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지역축제 공연 도중에 가수의 공연을 끊고 무대 위로 올라가서 인삿말을 한 것을 두고 이게 정치인들의 특권의식 이런
00:11논란까지로 지금 번지고 있더라고요.
00:13어떻게 보셨죠? 이 논란?
00:14민주당이 왜 이런 민폐가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00:18지금 당대표라 그러면은 국민들 앞에서 민폐를 안 끼치기 위해서 모범을 보여야죠.
00:25그런데 공연 도중에 추가 공연 도중에 그 공연이 일부 수사가 끝났다든가 이런 텀에 들어가면 되는데 가수가 노래를 한창 부르고 있는
00:34도중에 자기가 부르기로 한 곡이 한 4곡 정도 되는가 봐요.
00:38그런데 두 곡만 부르고 자르고 중간에 들어간 거예요.
00:40그런데 사회자가 뭐라고 했냐면 김민석 당대표 오셨다 그리고 배우자도 같이 왔다라고 얘기하면서 그 자리를 무슨 민주당 전당대회처럼 만들어버렸습니다.
00:49그런데 김민석 당대표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사회자는요.
00:53지금 있는 가수의 팬이라면서 김민석 당대표를 소개했지만 정작 김민석 당대표는 전혀 가수에 대해 언급 안 했습니다.
01:00그냥 이 지역이 누구의 고향이고 그리고 이 지역 국회의 누구다 이 정도로 얘기하고 내려갔단 말이에요.
01:06이런 민폐가 어디 있습니까?
01:08그래서 공연을 보는 많은 주민들께서는 공연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러 왔을 건데
01:12오히려 불편한 마음만 가지고 돌아가게 돼서 좀 되게 보기는 안 좋다라는 생각이 들고
01:19이런 것들이 이번 주말 사이에 있었거든요.
01:21그런데 이게 여론조사에는 반영이 안 된 것 같아요.
01:24지난주 여론조사에는.
01:25그래서 조금 그게 반영됐었으면 이번 주 나온 때 뒤에 얘기했겠지만
01:28여론조사가 좀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01:32김민석 대표가 애초에 인사만 안 하려고 했는데 사회자의 호명 때문에 올라가서 했다.
01:37좀 죄송하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 해명에 대해서 어떻게 좀 판단하십니까?
01:40그러니까 첫 번째로는 좀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려야 되죠.
01:43어쨌든 간 이유가 어쨌든지 간에 그 축제를 보고 가수의 공연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는
01:50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분명히 싫어하시는 분도 있을 거거든요.
01:54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김민석 대표가 사과를 하시는 게 맞고
01:59다만 김민석 대표로는 억울할 수가 있어요.
02:02저희가 대표실에 있으면서 당무를 보면서 행사라든가 그런 기획도 많이 해보고 참여도 해보지만
02:07어쨌든 가끔 정말 황당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할 때가 있어요.
02:13그러다 보니까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은데
02:15그 사정에 대해서 얘기하면 뭐 하겠습니까?
02:18변명으로만 들리겠죠.
02:19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무조건 죄송하다라고 사과드리는 게 맞고
02:25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02:28네.
02:29네.
02:29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