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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450여 명이 이틀 동안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 걷는 도보 행진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어 도청 충주 환원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이번 행진이 도청 이전을 위한 출발이라며,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을 충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전을 우려하는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충주시뿐 아니라 충북 전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도청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시장은 국가 지원과 부지 활용으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도청 산하 기관을 충북 지역 11개 시·군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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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450여 명이 이틀 동안 충주시청에서 충북 도청까지 걷는 도보 행진을 마치고 도청 충주 환원을 촉구했습니다.
00:12이 시장은 충북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청을 충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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