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피해가 더 컸던 2차 분란 건물 내부 모습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00:05이미 잿더미로 변했고 무엇보다 방어범이 엘리베이터 그러니까 승강기 앞에 불을 붙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14경찰은 안에 있던 사람들의 대피로를 막으려 한 건 아닌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00:18오세정 기자입니다.
00:22건물 내부 벽면이 새카맣게 그으름으로 뒤덮여 있고 바닥은 잿더미가 가득합니다.
00:2870대 방화범 이모 씨가 두 번째로 불을 지는 역삼동 빌딩 3층 특허사무실 내부 모습입니다.
00:35불길이 가장 거셌던 위치를 살펴보니 천장에 타일까지 불타버렸고 유리창도 다 깨져 건물 밖이 훤히 보입니다.
00:43어제 골프채를 든 남성이 창문을 깨고 탈출을 시도했던 사무실 역시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00:50이곳 사무실에선 시민들이 창 밖으로 나가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다가 사다리차로 구조됐는데
00:55사무실에서 나가는 복도가 불타버린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01:00화재복구 조사업체는 3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1:15이나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이면 이나물질이 닿은 부분은 그으름이 남지 않는다는 게 추정 근거입니다.
01:22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 두 곳을 합동 감식해 정확한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29고세정입니다.
01:3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