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의왕시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5경찰은 차량 도색 작업 중에 불이 난 곳으로 보고 있는데요.
00:10자세한 내용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이수빈 기자, 불이 난 게 언제쯤이죠?
00:17경기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2층짜리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9시 50분쯤입니다.
00:23YTN으로도 관련 제보가 잇따라 들어왔습니다.
00:26영상을 보면 검은 연기가 하늘을 가득 덮을 정도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00:31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직원 3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7소방당국은 인원 60여 명과 장비 38을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선 끝에 조금 전인 오전 10시 35분 불을 모두 껐습니다.
00:45경찰은 정비소에서 차량 도색 열 처리 작업을 하다가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0:54오늘 새벽에는 사망 교통사고도 있었다고요?
00:58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경기 양평균 옥천면 중분해륙고속도로 양평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01:08사고 충격으로 승합차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모두 탔고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15차량 내부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봤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추돌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수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