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등의 여파로 미국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00:04헬로윈 사탕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7AP통신은 시장 조사업체 닐슨 IQ가 지난 17일 기준으로 집계한
00:11미국의 사탕, 젤리, 초콜릿 등 간식류 제품 월간 판매가
00:15작년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19통상 10월 말 헬로윈을 앞둔 시기에는
00:21사탕과 초콜릿 등 판매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는데
00:24올해는 헬로윈 특수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00:27크리스 코스탈리 닐슨 IQ 부사장은
00:30헬로윈 사탕이 작년보다 비싸서가 아니라
00:32다른 곳에 너무 많은 돈을 쓴 탓에
00:34올해는 사탕을 살 여력조차 없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0:38반면 시장 조사업체 석하나의 셀리 라이언스와이어 글로벌 수석 부사장은
00:42최근 소비자들이 생활비 부담 때문에 필요한 물품을
00:45사용 직전에 사는 경향도 있다며
00:47헬로윈이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