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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李 "'정치적올바름' 반발 산 이유는 내로남불 탓"
이 대통령, 오늘도 SNS에 '위선·이중잣대' 지적
이 대통령, 오늘도 '돼지 눈엔 돼지만' SNS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해당 김진의 돌직구쇼 토크 중정당 여당 여론조사 수치를언급한 바 있습니다.관련된 가장 해당 여론조사 내용을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정당 지지도 (10월 5주차 / 5% 이상 기재) 더불어민주당 38.3국민의힘 40.2조국혁신당 8.1 1. 조사의뢰자 : 아시아경제  2. 조사기관·단체명 : (주)리얼미터3. 조사일시 : 2026년 10월 29~30일4. 조사방법 : 무선 ARS 100%*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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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 야당에서 대통령의 순방과 관련된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다.
00:12들어보시죠.
00:30참 대통령께서는 해외 순방에 또 주말에는 황제골프에 저녁에는 SNS에 도대체 민생은 언제 챙기는 겁니까?
00:38국가안보, 국민안전은 또 누가 책임지고 있는 겁니까?
00:41국민들은 불안합니다. 사고를 할 때마다 대통령이 사고 현장이나 이런 데 달려가는 것이 아니고 먹방, 예능, 셀카 찍는 데 있습니다.
00:51그러자 야당 의원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0:58사진 찍고 음주나 즐기는 것을 해외 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선 링거 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 순방도 놀러가는 걸로 볼
01:06수도 있다.
01:07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
01:08굉장히 격앙된 답변인데 아무리 전 정권이 대통령 입장에서 봤을 때 비는 하고 싶다지만 전 정권이 다 해외 순방 가서 사진
01:21찍고 음주나 했겠습니까?
01:23대통령 내만 간 것도 아니고 수많은 보좌진들이 코피 터져가면서 제가 취재하기로도 전주 의원님, 캠프 데이비드 별장 가서 예를 들어 미국의
01:35핵 사용 문제에 대해서 유사시해 어떻게 한국의 레버리지를 높일지에 대해서
01:40한국의 수많은 정치적 이념과 상관없는 외교안부 전문가들이 해외 순방 가서 밤낮 없이 연구했던 사례도 지난 정부 때 많았는데
01:49야당의 문제 제기가 서운하다고 대통령께서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고 반박하면서
01:56전 정권의 해외 순방을 겨누어서 술 먹고 사진을 찍고 왔다.
02:01음주 순방이다.
02:04라고 표현하는 게 과연 적절하냐의 논란인데요.
02:06어떻게 보십니까?
02:07지금 지난주 있었던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속 부대표가 제기한 그런 것이 굉장히 마음에 안 드셨던 모양인데
02:20제가 21대 국회 때 저도 저 국회 운영위원으로 국감에 여러 번 참여를 했습니다만
02:28항상 야당은 비난하게 돼 있어요.
02:31야당은 비난하게 돼 있고 국감이라는 자리가 대통령실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02:36이런 것을 감사를 하는 그런 자리인 만큼 좋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거죠.
02:42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발끈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안 좋아 보이는 거죠.
02:49저는 대통령이 되면 좀 더 폭넓고 더 관용의 정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02:57그런데 본인의 입맛에 안 맞고 본인이 듣기 싫은 얘기한다고 해서 저렇게 발끈해서 SNS에 올리시는 걸 보면
03:07과연 청와대 참모진이 하는 그러한 쓴소리도 들으시겠나 사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17그리고 외교 순방을 많이 한 거는 사실 아닙니까?
03:21그리고 전 정부가 물론 잘못한 것도 많습니다만 저는 외교에 있어서는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29한미관계와 관련해서 현 정부가 잘했냐 전 정부가 잘했냐?
03:32그러니까 그 순방의 성과도 있었고요.
03:35그리고 오히려 어떤 그런 외국 순방에서의 그런 성과를 떠나서 여러 가지 외교적으로는 미국과의 관계도 좋았고
03:45중국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게 형성을 했고 유럽과의 관계도 좋고 사실 그런 면이 있었죠.
