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란전쟁 등의 여파로 미국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핼러윈 사탕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 통신은 시장조사업체 닐슨IQ가 지난 17일 기준으로 집계한 미국의 사탕·젤리·초콜릿 등 간식류 제품 월간 판매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상 10월 말 핼러윈을 앞둔 시기에는 사탕과 초콜릿 등 판매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는데, 올해는 '핼러윈 특수'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크리스 코스탈리 닐슨IQ 부사장은 "핼러윈 사탕이 작년보다 비싸서가 아니라, 다른 곳에 너무 많은 돈을 쓴 탓에 올해는 사탕을 살 여력조차 없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시장조사업체 서카나의 샐리 라이언스 와이엇 글로벌 수석부사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생활비 부담 때문에 필요한 물품을 사용 직전에 사는 경향도 있다며 "핼러윈이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기자ㅣ신 호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102611500120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란 전쟁 등의 여파로 미국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00:04헬로윈 사탕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7AP통신은 시장 조사업체 닐슨 IQ가 지난 17일 기준으로 집계한
00:11미국의 사탕, 젤리, 초콜릿 등 간식류 제품 월간 판매가
00:15작년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19통상 10월 말 헬로윈을 앞둔 시기에는
00:21사탕과 초콜릿 등 판매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는데
00:24올해는 헬로윈 특수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00:27크리스 코스탈리 닐슨 IQ 부사장은
00:30헬로윈 사탕이 작년보다 비싸서가 아니라
00:32다른 곳에 너무 많은 돈을 쓴 탓에
00:34올해는 사탕을 살 여력조차 없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0:38반면 시장 조사업체 석하나의 셀리 라이언스와이어 글로벌 수석 부사장은
00:42최근 소비자들이 생활비 부담 때문에 필요한 물품을
00:45사용 직전에 사는 경향도 있다며
00:47헬로윈이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