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대표팀의 11월 A매치 2연전 소진명단에 불화설 중심에 있는 9.2, 9.6 라인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00:07모레노 감독은 무엇보다 경기력 중심으로 선발했다며 대표팀 추작은 손흥민 선수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00:15이대건 기자입니다.
00:1811월 마지막 시험 때에 오를 모레노 임시 감독의 선택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00:249.10월 A매치 기간 드러난 여러 불화설에도 불구하고 이번 소진명단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00:32손흥민과 이재성 등 이른바 9.2 라인, 손흥민과 갈등을 빚은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등 9.6 라인 모두 포함했습니다.
00:42불화설과 관련해 내부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해야 하고 들리는 얘기보단 선수들을 직접 만나 해결한다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00:50무엇보다 경기력을 선수 선발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01:10모레노 감독은 동반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9.6 라인 선수들과도 이미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습니다.
01:17이 결과 9.6 라인 가운데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포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5관심이 쏠린 축구대표팀 주장 교체 가능성에 대해선 주장은 손흥민이라고 단언했습니다.
01:36모레노 감독은 곧바로 유럽으로 넘어갑니다.
01:40대표팀 핵심인 이강인과 김민재가 맞붙을 수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르 뮤넨의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경기 등을 직접 보고
01:49유럽파 선수들과 다시 대화하기로 했습니다.
01:52경기력을 강조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한 모레노 감독.
01:57이제 자신의 거취까지 걸린 11월 원정 2연전에서 결과로 증명해내야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02:04YTN 이더운입니다.