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쏟아진 폭우로 서울에선 백화점 출차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00:05고객들이 주차장에 5시간이 넘게 갇혀 있었다는데요.
00:08화면으로 보겠습니다.
00:10어제 서울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죠.
00:13강남의 한 백화점은 오후 5시쯤 안내방송을 통해 출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00:19SNS에는 4시 40분부터 5시간째 대기 중이다.
00:246시에 집에 갔다가 8시에 다시 왔는데도 차들이 제자리였다.
00:28주차장의 온도가 40도가 넘고 지옥이 따로 없다면서 불편을 겪은 이용객들의 글이 잇따라는데요.
00:35또 백화점에 들어가려는 차량들이 이렇게나 많이 몰리면서 고속버스 터미널에선 버스가 2시간이 넘게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00:45백화점 측은 교통체증이 심한데다 비가 갑작스럽게 온 탓이라고 설명했는데요.
00:51고객들이 추가요금 없이 차량을 뺄 수 있게 하겠다는 방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