03:51그런데 김승수 원내수석 부대표가 제기했던 건 너무 많은 이런 순방, 지금 14국을 다녀갔다는 14차례에 걸쳐서 23개국을 갔다는 거는 굉장히 많은
04:08그런 숫자일 뿐만 아니라
04:09또 거기에 대한 성과가 사실 성적표가 초라하지 않습니까?
04:14지금 미국과의 관계는 지금 최악이잖아요.
04:17그런 면에서 그런 문제 제기를 한 것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좀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04:24그리고 또 SNS를 통해서 그런 것에 대해서 어떤 그런 설득조가 아니라
04:31오히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그러한 경멸하는 그러한 태도로 보이는 것은
04:38이것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서의 어떤 속 좁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 지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04:46그런가 하면 대통령께서 오늘 이번엔 당내의 강경파들을 비판하는 SNS를 길게 올렸습니다.
04:56뉴스 속보로도 저희가 전해드렸는데 이번엔 당내 강경파와의 싸움입니다.
05:03정치적 올바른 PC주의, 오늘날 대중의 반발과 피로감에 부딪힌 이유는 내로남불 때문이다.
05:09그러니까 당내의 강경파들에 대해서 대통령을 비판하는 당내 강경파 비명의원에 대해서
05:16니네 내로남불이야 라면서 긴 SNS를 올리셨어요.
05:21이거 지금 잠깐만 멈춰주시겠어요? 길어가지고 읽어야 되는데.
05:25멈춰주셨어요, 비대님이.
05:27정치적 올바름이 오늘날 대중의 반발과 피로감에 부딪힌 이유는 그 지향 가치 자체가 아니라
05:32이를 주장하는 태도에 대한 언행 불일치와 내로남불에 있습니다.
05:35도덕적 정의 등 숭고한 가치를 내걸지만 실제에서는 이중 잣대로 타인에게만 가혹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05:41말과 주장은 화려한데 정작 행동은 반대이거나 자신과 자기 진영의 결점과 부정에는 관대하면서
05:46타인이나 상대 진영에 대해서는 가혹한 이중 행태가 반복되면서
05:49사람들은 이를 진정하는 윤리가 아닌 도덕적 우월감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05:53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겉과 속, 내외, 말과 행동, 언행이 같아야 하고
05:57처음과 끝이 일관되어야 하며 타인보다 자신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06:00위성과 이중 잣띠는 그간에 세우는 어떤 대의명분도 설득력을 잃게 만듭니다.
06:04가장 부정의했던 전두환이 정의사회 구현을 외치니 정의나 정의사회라는 말 자체가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06:10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기준을 남에게만 강요하는 내로남불의 태도가 지속되는 한
06:13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비판과 냉소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06:18특히나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인생이, 민생에 걸린 정치 영역에서는
06:21훼손된 정치적 올바름을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06:24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실천이 담보되지 않는 도덕적 부호를 앞세우기보다
06:28액면과 실질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06:31당내 강경파를 향해서 굉장히 긴 SNS를 오늘도 올리셨는데
06:34김지영 대변인님, 이거 그거 아닙니까?
06:37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들 도움 안 된다, 크게 도움 안 된다 이거랑
06:44산후조리원 문제에 지적한 것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했잖아요.
06:51그리고 조국 혁신당이나 진보진영 내에서 비판했잖아요.
06:55지금 그거 대통령 비판한 거에 대한 반박을 이렇게 길게 한 건데
07:00문득 얼마 전에 민주당 한 의원이 모든 사람과 대통령이 SNS로 싸운다라고
07:06우려했던 내용도 좀 생각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7:08저는 저걸 대통령께서 싸운다 이렇게 표현하는 거 적절하지 않아 보이고
07:13대통령께서 갖고 계신 생각을 어떻게 보면 방어권적 차원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게 아닌가
07:20저런 말씀을 누군가는 해야 되는데 그 누군가가 없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직접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게 아닌가
07:29누군가가 대통령 편에 들어서 얘기를 안 해주고 대통령이 다 말합니까?
