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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형준 배재대학교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김민석 대표가 앞서 서울시장 선거 다시 치를 가능성이 99.9%라고 했고 오늘 아침에도 유죄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했습니다. 김민석 대표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군 훈식, 원식, 청래 쓴 수첩이 포착되기도 했었는데요. 지금 김민석 대표는 어떤 반응을 보일 거라고 보세요?

◇ 김준일 > 이건 완전 개인적인 추론인데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지 않을까. 이게 양당 모두 표정관리를 하고 있어요, 사실은. 장동혁 대표도 사필귀정이다, 이렇게 좋아하시는 것처럼 했지만 실은 가장 장동혁 대표에 지난 지방선거 때 가장 각을 세웠던 사람이 오세훈 시장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시장보다는 이번에 바뀌는 게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도, 재선을 위해서도, 하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없죠. 김민석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만약에 내년 4월이 될지 10월이 될지 모르겠지만 보궐선거를 치렀을 때 민주당이 이길 수 있을까요? 모르죠. 가봐야 아는 건데 지금은 패색이 짙다, 서울이 TK다 이럴 정도로 여론이 굉장히 안 좋은 상황에서 본인의 직을 걸겠다고 이미 당대표 선거 때 공약도 했고. 그런데 선거가 안 열리게 되면 아직 대법원이 남아 있으니까 봐야 하지만 표정관리는 해야 하는.

◆ 앵커> 오히려 시험을 안 보게 돼서 안도할 수도 있다.

◇ 김준일 > 정확하게는 총선까지 공천권이 확보가 된 거예요, 선거가 안 열리면. 그런데 이게 선거가 열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표정관리를 김민석 대표는 할 가능성이 높다.

◇ 김형준 > 추가 설명을 드리면 예를 들어서 오세훈 시장이 시장직을 놓치게 되면 선거를 치르게 되고 선거를 치렀을 때 내년 4월에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때 민주당이 이기기 어렵다. 만약에 민주당이 패배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김민석 체제가 무너질 가능성이 상당히 큰 거죠. 책임을 져라. 그러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공천권을 생각하기 어려우니까 오히려 무죄가 되면 좋지 않겠냐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최소한 당의 대표가 99.9% 유죄를 확신한다, 그런 표현을 쓰는 것보다는 조용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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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민석 대표가 앞서 서울시장 선거 다시 치를 가능성이 99.9%라고 했고
00:05오늘 아침에도 유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했습니다.
00:09김민석 대표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군 후인식, 원식, 청례 쓴 수첩이 포착되기도 했었는데
00:15지금 김민석 대표는 어떠한 반응을 보일 거라고 보세요?
00:18이거는 완전 개인적인 추론인데요. 안도의 한숨을 내고 있지 않을까.
00:23안도의 한숨을 좋아하시다.
00:24이게 양당 모두 표정관리를 하고 있어요.
00:28장동혁 대표도 사폐귀정이다 이렇게 해서 좋아하시는 것처럼 했지만
00:33실은 가장 장동혁 대표의 지난 지방선거 때 각을 세웠던 사람이 오세훈 시장이잖아요.
00:40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시장보다는 이번에 바뀌는 게 본의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도
00:45재선을 위해서도 좋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없죠.
00:48김민석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00:50지금 만약에 내년 4월이 될지 10월이 될지 모르겠지만 보궐선거를 치렀을 때
00:54민주당이 이길 수 있을까요?
00:56모르죠. 가봐야 아는 건데 지금은 폐색이 좀 쉽지 않다.
01:01지금 서울의 TK와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굉장히 여론이 안 좋은 상황에서
01:05본인의 직을 걸겠다고 이미 당대표 선거 때 이미 공약도 했고
01:09그런데 이게 선거가 안 열리게 되면 아직 대법원이 남아있으니까 봐야 되지만
01:13오히려 굉장히 비분관계하지만 표정관리는 해야 되는
01:17오히려 시험을 안 보게 돼서 안도할 수도 있다.
01:21정확하게는 총선까지 공청권이 확보가 된 거예요.
01:24이게 선거가 안 열리면.
01:26그런데 이게 선거가 열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표정관리를 지금 김민석 대표로 할 가능성이 높다.
01:31제가 설명을 드리면 예를 들어서 오성훈 시장이 시장직을 놓치게 되면 선거를 치르게 되고
01:38선거를 치렀을 때 내년 4월이 아마 재보궐선거가 이뤄졌을 때 민주당이 이익이 어렵다.
01:45만약에 민주당이 패배하면 어떤 결과가 나와질까요?
01:48김민석 체제가 무너질 가능성이 굉장히 큰 거죠.
01:50책임을 져라.
01:52그러면 자기는 조금 전에 얘기하신 것처럼 공청권을 생각하기 어려우니까
01:55정말 이거는 오히려 무죄가 되면 좋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말까지 나왔는데
02:01그렇다고 한다면 최소한도 당의 대표가 99.9% 유죄를 확신한다.
02:08그런 표현을 쓰는 것보다는 조용히 재판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얘기가 맞는
02:12그러한 표현이 오히려 맞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좀 합니다.
02:16예.
02:16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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