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국방부는 '한국은 군사분계선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 발언에 대해 '개인의 견해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대한민국의 주권 행사와 유엔사의 정전 관리가 조화로울 수 있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유엔사도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정전협정에 따라 부여된 DMZ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책임은 군사·행정적 성격의 것일 뿐 대한민국의 주권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대한민국과 국민의 방위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브런슨 사령관은 한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이 군사분계선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발언했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인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주권 침해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기자ㅣ양동훈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101908500155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방부는 한국은 군사분계선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00:03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 사령관 발언에 대해 개인의 견해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00:09여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00:12대한민국의 주권 행사와 유엔사의 정전관리가 조화로울 수 있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9논란이 이어지자 유엔사도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00:24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정전협정에 따라 부여된 DMZ의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00:30이 책임은 군사 행정적 성격의 것일 뿐 대한민국의 주권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00:35대한민국과 국민의 방위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9앞서 지난 14일 브런슨 사령관은 한 세미나에서
00:42대한민국이 군사분계선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발언했고
00:46한미연사 부사령관 출신인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00:49주권침해의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