07:34지금 저 부분에 대해서 사실 논리적으로는 틀린 게 하나도 없는 내용이잖아요.
07:39대통령 편을 누가 안 들어줍니까?
07:40아니, 대통령께서 지금 하실 수 있는 말씀들, 사실 저런 것들이 당내에서 보다 좀 활발하게 얘기가 돼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07:50들어요.
07:50그 많던 친명기 의원들은 왜 안 나섭니까?
07:53그분들 어디 가셨습니까? 전 잘 모르겠어요.
07:55어디 간지 모르겠다.
07:56그러니까 지금 대통령께서 국민들하고 소통하시는 거 저는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보고 소통이 잦다고 해서 그것이 문제다?
08:07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08:08다만 지금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게 어디에 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당 내에서 어떤 상황들을 또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지에 대해서
08:22당연히 너무 좀 둔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거 아닌가?
08:27당은 왜 이러냐?
08:27문제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왜 그 문제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가?
08:33저는 그것이 상당히 비겁해 보이기도 하고 또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대통령께서 직접 당신의 생각을 말씀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08:48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8:49지금 우리 당 안에 여러 문제가 존재하죠.
08:52그거를 누구는 개파 투쟁이라고 보기도 하고 누구는 권력 투쟁이라고도 보는데 일단 우리 안에서 있는 다양한 의견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
09:06번쯤은 논의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09:11그런 부분들에 대한 대통령의 문제 제기 그런 차원으로 받아들이면 저 역시도 저게 저런 말씀을 대통령이 주셨기 때문에 당내에 문제가 생긴다?
09:24저는 그렇게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09:26대통령이 SNS를 또 올렸습니다.
09:28이번에 다시 야당을 향한 제재 반박인데요.
09:32대통령이 오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는 표현을 두고 비판이 일자 완전히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
09:42도난지유돈 불안지유불.
09:44무학대서와 이성대 간 고담준론의 한 부분이다.
09:47심오한 의미가 깃든 선문답이다.
09:48그대로 인용했으면 별말이 없었을 텐데 부처 눈에만 부처는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고 똑같은 말을 한글로 표현하니 격 떨어진다라고 지적한다.
09:57마이동풍 조족지열 우이 독경은 어떠한가?
09:59소당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이 떨어지는 것인가?
10:02완전히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
10:06말의 품격은 그릇이 된 글자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통찰의 깊이에서 나온다.
10:10껍데기만 쫓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이다.
10:13사실 이번에는 야당이 향한 제재 반박에 희인 SNS를 올렸습니다.
10:19자영춘 변호사님.
10:21전쟁할 때는요.
10:23각자에게 그 위치가 있는 겁니다.
10:25사령관이 있고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이 있고 소대장이 있는데 SNS라고 하는 건 제 생각이지만 이거는 누가 하는 거냐면 소대장이 하는 거예요.
10:35왜냐하면 SNS라고 하는 게 맨 낮으로 맨 앞에 나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0그러면 그 소대장 하다가 보면 칼도 맞고 총도 맞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10:45대통령은요.
10:46소대장이 아니잖아요.
10:47대통령이 연대장입니까?
10:49대대장입니까?
10:50대통령은 사령관이라고요.
10:51그러니까 대통령은 맨 뒤에서 지휘하고 조정하고 큰 그림을 짜고 계획을 짜고 그런 게 대통령인데.
10:59저는 조금 전에 김진욱 대변인 말씀 듣고 좀 놀랐는데.
11:02대통령이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게 할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1:06그 많은 참모들 다 어디에 있습니까?
11:08청와대 비서실장이 하세요.
11:10차라리 SNS를.
11:12그걸 왜 대통령이 해가지고 대통령이 실수를 한두 번 했습니까?
11:15대통령이 이스라엘하고도 실수하고 캄보디아 관련해서 실수하고요.
