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식시장 풍락 책임이 대통령 이재명 정부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09시장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오만함이 결국 지옥문을 열었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00:17자, 누구의 책임일까요?
00:20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부터 확인하십시오.
00:26부동산 내 보금과는 대체 투자수단으로 만들면 기업들이 자본조달도 좀 쉬울 거고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선순환되지 않을까.
00:38투자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산정되다 보니까 자꾸 이 주택이 투자수단 또는 투기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또 초래해 왔습니다.
00:51다행히 최근에 주식시장, 금융시장이 좀 정성화되면서 대체 투자수단으로 조금씩 자리 잡아가는 것 같아요.
01:03주가가 지금 많이 떨어졌죠.
01:059천선을 넘었던 코스피가 지금 5천선에 있으니까 한때 5천이 깨지기도 했었는데.
01:10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방선거용 주식 도박이었다.
01:14어떻게 6월 3일 지방선거 때까지 오르다 그 이후에 이렇게 내리막을 걸었던 것일까.
01:20이게 우연의 일치인 것인가.
01:22시장 마음대로 움직인다는 대통령과 정부의 오만함이 지옥문을 열었고.
01:27국민연금과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으로 증시가 떠받쳐졌지만 결국 지금 떠받치지 못하고 폭락하면서 국민연금도 손실이 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1:38먼저 국민연금은 기금운영위원회가 열릴 때도 아닌데 미리 임신을 소집해서 우리 원래 다 비중을 정하거든요.
01:50국내 주식 원칙이 14.8%인데 이걸 갑자기 20.8%로 이런 식으로 널려버린 국내 주식 비중을.
01:59그러면서 전략적 배분, 전술적 배분 이래서 거의 아마 28구 거의 한 3분의 1까지 갔을 겁니다.
02:07그게 바로 연금을 동원해서 주가를 떠받친 게 아닌가 이런 비판을 그때 외국인들이 다 팔 때 국민연금이 막 사들이면서 지금 막대한
02:17손실을 이후에 보고 있잖아요.
02:19이 문제를 지금 첫째 제기하고요.
02:21그다음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이거는 충분한 위험성과 사전에 경고하고 이렇게 신중하게 도입해야 되잖아요.
02:29그런데 청와대에서 김용범 실장이나 또 그때 2억 원 그다음에 이찬진 이런 사람들이 이찬진하고 김용범 아들이 미래시에서 근무합니다.
02:40그런데 미래시에서 최대 수혜자예요.
02:42이런 식으로 이렇게 졸속으로 도입해서 지금 이게 몇 조 피해반지 종잡을 수도 없어요.
02:48이런 두 가지 정책 실패가 있고 이걸 오세훈 시장이 지금 지적하고 있는 거고 다 떠나서 대통령이나 김용범 우리나라 정시가 세계
02:573강 간다고 해요.
02:58상당. 그러게 이재명 대도 부동산 파란색에 주식 사라 이렇게 부추기면 안 돼요.
03:04성치원 부담이 지금 참 공교롭게도 그랬던 것 같아요.
03:07물론 2000선부터 윤석열 정부 이후에 2000선부터 많이 올라왔죠.
03:11너무 많이 올라와서 조정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너무 가파르게 조정이 있다 보니까 1월 2일 날 올해 개장했을 때 4,300이던
03:18게 6월 22일 날 9,114까지 갔었습니다.
03:22종가 기준으로. 그 와중에 지방선거 하루 전에 8,800이었고요.
03:27레버리지 ETF 상장 5월 달에 있을 때 8,200까지 갔었던 게 지금 5,059.
03:34고점 대비 마이너스 44.5%나 되다 보니까 이게 이제 이 책임을 정부가 져야 되는 거 아니냐.
03:42이렇게 떨어졌으면 뭔가 부양책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게 없지 않느냐라는 게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장인 것 같아요.
03:48자, 다음 장이요. 그런데 여권에서는 이러는 것 같아요.
