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지압을 통과하던 대형 유조선들이 또 해상기례와 충돌했다고 주장하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08미국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호르무지의 상황은 나날이 악화하는 모습인데요.
00:14홍해 쪽에선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군사적 지원 방심을 굳히면서 긴장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00:21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25대형 유조선의 한쪽 끝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곧바로 선박 전체가 거대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00:33이란 구경방송을 통해 공개된 영상입니다.
00:37이란 혁명수비대는 자신들이 설정한 항로를 우회해서 호르무지를 통과하던 유조선 두 척이 잇따라 기례와 충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6각각 200만 배로 이상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으로 선박 식별장치를 끄고 운항 중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00:55혁명수비대는 사흘 전에도 화물선이 침몰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역시 기례와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01:03별도로 호르무지 안쪽 사우디 해상에서도 유조선 한 척이 발사체에 피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09이달 초 호르무지의 원유성이 정상화됐다는 미국의 발표가 나오기가 무섭게 이란 측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상황은 다시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1:21이 때문에 미군은 5만 해안에 바짝 붙어 선박을 호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7지난주부터 한층 격화한 사우디아 후티반군의 공방은 결국 주변국의 참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1:34그동안 중재자 역할을 모색하던 이집트는 방어적 목적의 군사적 개입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01:43앞서 사우디의 실세인 빈살만 왕세자는 지난달 전격적으로 이집트를 방문해 동맹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02:02사우디는 호티반군의 무력 도발을 부추기는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02:07이란은 이를 일축하며 양측의 정치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02:13YTN 유토원입니다.
02: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