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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왕실 주도로 간행된 불교 경전 한문본과 이를 한글로 풀어쓴 언해본이 보물이 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불정심다라니경'의 한문본과 언해본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선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1485년 인수왕대비 주도로 간행된 한문본과 1455년 금속활자로 찍은 언해본은 온전한 원형을 유지해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평창 상원사 석가여래삼존좌상과 16나한상', '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 '공주 마곡사 동종'도 각각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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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선전기 왕실주도로 간행이 된 불교 경전 한문본과 이를 한글로 풀어쓴 언해본이 보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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