03:53지금 주가 떨어진 게 아니, 오를 때는 대통령 탓이고 떨어지면 뭐 정부 탓이고.
03:58그리고 주가 떨어지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게 왜 대통령 탓만 되느냐.
04:03지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지면서 그래서 AI 데이터 센터를 못 짓는 그런 세계적인 요인으로 우리 주가가 떨어지는데
04:14그걸 왜 대통령 탓만 하느냐 이렇게 주장하더군요.
04:17그렇죠. 그런 요인이 가장 크죠.
04:19물론 뭐 사실 집권 여당의 책임감이라는 거는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비가 왔는데
04:24비가 오기만 해도 그냥 정부 탓 같고 뭔가 추워지기만 해도 정부 탓 같은 게 집권 여당의 책임감 아니겠습니까?
04:30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오를 때는 그렇게 홍보 많이 하지 않았냐.
04:34그러니까 주가가 오를 때 본인들의 성과인 것처럼 했으니 떨어지는 거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라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04:40일단 오를 때 국민연금과 관련된 그 운용기금회에서의 뭔가 결정 이런 것들이
04:45그 당시에 뭔가 주식을 오세훈 시장의 주장대로라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막 주식을 오르게 하기 위해서 막 사들였던 게 아닙니다.
04:53그 당시에 국민연금이 갖고 있었던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너무 많이 오르니까 국내 주식 비중이 늘어났던 거죠.
05:01그런데 비중을 맞추기 위해서는 이걸 막 팔아야 되는데 지금 막 그 당시에 상승장에 있었던 것들을 찬물을 끼얹는 효과가 있을 수
05:08있으니
05:08그 당시에 잠시 조정, 국내 주식 비중에 대한 조정 이런 것들이 좀 있었던 것뿐이죠.
05:13그러니까 인위적으로 그걸 올리기에 막 사들였다라는 거는 사실관계에 맞지 않고요.
05:17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주연한 것처럼 아무것도 안 했다.
05:20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지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그렇고
05:25뭔가 반도체 관련 지수들이 다 전세계적으로 폭락하고 있습니다.
05:28그 와중에 아무래도 지금 코스피를 지탱하고 있는 삼전닉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까
05:34우리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겠죠.
05:36그런데 정부가 그냥 수수 방관하고 있었던 게 아니라 이 브레이크를 걸기 위한 최대한 노력들을 했습니다.
05:41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회의를 열고 뭔가 예의주시하면서
05:44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5:49이런 부분들이 지금 다른 나라도 떨어졌으니까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다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05:53반도체와 관련돼서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앵커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05:58지금 미국은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주별 규제 이런 것들 문제 때문에 지금 떨어지고 있는데
06:02우리나라는 또 사정이 다르거든요.
06:04그런 것들이 뭔가 좀 시장에 알려지고 시장이 좀 더 설득이 되고 한다면
06:08충분히 좀 반등의 계기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떨어진 상태에서
06:12자, 책임져라라는 거는 너무 섣부르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15네, 물론 국민연금도 손실이 확정된 건 아닙니다.
06:18평가 손실이 나고 있는 것일 텐데
06:20레버리지 ETF 관련해서 국정감사장에 있었던 모습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6:26왜 드러넣어서 안 막으셨습니까?
06:28정책이 이미 발표되어서 확정된 상태였는데 그 당시 저희가 출시를 앞둔
06:35그러면 금감원장님 스스로도 단일정보 레버리지 ETF가 시장에 미칠 영향
06:40그리고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하면서 우리 증시에 미칠 영향
06:44이런 거 너무 잘 알고 있으셨고 거기에 대해서 사후적으로나 사전적으로나
06:49얼마든지 개입해서 이거 막으셨어야 될 책임이 있다고 저는 느끼는데
06:53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06:57이현정님, 근데 우리가 참 올봄인가요?