11:19국내적으로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실수한 게 여러 차례가 있었잖아요.
11:23그런 것들은 예컨대 비서실장이나 외무부 장관이나 그런 사람들이 실수했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실수한 거잖아요.
11:30그런데 대통령이 실수한 게 되니까 이거는 대한민국 자체가 실수한 거 아니겠습니까?
11:36그다음에 SNS는 공격용입니까? 수비용입니까?
11:40SNS는 공격용이라고요.
11:42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까지 전과 같이 민주당 대표였다고 하면 SNS가 굉장히 유효한 수단이 됐었을 겁니다.
11:51SNS는 공격용이고 아니면 말고 이거 아니겠습니까?
11:55대통령은 공격하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대통령은 수비하는 자리입니다.
12:00야당이 공격하면 여당 대통령은 수비해야 되는 건데 왜 공격의 빌미를 SNS 통해서 저렇게 주는가.
12:07저는 그것도 참 말이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들고 지금 여당에서도 걱정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13여당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걱정을 갖다 합니다.
12:16제발 좀 대통령은요. SNS를 좀 거기에 중도, 이 정도면 중도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드는데
12:23좀 여기에 자제를 해주시는 게 필요하지 않겠나.
12:26왜 그러냐면 유시민 씨가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12:29딱정벌레 이야기를 했잖아요.
12:30자기 지지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그런 딱정벌레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12:35왜 스스로 여야를 막론하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렇게 공격만 하려고 하시는지
12:41이런 부분들 좀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12:44주말에도 대통령이 SNS를 올리셨습니다.
12:48주말에도 멈추지 않은 대통령의 SNS, 다문화 우대 폐지 검토 비판이 진보지역 내에서 거세게 일자
12:54불공정의 요소, 구구적 선동과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다.
12:58무조건 비호하는 것, 콩을 파치라 우기는 선동을 날 수도 있다라고 반복했고요.
13:02서울 아파트값 하랑 예측 보도 관련 자산시장 정상화 향해 견디는 중
13:06인내의 시간이 지나면 결국 알게 될 것이다.
13:09경북 방문 후 농원촌 기본소득 지역경제 보탬이 된다.
13:12대통령의 SNS가 굉장히 활발합니다.
13:17그래서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가 나옵니다.
13:22대통령 친구 정성호 의원, SNS 줄이는 것도 좋겠다.
13:27신현영 대변인, 전달 과정에서 오인될 수 있는 만큼 보완이 필요하다.
13:31익명의 중진 의원, SNS라는 게 모두를 위한 소통은 아니다.
13:35대통령의 국민하고 싸우는 모습도 좋은 모습 아니다.
13:41서재원 부대변인, 여당 내에서도 우려가 있네요.
13:45박지원 의원도 잠 좀 주무셔라 이랬어요.
13:48그러니까 대통령 입장에서는 SNS가 소통의 창구고 공격이나 방어용은 아닌 것이고요.
13:55돼지눈에는 돼지눈만.
13:56이게 비운 거잖아요.
13:58사실 이거 뭐 폄하한 것도 아니고.
13:59그리고 저는 다른 말이 아니고 저는 야당에서 틀린 말을 했기 때문에
14:03그에 대한 반박인 것이고 대통령께서 늘 하던 말씀이
14:08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거지만 국민이 하는 거, 그건 국민 탓이 아니잖아요.
14:12그리고 한 번은 우리 아내도 그렇지만 경쟁은 좋지만 전쟁하듯이 하지 마라.
14:16전쟁 이런 비유 굉장히 많이 하면 그건 전쟁 광도 아닌 것이다.
14:20그래서 여기에 대한 돼지눈에는 돼지, 이게 저급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14:24저도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대통령의 가장 큰 강점이 무엇이냐 하면
14:27국민의 어떤 그 표현력이나 좀 쉽게 와닿는 그런 단어 선택이고
14:32다만 SNS는 저도 이제 한 번 한 1년 동안 월별로 한 번 횟수를 따져보니
14:389월, 10월이 한 평균보다는 좀 50% 이상 높아요.
