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1도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세계 정상급 위상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부산은 보는 축제를 넘어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영화산업의 심장에 도전하고
00:12있는데요. 아시아 영화수도를 향한 도전과 과제를 이준협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00:42한국은 Towсы과EP
00:45씨완 小춘 플러스 레벨티브 달성 듣고
00:46특히 베이징电영화제, 그리고 아이소所有의电영화제도越 반越好.
00:52아이소电영화제는 세계적으로 인기적인 작품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01:00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격경사를 맞았습니다.
01:04칸, 베니스를 비롯한 17개 영화제만 속한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에 등극한 데 이어
01:10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상 직접 출품 자격을 주는 6대 영화제 반열에 올랐습니다.
01:31축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과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가 모두 자리한 이곳.
01:37부산은 아시아영화산업 중심지도 노리고 있습니다.
01:41영화제와 함께 열린 포럼에선 인공지능과 애니메이션의 도약 등
01:46회신 화두를 두고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01:49필름마켓엔 50여 개국 3천 명의 전문가가 모였고
01:53기획단계 장편영화를 세계 투자, 배급사와 다리 놓아주는 창구엔
01:58역대 최다인 604편이 몰렸습니다.
02:01투자자 서비스를 올해 새로 신설해서 국내외 자본의 협력을 도모하고 창작자와 직접 연결하는 자리를 만듭니다.
02:12아시아 미래 거장들을 키워내기 위해 시작한 영화 아카데미도 20회째에 이어오며 끈끈한 인맥을 구축했습니다.
02:19선배 영화인들의 지도 아래 합숙하면서 실제 영화를 만들고 상영하는 실전을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02:27언어도, 국적도 다른 영화인들이 합을 맞춰 부산의 산과 골목 등 전역을 누볐습니다.
02:33이들은 부산에 대한 애정과 새로운 포부를 품고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02:56유통 시장과 인재라는 양날개를 단 부산은
03:00이제 직접 영화를 찍는 제작 거점이 되기 위한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03:05내년 초 첫 선을 보일 부산 기장촬영소는 축구장 22개 크기의 거대한 부지를 갖췄습니다.
03:13853억 원에 투입한 시설 가운데 핵심은
03:15눈이 오나 비가 오나 촬영 가능한 가상 프로덕션 스튜디오입니다.
03:21원어브라더스에서 찍은 다크나이트와 같은 그런 모델들, 시리즈물
03:25이런 모델들이 그런 방식으로 촬영을 했었습니다.
03:29다만 제작사와 배우 스태프 인력이 철저히 수도권에 쏠린 현실 속에서
03:33영화인들이 서울에서 300km 떨어진 부산에 남아
03:37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건 과제입니다.
03:42선배들도 보면 보통 졸업을 한 뒤에 서울로 올라가고 그러는데
03:46부산에 남아서 영화를 찍을 수 있고
03:50부산 배경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03:56지자체에서도 최대 1억 원의 제작 지원을 내걸면서
03:59영화인 끌어안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4:02한두 편 찍고 떠나는 단발성 유치를 넘어
04:05영화하면 부산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의 확실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4:12YTN 이준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