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소장품, 셀프 출품 논란이 쟁점이었습니다.
00:10유관장은 결국 고개 숙여서 사과했습니다.
00:37미술사학자로 살아온 제 자신의 실수를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한 것은 저의 중대한 착오이자 일찰이었습니다.
00:47박원군 시사 유족분들과 박물관과 저 개인에 대해 실망하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
01:19고개를 여러 차례 숙여서 사과를 했지만 사퇴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01:24일단 관장 개인 소장품인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죄를 한다고 얘기를 했고요.
01:30그런데 이게 어떤 논란인지를 좀 짚어보면 저거 아마 전시된 거 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01:35일단 걸려 있었는데 보니까 친일파의 박중향의 글씨로 확인이 됐던 거고
01:41또 특히 본인 소장품인 것을 숨기고 셀프 검증, 셀프 출품, 셀프 추천을 했다라는 겁니다.
01:48이현정 위원님, 국립중앙박물관이잖아요. 사설기관도 아니고요.
01:53이게 어떻게 가능했던 건가요?
01:54정말 저는 충격적입니다.
01:56세계 3대 지금 박물관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8지금 외국인이라면 반드시 가야 될 곳이 바로 국중박입니다.
02:01거기에 여러 가지 어떤 작품들도 많고 그런데 유용준 지금 관장이 이분 유명한 분입니다.
02:09나의 문화의적 답사기를 통해서 유명한 분이고 또 유용욱 전문가예요.
02:13그런데 세상에 아니 친일파의 글을 지금 애국지사에 근로해서 치른 것도 문제지만
02:20이 그림이 5만 원 주고 샀다는 거 아니에요? 옥션에.
02:23그래서 본인이 지금 이거를 셀프로 출품해서 국립중앙박물관에 걸려 있었던 겁니다.
02:29그러면 이거 예를 들어서 국중박에 걸려 있었던 작품이라고 그러면 가격 자체가 다를 거 아니에요.
02:36아니 자기가 전문가인데 그것도 본인이 관장이 셀프 추천해서 검증도 거치지 않고 지금 저렇게 걸려 있는데
02:43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게 친일파의 글이다?
02:47민주당이 뭐라고 그랬을까요?
02:48친일파의 글을 버젓이 지금 국중박에 걸려 있다고 그러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02:52저는 이 유관장이 이거 사과를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02:58이거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신뢰에 관한 문제예요.
03:01정말 이거는 중대한 신뢰에 관한 문제를 스스로 딴 사람도 아니고
03:05본인이 일단 이 신뢰를 깎아먹은 사람이 어떻게 관장을 합니까?
03:09그리고 이런 또 중대한 지금 이 문제에 대한 실수를 합니까?
03:12실수가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이거는 굉장히 제가 볼 때는 수사를 해봐야 될 사안인데
03:16세상에 5만 원짜리 그림을 갖다 걸어놔 놓고 국중박에 사람들한테 이게 뭐라고 하면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03:23네.
03:24단순히 실수라기에는 5만 원짜리 물건이 국중박에 전시가 됐을 때 당연히 가치가 뛰겠죠.
03:30여러 가지 남는 의문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03:32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3:38희생되신 소방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03:41오늘 아마 많은 국민들이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신 것 같고요.
03:46소방관들의 헌신이 존중받기를 바랍니다.
03:49모든 정치인들을 향한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03:54쭉쭉이라고 논란에 또 기름 붙네 라고 하셨고요.
03:59직책이 높을수록 특권보다 책임이 커야 합니다.
04:02라고 했는데 여러 가지 의전 논란을 빚고 있는 여당 대표를 향한 댓글 같네요.
04:08불필요한 의전이 정당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04:11오늘 비슷한 댓글들 많이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