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방송인 박수용 씨, 또 그의 아내, 인플루언서로 유명하죠, 김다혜 씨.
00:07이게 또 돈 자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10이번엔 두 살 딸이 입은 드레스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남혜원 기자.
00:17보통 어머니들이 딸, 아기들 자랑하면서 학교 가는, 초등학교 가는 사진도 올리고 여러 가지 돌잡이 사진도 올리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00:26그러니까 지금 딸의 패딩을 입은 사진을 공개를 했는데, 그게 140만 원짜리더라, 이러면서 논란이 됐어요.
00:34네, 우선 김다혜 씨 같은 경우에는요, 패딩의 가격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00:39사실은 기자들이 좀 쓰면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데는 그 가격대가 있잖아요.
00:45그 가격대를 찾아보니 140만 원대였던 거예요.
00:49그래서 140만 원대 명품 패딩을 입혔다라면서 약간 돈 자랑 프레임에 휩싸인 건데요.
00:55네, 즉각적으로 김다혜 씨 같은 경우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59뭐라고 했냐면, 이것 자체가 24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곳에다가 올려놨어요.
01:06자동으로 SNS 글이 사라지는데.
01:09그런데 이제 논란이 되니까 삭제가 됐다라는 약간 사람들의 오해를 하기 때문에 너무나 억울한 거예요.
01:16그래서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1:18박수홍 씨 역시 적극적으로 대처를 했습니다.
01:21박수홍 씨 같은 경우에는 이 패딩 사실은 지인이 선물한 것이어서 고마워서 올린 건데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이냐라고 답을 했는데요.
01:32사실 연예인 그리고 인플루언서들 같은 경우에는요, SNS에 사실 많은 제품들을 올립니다.
01:38사실상 계약서 상에 잠깐 올려야 된다 그러면 한 컷당 많으면 천만 원, 이천만 원까지 받아요.
01:48그런 세상이기 때문에 아마 조금 명품 패딩의 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01:55이것 같은 경우에는 지인한테 고마워서 사실 그렇잖아요.
01:58선물을 내가 받았을 때 아이가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모르잖아요.
02:02그래서 아마 고마움을 표시한 게 이게 오해를 산 것 같습니다.
02:05그런데 이게 논란 이번 처음에는 괜찮은데 한 번 더 있었다면서요.
02:096월에 신발장을 올렸는데 거기 다 합친 신발이 800만 원이다.
02:14또 그리고 한 살부터 광고 모델 돼서 세금 내는 애국자다.
02:19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너무 자랑하는 거 아니야? 이런 거 아니었어요?
02:22아마 일반 서민들한테는 조금 괴리감이 있었을 수 같기도 합니다.
02:28그리고 명품 패딩 같은 경우에는 100만 원대였지만 아마 다들 모르고 계시는데요.
02:32저 사진에 보면 그 신발이 제가 세봤습니다.
02:3730켤레더라고요.
02:3830켤레가 800만 원대다.
02:40그래서 그 800만 원대라고 해서 그 브랜드를 찾아가 봤거든요.
02:44그랬더니 한 켤레 20만 원대였고요.
02:46아마 이것을 올린 이유는요.
02:49모델이잖아요.
02:50모델의 충성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02:51박수홍 씨 역시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요.
02:55이건 구입한 것이 아니라 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브랜드에서 증정한 것이다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었습니다.
03:02여러 가지 해명을 했습니다만 여러 가지 과거에 있었던 전력이 논란이 되면서 이런 해프닝이 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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