14:42그러면 저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판단했을 때는 1년 동안 어떻게 보면 일,
14:47그러니까 국정을 집중하다 보니 오해가 쌓인 게 1년 지나보니
14:51조작 기소에서 공소 취소를 하려고 한다, 연임을 한다.
14:55이런 오해가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해명이 아닌 설명, 소통이 필요하다는
14:59인식 하나가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청와대 말씀하셨지만
15:02청와대 내부에서도 사실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임했었잖아요.
15:07그러면 새로운 비서실장이 오더라도 그게 단기간에 저는 완벽하게
15:11체제가 정비가 안 돼 있으면 저는 9월, 10월은 어떻게 보면
15:15비상식적인, 비정상적인 건 아니지만 불가피한 상황인 것이고
15:19또 외부도 있지만 사실 내부에서도 대통령에 대한 고쾌에서 해석해서
15:24막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든지 자극적인 단어 그리고 중진 의원이
15:28계속적으로 인사권에 대한 공격 아닌 공격이 있었기 때문에
15:32본인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기 때문에 다만 이것이 한두 달 정도는
15:37용인할 수도 있고 용인되어야만 하지만 이것이 장기적으로 가면
15:40조금 이제 말씀하셨던 건강상도 있고 SNS에 대한 어떤 불편한 오해가 있기 때문에
15:46자제해야 된다, 줄여야 된다 이런 부분은 대통령께서도 또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52네, 좀 줄이셔라 이 말이군요.
15:54그 가운데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이 당내에서 흔들리고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5:59특히나 포문을 정청래 전 대표가 열었습니다.
16:04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거라고 봅니다.
16:10그 이후에 저의 역할은 무엇일지 그리고 제가 기치를 내걸 것은 무엇인지
16:18그때 어떤 깃발을 들 건지 그 깃발에 어떤 글씨를 쓸 건지
16:23지금 하나하나 생각하고 글을 써놓고 있습니다.
16:29전당대회가 저희들이 생각하는 일반적 흐름대로 끝나면
16:33한 달 안에 반등의 조짐이 시작돼서 3개월 후 정도면
16:37저는 실제로 정당 지지율 10% 회복된다고 확신하고 있고요.
16:41저는 그것을 100일 안에 만들 계획과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16:44전당대회가 끝난 때로부터 100일 안에 지지율을 10% 올리겠다라고 약속했고
16:51저는 여전히 그 약속을 지킬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16:57김민석 대표가 호언장담 한 배에 있습니다.
16:59100일 안에 정당 지지율 10% 이상 올리겠다.
17:03그런데 그걸 겨누서 정청래 전 대표가 100일 안에 판가름 난다.
17:08100일 뒤에 보고 내가 깃발 들 거다.
17:10그 깃발에 무슨 색깔, 무슨 글을 쓸지 생각하고 있다라며
17:14김민석 대표 체제를 겨눈 겁니다.
17:16말로, 글로 저희가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17:19다시 한번 보시죠.
17:21김민석 취임 100일 정도면 판가름.
17:23그 이후 내가 어떤 깃발 들지 하나하나 생각 중
17:25취임 100일이 11월 24일이에요.
17:30그럼 민주당 지지율은 김민석 대표 취임 이후 어떻게 됐는지 한번 볼까요?
17:39계속 떨어지네요.
17:44이게 어디 지지율이에요?
17:47겟럽.
17:49오늘 리얼미터 지지율도 나왔던데.
17:53준비가 안 돼 있군요.
17:55리얼미터 지지율은 더 충격적입니다.
18:00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18:06이거 칼뽑은 거 아닙니까?
18:08정혁진 변호사님, 정천혜 전 대표가 김민석 대표 향해서 지지율이 올라야 되는데 지금 떨어진 거잖아요.
18:14지금 민주당은 굉장히 감정적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18:17그걸 먼저 시작한 사람은 김민석 대표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게 신천지 문제를 건드렸잖아요.
