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찬대 인천시장이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유치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00:07인천시는 서해안권 지방자치단체들과 분산 개최하는 상생박안을 제지했습니다.
00:13강태욱 기자입니다.
00:18자치단체로는 가장 처음 G20 유치에 나선 인천시.
00:22일치감치 TF를 만들어 다양한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00:25먼저 세계 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세계 700만 제외동포와 인천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00:35이어 박시장 취임 100일을 맞은 기자회견을 통해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00:40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이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00:50그러면서 충청이나 전라도 서해안권 도시와 회의를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00:56지난해 APEC 개최 때 기반시설에서 한계가 있었던 경주가 장관급 회의 등을 인천에 나눈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01:05인천은 아예 유치 단계에서부터 장관급이나 실무회의를 분산에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
01:11인천 혼자 치르는 G20 생각하지 않습니다. G20은 1년 동안 100여 차례 장관급 실무회의가 이어집니다.
01:23이 회의를 서해안권 이웃지역과 함께 열겠습니다.
01:27이어 적극적인 유치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01:30박시장은 지난 7일 송도에서 열린 국제로봇경진대회 리셉션에서 16개국 주한대사에게 인천 유치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01:39그동안 축적한 국제교류 경험과 접근성, 마이스 기반시설 등을 주요 강점으로 설득했습니다.
01:47또 인천시에 있는 11개 군과 구청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도 끌어냈습니다.
01:53다만 지난해 APEC 개최도시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이유라고 보는 정치적 변수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2:01Y10 강태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