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산업부를 상대로 다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각종 경제 현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00:06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산이 부실하게 편성됐다고 지적했고,
00:10여당은 전 정부 임명기관장의 자원 외교 실패 사례를 꺼내들어 맞섰습니다.
00:16정현우 기자입니다.
00:20산업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산자위 종합국정감사.
00:26국민의힘은 반도체 클러스터 사안을 거듭 파고들었습니다.
00:31호남권 예산 편중이라고 지적하면서 정부의 사업비용 추산 역시 부실하다고 비판했습니다.
00:46반면 여당은 자원 외교 문제로 직전 정부를 겨눘습니다.
00:52한국광해광업공단이 2조 6천억 원을 투자한 마다가스카르 광산 사업에서
00:56회수된 금액이 2.2%라며 전 정부 임명기관장을 질타했습니다.
01:01황영식 체제가 믿고 막힐 수 있는 체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01:05해외 투자를 자기가 책임지고 하겠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동의하기 어려워요.
01:12정부의 고유가 대응을 둘러싼 공방도 빚어졌습니다.
01:16민주당은 그간 석유 최고 가격제로 실생활 충격을 줄일 수 있었다고 봤지만
01:22국민의힘은 정유사 손실보전에 상당한 재정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01:39여야는 또 대한석탄공사가 태백에 보관한 석탄에
01:43흙과 폐기물이 섞여 있었던 의혹을 놓고도 산업부가 제대로 대응했는지 맞섰습니다.
01:49우리 산업부 조직적으로 이게 은폐무기인 아니면 이게 가능할까요?
01:56산업부가 아무 일도 한 게 없다 자꾸 이러시는데
01:59김제에 대해서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2:02이런 가운데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02:06불출석 사유서를 낸 MBK 김병주 회장의 동행명령을 의결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습니다.
02:13YTN 정윤우입니다.
02:14안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