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종경찰청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범죄단체를 조직한 뒤 전화금융사기를 벌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12명을 붙잡아 8명을 구속하고 모두 공소청에 넘겼다고
00:11밝혔습니다.
00:13이들은 약 1년 동안 중국과 태국, 라오스 등에 거점을 두고 검사나 검찰 수사관 등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로 피해자 68명으로부터 31억 원을
00:23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5조사 결과 조직원들은 전화를 받은 피해자들에게 등기 우편을 확인하라며 인터넷 주소를 보낸 뒤 이름을 입력하면 가짜 구속영장이 나타나도록 해 범행을
00:36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