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추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란이 미사일 전문가를 신임 국방장관에 임명했습니다.
00:08캐탑치 신임 국방장관은 이란은 공격에 맞설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군은 중동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방법이나 고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00:17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캐탑치 신임 장관은 수십 년간 이란의 미사일 개발과 관련 무기 개발 프로젝트에 관여해온 당산 전문가입니다.
00:31최밀성으로 미국을 향한 조롱과 경고를 쏟아냈습니다.
00:46폭탄을 하나라도 투하하면 미군은 누워서 중동을 떠나게 될 거라며 미군은 무사히 중동을 빠져나갈 방안이나 강구하라고 언포를 놨습니다.
00:56앞서 CNN은 미군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을 추가 공격하기 위해 이른바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초대형 폭탄 사용을 검토 중이라고
01:06보도했습니다.
01:08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남은 일을 마무리하겠다며 추가 공격 가능성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01:15이런 상황에서 이란의 미사일 전문가 국방장관 임명은 미사일과 드론 등 전략무기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을 향한 군사적 억지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01:28이란은 동시에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도 이는 미국의 의지에 달렸다고 공을 넘겼습니다.
01:44협상을 통한 해법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 모두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긴장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01:53YTN 박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