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수 송가인 씨가 무대 위에서 소란을 피우는 취객에게 단호하게 경고를 날리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9관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직접 나선 건데요. 화면 보실까요?
00:15당시 현장에서는 술에 취한한 관객이 옷을 벗어 던지고 고성을 지르는 등 다른 관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었습니다.
00:24처음에는 웃으면서 조용히 타일렀지만 소란이 계속되자 객속에서는 항의가 터져나왔는데요.
00:30소란이 이어지자 송가인 씨가 강한 어조로 제지에 나섰습니다.
00:34상황이 정리되고 분위기를 풀며 무대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당시 상황 직접 들어보시죠.
00:43아버지 조용히 좀 해봐. 약주를 얼마나 마신 거예요. 오늘 축제한다고.
00:50아버지 기분 좋은 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은 피해 주면 안 돼.
00:57좋아서 그러는데 표현이 너무 과격해.
01:00한 번만 더 하면 나가야 돼. 이제 퇴장 조치야.
01:04그런 사람들은 피해 주지 말라고 했어.
01:08가만히 있어. 철장에다가 묶어불기 전에.
01:12어디 가든지 이런 사람들이 한 명씩 있어요. 기분이 좋아서 그러니까 내 토요.
01:20네. 너무 과격했던 취객을 제지한 송가인 씨의 노련한 대처에
01:25누리꾼들은 오랜 무대 경험에서 나오는 베테랑다운 모습이다.
01:29정신 없었을 텐데 현장을 깔끔하게 정리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01:34감사합니다.
01:3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