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축산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00:06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인증 비용을 지원하며 친환경적이며 안전한 축산물의 생산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00:15최명신 기자입니다.
00:19수원시내 한 동네 마트의 축산물 코너입니다.
00:22포장지마다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브랜드인 G마크가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00:27무항생자와 유기축산물 인증을 받은 보내 농가에서 생산한 제품들입니다.
00:34G마크 축산물은 최근 5년간 잔류물질 부적합 사례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아 소비자들의 신뢰가 두텁습니다.
00:41하지만 농가 입장에선 매년 엄격한 인증 기준을 유지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과 노력이 듭니다.
00:48축산농가한테는 그런 인증 제도가 좀 번거로운 건 있지만
00:53번거로운 대신에 그만큼 농가한테도 도움이 되고 소비에도 많이 도움이 되니까
00:59경기도는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친환경 축산물 인증 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01:08지금까지 1만 4천여 농가에 지원된 금액만 78억 원.
01:11지속적인 지원 덕에 도움이 친환경 인증 농가는 80% 이상 늘었고
01:17생산량 역시 6만 8천 톤에서 36만 톤으로 5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01:23인증 축산물의 안전성과 가치를 소비자들이 실제 체감하고 또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01:31저희가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01:34돈은 앞으로도 생산 단계부터 안정성을 꼼꼼히 관리해
01:39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01:44Y10 조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