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신품종이 본격적으로 수출길에 오릅니다.
00:06유럽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던 하회농가의 새로운 활로가 될지 주목됩니다.
00:12최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알록달록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의 선인장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0:2130년 넘게 선인장을 재배해온 농가지만 최근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유럽시장이 막히면서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00:29전에는 미국시장 50%, 유럽시장 50% 정도 점화하고 있었는데 유럽시장이 사라지다 보니까 농가 생산 기반도 좀 약해지고 의욕도 좀 일어가고
00:42있는데
00:43위기에 처한 화해농가를 위해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한국화해농협이 신품종을 앞서 돌파구 마련에 나섰습니다.
00:52노란 바탕에 선명한 별무늬가 돋보이는 골드아이, 황금빛에 웃자람이 적은 골드창,
00:59장미꽃을 닮은 다육식물 애슈메트까지 모두 해외시장을 겨냥해 맞춤형으로 개발한 품종들입니다.
01:07도농업기술로는 선인장 6종과 다육식물 5종 등 11개 신품종 18만 주를 농가에 보급하고
01:13화해농협은 앞으로 3년간 미국, 일본, 인도 등으로 판로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01:31특히 일부 신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3배 이상 높은 몸값을 자랑해 수출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01:48농가 생산과 수출망을 연계한 신품종 전략이 화해 수출 회복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1:56YTN 최명신입니다.
01:59농가 생산과 수출망을 연계한 신품종은 기존의 위협으로 인형을 나타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