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00:03시험에 대한 부담과 욕심 때문에 약을 임의대로 먹거나 남의 처방약을 먹는 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1임넬솔 기자입니다.
00:15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수험생들은 막바지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0:22이때 시험을 잘 보려는 마음에 약을 마음대로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00:27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른바 떨림 방지약으로 잘못 알려진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을 임의로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00:38프로프라놀롤은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베타차단제 계열 약물로 시험을 앞두고 손이 떨리거나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약을 임의로 먹을
00:47경우 부자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0:50프로프라놀롤이라는 성분은 시험을 잘 보게 해주는 약이 아니라
00:53원래는 고혈압이나 부정맥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00:59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복용하게 될 경우
01:02저혈압 증세나 서맥이 나타날 수 있고
01:05이에 따라 어지러움증이나 피로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1:09시험 당일 처음 약을 먹거나 다른 사람에게 처방된 약을 나눠 먹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01:14약을 먹어야 한다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고
01:19약사의 복약 지도를 따라 정해진 용량과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01:24수능을 앞두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험 당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
01:29무리한 약물 복용보다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균형 잡힌 식사 등
01:35기본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01:38YTN 사이언스 입늘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