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이 내일 자신의 마지막 시험대인 11월 A매치 소집 명단을 직접 발표합니다.
00:07여러 논란의 한가운데에 있는 이른바 96라인을 얼마나 부를지가 가장 큰 관심입니다.
00:13이대건 기자입니다.
00:17모레노 임시감독 부임 이후 수면 위로 드러난 축구대표팀 불화설 중심에 이른바 96라인이 있습니다.
00:24베네수엘라전 이후 공개적으로 경기 내용에 대해 비판하더니 축구협회장과 정식 감독 구제 상황까지 지적했습니다.
00:33국기야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이 대표팀 동반 은퇴 의사를 밝혔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00:54경합을 같이 해야 되고 90분 내내 싸워야 되고 그리고 경합해서 이겨야 되고
01:00회장님이 일단 지금 안 계신 상황이고 감독님도 임시감독님으로 오셨다 보니까
01:08어떻게 될지 미래를 모르는 상황이고 선수들 입장에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01:159년째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손흥민에 대한 불만설은 호칭 논란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01:3311월 A매치 2연전 소집 명단에 96라인이 얼마나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01:41세 선수 모두 대표팀 전략의 핵심이라 일부를 제외하더라도 전력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01:47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엄지성과 배준호, 이영준으로 채운다고 해도
01:53경기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모레노 감독에게는 부담입니다.
01:59그렇다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다시 소집하더라도 내부 결속에 대한 문제제기가 나오게 됩니다.
02:06본인의 거취까지 걱정해야 할 모레노 임시감독은 명단 발표 이후 유럽으로 넘어가 해외파 선수들과 직접 대화할 예정입니다.
02:16YTN 이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