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SK하이닉스가 향후 3년치 메모리는 사실상 모두 완판됐다며 AI 반도체 고점론을 불식시켰습니다. 경영진은 AI 투자 흐름이 앞으로도
00:12이어질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차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수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자신했습니다.
00:28오는 2029년까지 향후 3년간 디램과 고대역폭 메모리, HBM 물량이 사실상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00:38이미 체결한 장기 공급 계약 물량에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수요까지 더한 전망입니다.
00:48전체 캐파의 50% 이상이며 중장기 LTA 비중도 유사한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00:56최근 시장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AI 고점론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습니다.
01:02AI 인프라 투자가 특정 빅테크 기업에서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대되고 있고
01:07중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가 추가 수요를 이끌 거란 분석입니다.
01:14반면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24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 공개, IPO 추진을 중단한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01:31최근 금융시장을 고려할 때 애초 원했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주주환원 여력을 확보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는 겁니다.
01:39그러면서 최근 주가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도 드러냈습니다.
01:55SK 하이닉스는 4분기 HBM4를 합세워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의 세대 교체를 주도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2:05YTN 차정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