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에 머무는 흑상어 북항이가 오늘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0:06부산시는 명예홍보대사인 북항이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조금 전에 선착순 5만 명에게 배포를 했는데요.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북항이 관련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5차상은 기자, 북항이의 위치가 오늘은 확인됐습니까?
00:19오늘은 북항이의 정확한 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00:23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근처에서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목격됐다가 오늘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0:30터미널은 항만 시설이어서 외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대형 크루즈가 오갈 정도로 수심은 깊은 곳이라 수로보다는 서식 환경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00:39판단입니다.
00:40항만 주변 환경에 적응하다가 수온이 낮아지면 먹이를 찾아 외해로 나갈 가능성이 있는데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00:48예전보다 북항이를 보기는 어려워졌습니다.
00:50친수공원을 제외한 터미널과 부두 등 항만 곳곳이 보안구역이어서 일반 출입과 촬영이 제한되고 북항이의 활동 반경도 크게 넓어져 예전처럼 눈앞에서 관찰하는
01:02건 쉽지 않습니다.
01:03이 때문에 친수공원을 찾는 발걸음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01:07수로 주변이 사람으로 북적였던 과거와 달리 주말 내내 한산한 모습을 보였고 오늘도 방문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01:14부산시는 북항이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축한 데 이어 오늘 오후 2시에는 북항이 이모티콘을 배포했습니다.
01:21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친구 추가한 신규 이용자 가운데 선착순 5만 명이 대상이었는데요.
01:2818분 만에 종료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01:31지금까지 부산에서 YTN 최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