18:23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한 너댓 번 이상 그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고
18:26결국은 정천혜 후보가 연임에 실패해서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됐는데
18:33지금 뭐야 정천혜 후보는 정천혜 의원은 이런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18:38내가 당대표였을 때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 60% 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18:43그런데 거의 반토막 났어요.
18:45한 40% 가까이 빠졌습니다.
18:46그다음에 조금 전에 봤지만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됐을 때
18:51그 시점에 민주당 지지율이 조금 전에 제가 확인해봤더니 40%였어요.
18:58그러면 김민석 대표는 당 지지율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호언장담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9:05그런데 그 지지율이 40%에서 올라가기는 커녕 오히려 빠져서 35%가 됐습니다.
19:12그러니까 지금 기준으로 해서 15%를 더 올려야 되는데
19:16지금 추세가 더 떨어지지 않는 게 더 다양 아닌가 이런 생각 드는 거고요.
19:21그 국민의힘하고 비교를 해보면 국민의힘하고 민주당하고 13% 차이가 났었는데
19:27지금은 5%까지 차이가 확 줄어들지 않았습니까?
19:31다른 여론조사 보면 또 다른 더 심각한 결과가 나와 있는 걸 보고
19:35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래저래 지지율 떨어지고
19:40그다음에 이래저래 말도 많이 있는데 거기에서 당대표가 하는 역할이 전혀 없어요.
19:46당대표가 목소리를 내가지고 대통령님 이건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
19:50이렇게 어드바이스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이야기를 전혀 못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9:54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이제 100일이면 8월 17일에 당대표가 됐으니까
20:0011월 말 정도가 되면 100일이 되는데 그 시점부터는 내가 내 목소리를 내겠다.
20:06이런 생각이 들고요. 진정한 명청대전이 11월 말부터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13이거 만약에 김중 대변인 11월 24일 취임 100일 때 지지율 회복 안 돼요.
20:20그러면 이제 정청래 대표는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20:23깃발 들겠다는 거잖아요. 깃발.
20:24어떤 깃발에 무엇을 써가지고 깃발을 드실지는 지금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20:30청기겠죠. 정청래 그러니까 청기.
20:32청기를 들지 뭐 백기를 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어떤 깃발을 드실 생각은 갖고 계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20:40지금 당이 전당대회 때 약간 분열적으로 시작됐던 것들이 지금 100일이 거의 다 되어가는 지금 이 시점까지도 회복이 되고 있지 않다라는
20:53부분에 대해서는 좀 송구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20:56일단 당이 이렇게 좀 당내에 여러 가지 이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 이견이 정리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당의 지지율이 오를
21:07수가 없어요.
21:09아니 당이 지금 복잡한 상황에 계속해서 처하게 되고 예를 들면 검찰개혁, 중수총장, 임명 이런 모든 사안을 가지고 당내에서 다른 목소리들이
21:20나오는데
21:21물론 하나씩 하나씩 지금 정리는 해가고 있습니다만 그런 목소리들이 큰 상황 속에서 갑자기 당의 지지율이 쑥 올라간다?
21:31이거는 사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21:35당이 하나로 똘똘 뭉치고 화합하고 그래서 그 힘을 가지고 민생을 챙겼을 때 국민들께서 민주당 잘하네?
21:43라고 하면서 지지를 보내주시고 그것이 지지율의 반등으로 표시가 되는 건데
21:49지금 국민들께서 기다리는 그런 모습보다는 오히려 당에서 계속 개혁의 피로감이 나오는 듯한 모습
22:01그리고 그걸 가지고 여야가 싸우는 게 아니라 여 안에서 싸우는 듯한 모습 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22:11이거는 글쎄요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이 좀 부족하다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습니다만
22:18당이 가야 할 어떤 방향성을 아직까지 제대로 설정해내지 못한 게 아닌가
22:25그런 차원에서 좀 더 당도 분발하고 반성해야 할 부분은 없는가
22:30돌아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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