈렸는데
10:25금요일까지 일주일 대체 남지 않았습니다.
10:28한번 지켜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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