06:59환율 막 올라갈 때 이거 환율 너무 올라가니까
07:02해외에서 주식을 너무 많이 해서 이거 그런 거 아니야?
07:06해외에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 다 국장 돌아오세요.
07:09부동산보다 주식이 좋을 거예요.
07:11사실 정부에서 이렇게 정책을 홍보했지 않습니까?
07:14거기에 대한 책임감은 좀 느껴야 되는 걸까요?
07:17아니, 지금 주식이 지금 떨어진 거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게 아니에요.
07:20당연히 세계적인 그런 흐름에서 주식은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는 거죠.
07:24근데 문제는 지금 아까 우리가 좀 그래프를 봤지만 정부가 사실상 국민들에게 투자를 하라라고
07:31인위적으로 그걸 계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정책적으로 뒷받침을 해 줬잖아요.
07:35그러니까 이 시장 자체를 냉정하게 봐야 되는데 세상에 어느 나라 정권이
07:39기본적으로 주식 지수를 얼마를 할 거라는 걸 목표로 내준 정권이 어디 있습니까?
07:44더군다나 정책실장이라는 사람이 버젓이 라디오 나와서 본인은 뭐
07:481만 퍼센트 간다고 그러고 3위 한다고 그러고 4위 건다고 그러고
07:53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걸 믿고 따라갈 수밖에 없죠.
07:57왜? 아니, 대통령과 그다음에 정책실장이 이야기하는데 그걸 못 믿을 국민이 있습니까?
08:03그렇게 본인들이 끌어나놓고 지금 와서는 이거 지금 세계 시장이 이거 뭐 어쩌고 저쩌고 하다?
08:08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08:09지금 문제의 포인트 본질은 주식 시장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고 전체를 갑니다.
08:13그런데 문제는 그게 급속도로 올라간 계기가 뭘까요?
08:17바로 그 지점이 우리가 지금 지적하고 있는 문제잖아요.
08:20그걸 어떤 정책의 실패로 인위적으로 급속히 그냥 다 해놔놓고 나중에 가서 나 몰라라 하고
08:26지금은 뭐 미국 탓이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런 무책임이 어디 있습니까?
08:30부동산에 해서 투자하라고 지금 대통령이 나서서 이끌어갔지 않습니까?
08:34그러니까 그런 시장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어떤 과열됐을 때 진정시키고 하는 게 정부의 역할 아닌가요?
08:40그런 게 경제팀의 역할 아닌가요? 과연 경제팀 제대로 했습니까?
08:45그런데 김용무 실장만 그만두고 나머지는 그대로 자리하고 있잖아요.
08:48그러니까 이러니까 국민들이 지금 이 정부가 뭐라고 한들 잘 믿지를 못하는 겁니다.
08:54그리고 과연 앞으로의 정책 신뢰도가 있을 수 있을까요?
08:58저는 그 부분부터 인정하라는 부분이에요.
09:00지금 떨어지고 이 문제를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09:02미국 대선 때문에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 결국 떨어지는 거.
09:05그거야 지금 여러 가지 미국 상황이 있는 거죠.
09:08그런데 세상에 정권이 나서서 이렇게 지금 무조건 투자하라고 지금 내질러 나누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는데
09:15아니, 이건 뭐 왜 이렇게 투자했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바로 그것 때문에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09:21네. 사실 많은 연예인들도 SK하이닉스를 샀다.
09:25삼성전자를 샀다.
09:27그래서 손실이 났다.
09:29220만 원에 사서 수익률은 마이너스 45%다.
09:32이런 얘기를 들으면 물론 저희가 연예인 걱정하는 거는 뭐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09:37많은 개미인 투자자들이 지금 이 시점에 손실을 입고 있다 보니까
09:41그래서 많이들 정부에 대한 불신, 또 불만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47과연 내일 장은 어떻게 될지요?
09:50잘 한번 예의주시해 보시죠.
09:51다음 주로 가겠습니다.
09:52감사합니다.
09: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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